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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이 말한다!(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임정혁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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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이 말한다!(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임정혁 활동가)

admin | 목, 2020/11/19- 19:29

1. 워크샵을 간다면 산? 바다?

– 계곡이 있는 산이요~

 

2.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아주 소중한 선물입니다. 상자를 열기 전처럼 막상 활동하기 전까지는 걱정 반, 기대감 반이였는데

상자를 열고 선물을 받은 지금은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또한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3. 내가 어떻게 들어왔게? 어떻게 공익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공익이라는 분야가 처음이라 망설이기도 하고 고민도 많았는데 

‘한번 배워보고 경험해서 내 인생에 이야기 한 줄을 더 추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4. 공익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들에게 스승의 날 선물을 받았을 때입니다.

사실 공익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저도 챙겨주더라구요! 그때마다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5.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악기연주나 음악듣기 혹은 유튜브 시청!

평소엔 공연을 보러가거나 코인노래방, 고양이카페 등 찾아다니곤 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모든 취미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악기연주랑 음악듣기, 유튜브 시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혼술 하는 것도 좋아해요~

 

6. 활동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나요?

-좋아하는 노래 듣고 고양이 영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그런데 평소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일해서 스트레스가 많지 않아요! 

 

7. 활동하기 전과 후의 심경변화

활동 전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야여서 혹시나 내가 단체 매칭 이후에 민폐를 끼치거나 할까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조금씩 업무에 익숙해지면서 혹시나 내가 느슨해져서 실수 할까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동료선생님들 도움 받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웃으면서 일해서 행복해요~

 

8.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끝나고 하고 싶은 일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서 일을 해보고 싶어요.

‘학교 밖 청소년’ 이라는 인식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좋은 인식으로 남을 수 있게 아이들을 위해서 일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응원가 같은 사람이 돼보고 싶습니다.

– 코로나가 끝난다면 문화예술 활동도 다시 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9.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는지.

청소년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어요.

청년공익활동을 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이라는 단어와 개념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편견들도 있었지만 지금 저에게는 다른 청소년들과 차이 없는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청소년 분야를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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