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나라살림레터 40호] 지방세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자체는?

지역

[나라살림레터 40호] 지방세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자체는?

admin | 수, 2020/11/18- 21:11


광역은 전남, 기초는 서울!

코로나 2년차 나라살림
코로나가 내년에도 여전할 것 같다는 우울한 소식이 있습니다. 제약회사 화이자에서 백신이 개발되었다는 뉴스가 희망을 주는듯 하였습니다만, 화이자 대표는 답변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더니 발표 직후 본인의 주식을 팔았다고 하여 오히려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라는 사실상의 전시상황을 상수에 두고 상황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불분명한 미래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를 두고 여러 가지 대비책을 세워야 하는 법입니다.
재정 측면에서는 세입 감소와 세출 확대라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경제 활동이 감소하면 국내총생산(GDP)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조세 수입 감소는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전쟁에서는 이겨야 하기 때문에 무기나 보급품 등 전쟁 비용을 아끼지 말고 사용해야 합니다. 국채 발행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재정 확보 방안입니다. 세계 각국이 재정건전성을 논하지 않고 국채 발행을 하는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보수적으로 재정을 운용하는 독일조차도 GDP 대비 20%가 넘는 국채를 발행했고 앞으로 그 이상을 할 예정입니다.
그와 동시에 지출구조를 혁신해야한다는 것이 저희 연구소의 주장입니다. 아끼기만 하는  절약자가 아닌 종합적인 시각을 가진 수문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루즈벨트 뉴딜의 슬로건인 구호, 혁신, 부흥이라는 3단계 방향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을 쏟아붓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이 기회에 구조를 혁신하여 향후 부흥의 토대를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중앙정부는 점증적인 예산 편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신규 사업 예산은 예산 총액의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경직된 관료 체제 내에서 고심하여 편성한 것이겠지만 한계가 분명합니다. 한계가 존재한다면, 그 한계 내에서 방식의 전환을 도모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부처·부서의 역할이 클 것입니다. 기재부는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경제를 수성하는데에도 힘이 부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지방재정은 더 걱정입니다. 지방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앙재정과 지방재정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은 ‘얄출제입’, 지출할 곳을 정하고 수입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지방은 ‘양입제출’, 즉 수입을 먼저 계산하고 지출 계획을 세웁니다. 조세의 증감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중앙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중앙정부의 감세로 인하여 지방정부가 피해를 보는, 이른바 ‘유탄’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지방정부는 보수적인 재정 운영으로 인해 막대한 잉여금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그러한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 다음주에 지방자치단체 잉여금 현황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그렇게 노력한 집행률 독려가 생각만큼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림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빛도 있습니다.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모처럼 3%대를 넘어설 것이랍니다. 낮아졌으니 회복만해도 큰 성장으로 보여지는 것, 바로 ‘기저효과’입니다. 구조를 혁신하면 부흥의 토대가 되는 상황적 조건도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나라살림레터는 이런 위기 속에서 알아두어야 할 여러 가지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지방재정연감을 통해서 본 지방세의 변화, 그리고 국제기구의 주목할만한 칼럼과 도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겨울잠을 자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곰처럼. 코로나로 구조를 혁신하며 부흥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나라살림 수문장 예산 관련 정보 한상 올립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2019년 지방세, 전남도가 가장 많이 늘었다 
19년 지방정부 지방세 결산을 분석해보았다. 총계기준 지방세는 18년 85.5조원보다 7.3% 증가한 91.8조원이다. 광역지자체는 전남(20.6%), 전북(18.5%), 경남(18%) 순으로 많이 증가했으며, 세종은 -0.6%, 충남은 2% 성장에 그쳤다. 이는 지방소비세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기초지자체는 전남함평군, 경기이천시, 전남광양시가 각각 전년보다 45.3%, 35.9%, 31.4% 급증했다. 비결이 무엇일까? 반면 경남양산시, 울산울주군은 13.2%, 13.1% 감소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코로나19로 인한 불평등, 퇴보를 막으려면 (IMF) 
최근 IMF의 연구에 따르면, 재택근무 가능성이 높은 업종이 고용 감소가 적고, 고소득자는 저소득 근로자보다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높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의 복지를 8%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데, 그 감소분의 절반 이상은 개인의 재택근무 능력에 따른 불평등의 급격한 변화에 기인한다.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러한 퇴보를 막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IMF는 재취업을 위한 교육 지원, 실업보험 가입자격 기준 완화와 유급 휴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예시로 들고 있다. >> 더보기 
글 OGabriela Cugat , Futoshi Narita IMF 연구부
번역 송윤정 선임연구원
약자에게 더 가혹한 코로나19 (OECD) 
청년과 여성은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 안전성이 떨어지고 비숙련된 직업, 관광업이나 요식업과 같은 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산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더 많은 계층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도 그렇다. 
>> 더보기 구성 송윤정 선임연구원 

[이왕재 칼럼]
국회 상임위 예결소위 심의 번복 유감
지난 11월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 전체회의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유감스러운 결정이 이루어졌다. 산자위 예결소위에서 올라온 심사안이 여야 간사 합의로 변경되어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회에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는 국민을 대리해 정부의 예산 편성과 집행을 관리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국회법은 예산 심의의 상세한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산자위 전체회의의 결정은 예결소위의 전문적 심사 기능을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예결소위 심사 결과를 여야간사 합의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면 예결소위의 심사는 의미가 없다. 상임위 예비심사가 말 그대로 예비심사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더욱 그렇다.
>> 더보기 이왕재 부소장

지방의정연구센터 사용법 : 정책 수립도, 조례 제정도 함께! 
지방의정연구센터와 회원 간의 협업 사례를 전달해드립니다. 지방의정의 아침에 소개된 정책 사업 추진, 자치금고의 공정하고 건전한 선정을 위한 신규 조례 제정 등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더보기

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연구센터 회원 모집! >> 더보기  
 
지방의정연구센터에서 매일, 격주, 월간 발행하는 콘텐츠는?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제2기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위원 위촉>> 더보기

나라살림레터는 언제나 피드백을 기다려요!
$%name%$님, 나라살림레터 어떠셨나요?  설문 참여하기 꼭 클릭하셔서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나라살림레터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정리한 2019 결산 주요 논점! >> 자세히 보기  

나라살림레터 어떠셨나요?
설문에 참여해서 이야기해주세요.
 피드백은 더 좋은 정보를 생산하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구독신청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0926
 나라살림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email protected]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지난 나라살림레터 모아보기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Copyright © 2020 나라살림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나라살림연구소 02-336-06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09(동교동199-2) 용평빌딩 401호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코로나 제발 그만.. ‍♀
확증편향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세상
기본소득과 국가채무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번 재난지원금의 의의와 전체 지원을 통해 재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현실을 잊은 것 같습니다. ‘100%냐 70%냐’ 논의는 지나가고 ‘맞춤형’이라는 오랫동안 많이 들어온 이야기가 다시 원칙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사람들과 국채에 대해 과장된 공포를 표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희같은 중도 재정론자들은 설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중도란 중간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고, 케이스마다 판단을 따로 해보자는 것이지요.
하지만 정치현실은 팩트보다는 진영논리가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에 따라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팩트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연구소는 이런 상황에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팩트체크를 합니다. 저금리 때문에 국채 이자가 오히려 줄어든 현실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빚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겠지요. 관리재정수지라는,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사용하지 않는 기준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기재부가 절약자의 정신에 충실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지만, 덕분에 기획 기능 없는 기획재정부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외에도 성폭력 예산 실태, 대포차 문제도 해결하고 세입도 증대시키는 묘안, 팬데믹 현실에서 취약계층을 대하는 국제기구의 논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2021년 GDP 대비 국채이자비용, 10년 전보다 낮다
보통 GDP대비 국채 비율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그러나 GDP는 1년간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유량(flow)개념이다. 반면, 국채는 그동안 누적된 저량(stock)개념이다. GDP대비 국채비율은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지는 한계가 있다. 이에, GDP대비 국채이자 비율을 도출했다. 10년전(1.2%)보다 내년예산안이(1.0%)더 건전하다. 특히, 15년전에는 전체 복지지출의 20%를 국채이자로 지출했으나 21년에는 11%에 불과하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2020년 성평등 예산 1,780억, 전체 예산의 0.036%
미투, N번방 사건, 광역단체장 성희롱 등 끊이지 않는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디지털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여성폭력에 관한 성평등 중점 추진 사업예산은 1,780억원. 정부 예산의 0.036 %에 불과하다. 그중 비중이 가장 큰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은 1,035억 원. 기금의 효과성은 의문이다. 관리운용주체는 법무부이지만 집행은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에서 각각 하고 있고,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의 소관 피해자 지원기관들의 예산 중복의 가능성도 있다. 성폭력 피해 지원 및 예방 사업 추진체계의 효과성을 분석해봤다.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20대, 신용대출액도 연체액 증가율도 높아졌다 
2020년 8월 전국연령별·지역별신용대출연체현황을 분석했다. 전월대비 20신용대출액은 4.3%, 연체액증가율은 1.95% 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 전연령대 평균 1인당대출액은 3,517만 원으로전월대비 0.67% 증가했으며, 1인당신용대출금액은 692만원으로 1.56% 증가했다전월대비 대출 연체액의 경우 20, 50, 70대는 증가했고, 30, 40, 60대는전월에비해감소했다. 
>> 더보기 이왕재 부소장, 황시연 연구원
 
팬데믹과 취약계층
2008년 금융위기에도, 2003년 사스와 2021년 메르스와 2014년 에볼라와 2016년 지카 바이러스 위기 때도, 취약계층은 더 취약했다. 불평등은 꾸준히 증가했고, 일자리를 다시 구하기는 어려웠다. 빈곤층, 저교육층, 비정형 노동자, 여성. IMF에서 논의 중인 이들의 현실과 대안에 대해 알아봤다. 
>> 더보기 송윤정 선임연구원
 
[서호성의 알뜰살뜰 지방재정 ⑤] 대덕구, 경찰과 협업 장기 영치 차량 적극 공매 
세입증대, 대포차 방지, 체납자 도움 ‘일석삼조’ 
대전시 대덕구의 ‘장기 영치 차량 적극 공매 사업’은 세입을 3개월 만에 1억 원 증대한 재정우수사례일 뿐만 아니라, 경찰과 행정의 드문 협업 사례이면서, 세입증대와 범죄예방, 생활환경개선 3가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체납자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인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다.
>> 더보기 서호성 책임연구위원
 
[이상민의 재정체크]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 예산 가장 많이 늘었다?
결산안 심사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부처가 있다. 바로 국가정보원 결산이다.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오로지 총액밖에 없다. 공식 국정원 결산액을 보자. 지난 2008년도 이명박 정부 첫해 국정원 결산액은 4,678억 원이다. 정권이 두 번 바뀐 10년이 지난 2018년 국정원 결산액은 불과 4,354억 원이다. 오히려 줄었다. 그런데 작년 2019년에는 5,150억 원으로 무려 18% 급증했다. 뿐만이 아니다. 기획재정부가 사용하는 예비비 중, ‘국가안전보장 활동 경비’항목이 있다. 기획재정부에 국가안전보장 활동을 하는 부서가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 경비 세부 내역이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 금액은 통째로 국정원이 사용한다고 추정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국정원의 깜깜이 결산액이라는 의미다. 국정원 공식 결산액이 11년간 10% 증가하는 동안 국정원 깜깜이 결산액은 150%나 상승했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오늘의 숫자] 3%
  • 지상파 방송의 분리편성 광고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국회의 <지방파방송의 위기와 중간광고 규제개선> 보고서에 따르면 2.6%만이 지상파TV를 직접 수신하고 있답니다. TV나 컴퓨터로 지상파 방송을 수신하는 비율은 12%, 전국민의 12%는 TV수상기 자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이 어려우니 광고를 늘리자는 이야기인데요. 수신료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구조 혁신도 해야 하구요. 공공의 재정과 광고 수익, 둘다 가지려는 것은 문제 아닙니까. >> 더보기

   [오늘의 보고서] 이용자 중심의 도시계획시설 공급 관리방안 (국토연구원)
  • 과거 고도성장기의 도시계획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시설의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 경직된 시설의 관리운영, 장기미집행 시설의 양상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답니다. 바뀌고 있는 문명의 조건과 수요자 중심의 도시계획을 하자는 보고서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이제야 과잉생산사회의 문제를 깨닫기 시작한거죠. >>더보기
 
  • 요즘 코로나 떄문에 1회용품 사용이 늘어 고민인데요. 그나마 재활용률 95%가 넘는 공병 활용률이 이즈백이라는 진로소주의 투명 소주병 때문에 무너질 위기에 놓였답니다. 소주병은 녹색으로 통일해서 재활용률을 높였는데요, 이런 시스템이 무너질 위기에 놓인 겁니다. 그래서 벌금을 물리기로 하기는 했지만 워낙 많이 팔려 문제랍니다. 환경단체들이 불매운동을 경고하고 있는데요. 소비에 중독되어 있는 이 사회에 던지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입니다.  >> 더보기
 
  • 재정적자는 걱정하지 말고 화폐를 찍어내라는 MMT(현대화폐이론) 이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세계경제위기를 주류경제학이 해결하기는커녕 설명조차 못하자 이단 취급 받던 이 이론이 급속히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샌더스를 비롯하여 지지가 만만치 않은데요. 하기야 금태환을 포기하며 등장한 통화정책이 금융에 기대 항생제 역할을 자처했던 과거를 돌이켜본다면 정도의 문제일 수도 있겠단 생각마저 드는군요. 현실 분석부터 철저히 합니다. 결론을 정해놓은 이념 혹은 미신경제학 말고요. 
 
 
 

나라살림연구소가 정리한 2019 결산 주요 논점! >> 자세히 보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7월의 좋은 프로그램에 부산MBC 빅벙커가 선정되었습니다!
>> 더보기
 
국민시대 정치학교 예비 정치인 모집 
국민시대 정치학교에서 선거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비전과 소명의식을 담고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열정과 정치적 신념을 펼치고자 하는 정치 지망생을 모집합니다. '인간과 정치, 정치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원혜영 전 국회의원이, '민주주의는 어떤 정치가를 필요로 하는가?'에 관하여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가 재정과 예산'에 관하여 정창수 소장이 강의합니다. >> 더보기
 
 

[여성경제신문]당정청, “2차 재난지원금은 ‘핀셋 지원’”…지급방식·기준은 아직

 

[아시아경제] 금감원, 신용대출 폭증 속 부동산 대출규제 이행 점검(종합)

 

[세계일보]‘개점휴업’ 靑 특별감찰관, 임대료·관리비만 3년간 26억원 지출

 

[시사저널]한국 국가부채 ‘양과 질’ 여력은

 

[미디어오늘]올해 서울시 광고비 145억, 지난해보다 89억원 늘어

 

[경향신문]7400억 심사에 1분?…여야, 결산은 ‘뒷전’

 

[충청투데이] 대전 재정집행 ‘전국 최하위권’

 

[경향신문] “25년 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99%로 높아져” 2020년의 두 배 수준

 

[서울신문]정부, 공공의료 강화한다더니… 내년 공공병원 건립 예산은 ‘0’

 

[아시아경제]"일단 빌리자" 영끌·빚투 열풍 속 신용대출 사상 최대 증가(종합)

 

[DailyNTN]결산없이 짜는 국가예산, 매년 99%가 ‘하던 대로’

 

[미디어오늘]국회 과방위 결산심사 쟁점으로 떠오른 ICT 통합기금

 

[경향신문]근로장려세제, 코로나19 약효 놓고 “일자리 줄어 글쎄” “필요 정책 맞아”

 

[오마이뉴스]'불광천 방송문화거리'가 성인지 예산? 은평구 성인지 예산 운용실태

 

[미디어오늘]코로나 감염 “뚫렸다” 보도는 하지 말자[이상민의 경제기사비평]

 

[이투데이][단독] ‘신의 직장’ 공공기관, 임원 퇴직금 늘리려다 그만….

 

[뉴스톱][팩트체크]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 예산 가장 많이 늘었다?[이상민의 재정체크]

 

[더스쿠프][나라살림연구소 공동기획] 페널티 받든 말든 축제에 ‘펑펑’

 
 
 
 
 
 
 
나라살림레터 어떠셨나요?
설문에 참여해서 이야기해주세요.
 피드백은 더 좋은 정보를 생산하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구독신청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0926
 나라살림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email protected]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나라살림연구소 02-336-06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09(동교동199-2) 용평빌딩 401호 
수, 2020/09/09- 19:32
1
0
피드백을 주세요!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위기일수록 시민의 눈을 밝힐 때
관료 조직에는 조직과 예산을 늘리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예산을 늘리는 데에는 관료의 봉급이나 운영비 등을 말하는 '핵심 예산', 여기에 민간 부문에 지출하는 돈을 합친 '관청 예산', 다른 기관에 넘기는 돈까지 합친 '사업 예산'이 있다고 합니다. 대체로 중하위 공무원들은 핵심 예산에 큰 관심을 가진 반면에 고위 관료는 관청 예산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 학자들의 분석입니다. 정치가와 관료 사이에는 미묘한 공생관계가 있습니다. 털럭이라는 학자는 국민의 요구와 관료의 요구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정치가의 역할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번 부동산 폭등과 수해를 겪으면서 부동산 담당 기관을 만든다고 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4차 추경이 여야의 공론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묘한 기시감입니다, 위기를 통해 관료 조직이 팽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 국민들의 요구가 구체적이지 않고 사업의 내용이 관료들의 영역에서 결정되어버린다면 정치인들의 균형점은 한참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져 버릴것입니다. 두 눈 부릅뜨고 봅시다.
이번에도 저희 연구소는 이런 시민의 눈 역할을 위해 여러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회계들을 위한 회전기금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보통교부세의 자체노력 관련 인센티브 등의 자료,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를 비교하여 지방이 돈이 없다는 것이 왜 틀린 말인지의 역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방의회 전문위원 제도의 활용법도 알려드리고, 7월말 기준 전국 대출 현황도 보여드립니다. 어때요, 눈 좀 좋아지시겠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지자체 자체노력도에 따른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및 페널티 현황
코로나19 대응으로 정부는 2020년 3차 추경에서 세입 예측치를 감액 경정 하면서 약 2조 원의 지방교부세를 삭감했다. 삭감액은 2020년 보통교부세 47조 원 중 1.9조 원을 포함한다. 중앙 재원 의존성이 강한 자치단체일수록 교부세 운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보통교부세는 산정기준에 따른 지역의 재정 수요‧수입액에 맞춰 교부되지만, 지자체에서 건전재정을 위해 노력하면 교부세를 더 주는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2020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액은 1.2조 원으로, 전체 보통교부세의 2.59%에 이른다. 지방자치단체는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수백억 원의 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 인센티브 및 페널티 현황 전체를 분석했다. 세출효율화, 세입 확충 부문으로 구분해서 광역별(특‧광역시, 도) 현황, 기초별(시‧군) 현황, 자체노력 항목별 현황을 보고 총괄분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의 핵심 문제를 도출하고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우리 지역 재정자주도는? 
내가 살고 있는 지방정부에 좋은 예산사업을 제안해 보자. “우리 지자체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OO사업을 할 수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올 것이다. 일반 시민은 물론 지방의원, 단체장에게도 그렇게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맞는 말이 아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아도 재정자주도는 높을 수 있고, 실질적 재정여력을 보여주는 것은 재정자주도이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 재정자주도는 얼마일까?
>> 더보기이상민 수석연구위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회전기금도 통폐합하자
지방재정법과 지방기금법 개정으로 6월 9일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법 개정에 맞춰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인 지자체는 전국 32개. 대부분 통합관리기금과 재정안정화기금 통합에서 그치는 상황인 듯하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입법 취지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기금 운용 전체를 되돌아보고 통폐합 대상 기금을 새로 정리해야 한다. 지방공기업법상 회전기금도 통폐합 대상으로 적극 검토해볼 만 하다.
>> 더보기 김유리 연구원
 
7월 1인당 총 대출액 6,493만 원, 전월 대비 증가
나라살림연구소가 KCB의 대출 정보를 분석한 결과 7월 1인당 총 대출액은 3,493만 원으로 전월대비 0.19% 증가했으며, 1인당 신용대출금액은 682만원으로 1.1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총대출액의 경우 20대가 4.08%로 전월대비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30대의 1인당 대출 연체액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 더보기 이왕재 부소장 황시연 연구원
 
[이상민의 경제기사비평]
미국경제, 진짜 한국경제보다 10배 나쁠까?  
지난달31일 헤럴드경제 기사에 2분기 GDP 성장률 비교표가 있다. 한국은 -3.3%, 미국은 무려 -32.9%다. 미국이 거의 10배 더 나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류다. 미국 2분기 경제 하락폭이  -32.9%인 것은 아니다. 2분기 경제성장률 원 값은 -9.5%다. 그래서 한국 2분기 성장률 -3.3%와 -9.5%를 비교해야 한다. 매분기 -9.5%만큼 역성장이 일년간 지속하면, 연율로 -32.9%가 된다는 뜻이다. 한국도 매분기 -3.3% 역성장을 일년간 지속하면, 연율은 -12.6%가 된다. 
출처 : 미디어오늘 
>> 더보기
 [오늘의 숫자] 42.2% 대 17.5%
  • 지난 민선6기에 자치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의 긍정과 부정의 비율입니다. 전반적으로 민선5기에 비해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분야별로는 차이가 많습니다. 단체장이나 시민단체들의 역할에 대해서는 개선도와 만족도가 높아졌지만,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든가, 서비스 제공 성과는 높아졌지만 지역경제 운영 성과는 비관적이라는 결과입니다. 참고하십시오. >> 더보기

   [오늘의 보고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막걸리 산업의 육성방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우리가 좋아하는 막걸리 이야기입니다. 지역경제를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데요. 일자리 대안으로 전통주, 특히 막걸리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이전에는 80%를 차지하다가 95년도 8.5%까지 줄었다가 이제 12%대로 다시 늘어나고, 최근에는 고급 프리미엄 막걸리의 등장과 다양화로 승부하고 있답니다. 관련하여 지역경제와 술 문화에 대한 공부를 하실수 있습니다. >> 더보기 
 
  •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댐 관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것도 문제인데요. 잘 모르는 비밀 중의 하나는 물이 재산인 기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자원공사나 농업기반공사같은 곳들인데요. 물을 흘려보내면 재산이 줄어드니 물을 쉽게 흘려보내지 못하는 것이지요. 관료 조직의 문제는 칸막이에 막혀 자신의 조직만 본다는 데 있습니다.
 
  • 배달의 명수(군산시 개발 공공앱)가 외면받고 있는데도 지자체가 30군데나 공공배달 앱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창의적이지 못한 우리 교육의 문제인지, 그중에서도 심각한 공공부문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앱은 수단 중의 하나 일뿐,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이나 중소상공인들의 생존이 아닐까요.
 
  • 해방 후 환수하지 못한 일본인 명의 재산을 광복 75주년을 맞이하여 국유화했다고 합니다. 여의도 면적의 1.3배라고 합니다. 제가 20년 전에 밑빠진독상을 수여할 때 감사원 내부 제보를 받아 여의도의 12배에 달하는 미환수 재산이 있다는 발표를 했었는데요. 참으로 오래 걸렸습니다. 전자등기부에 “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등이 소유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환수한 것은 만시지탄입니다만,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휴식 후 더 좋은 나라살림레터 들고 올게요!
수요일엔 나라살림레터! 8월 셋째, 넷째 수요일은 쉬어갑니다. 한 주는 담당자가 여름 휴가를 가고, 한 주는 나라살림연구소 전체 워크숍을 하거든요. 전체 워크숍은 다음호까지 28번의 나라살림레터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는 시간이 될 텐데요, $%name%$님께서 지금까지 나라살림레터 받아보면서 어떠셨는지 의견을 보내주시면 더 좋은 나라살림레터 만들기 위한 좋은 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문 참여하기 꼭 클릭하셔서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나라살림레터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지방의원 회원 모집] 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연구센터 출범
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연구센터' 출범과 함께 지방의정연구회원을 모집합니다.
 
국민시대 정치학교 예비 정치인 모집 
국민시대 정치학교에서 선거를 통해 정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비전과 소명의식을 담고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열정과 정치적 신념을 펼치고자 하는 정치 지망생을 모집합니다. '인간과 정치, 정치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원혜영 전 국회의원이, '민주주의는 어떤 정치가를 필요로 하는가?'에 관하여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가 재정과 예산'에 관하여 정창수 소장이 강의합니다. >> 더보기
 
[빅벙커 부산MBC 예산추적프로젝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실업 도미노를 막을 12조 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생겼다. 경영난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강요하는 회사의 근로자들, 실업급여의 혜택 조차 받지 못 하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은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실직을 해도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 하는 경우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근로자 모두를 고용보험에 가입시킬 수는 없는지, 전 국민 고용보험이 과연 가능할까? 기댈 곳 없는 실직자들을 위기에서 구해줄 12조 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나라살림레터 어떠셨나요?
설문에 참여해서 이야기해주세요.
 피드백은 더 좋은 정보를 생산하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구독신청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0926
 나라살림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email protected]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나라살림연구소 02-336-06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09(동교동199-2) 용평빌딩 401호 
목, 2020/08/13- 21:52
1
0
나라살림연구소가 2019년 결산을 분석했다!
우보천리(牛步千里)
 
지금 국회는 2019년 결산 심사 중입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결산은 사실 관심 밖입니다. 국회의원실에 결산과 관련하여 협업을 제안하자 비서관이 "사실상 결산은 국회에서 노관심이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할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상임위에서 결산을 논의하는 절차도 생략해서 곧장 예결위에 결산 심사안이 상정된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렇잖아도 기존 예산과 결산 심사에 대하여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어왔습니다. 예산을 편성한 상임위원이 결산을 할 때면 다른 상임위에 가 있기도 하고, 결산 관련 보고서나 지적 사항이 매년 반복되어 지적되거나 아니면 아예 생략되기도 합니다. 국회 결산 심사의 현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결국 485조 원에 달하는 국가 결산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하루이틀만에 심의하는 상황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계획, 심의, 집행, 결산이라는 4단계 예산 과정이 사실상 생략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새해의 예산도 관행적 편성, 평가 없는 편성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결산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은 곧 현황 파악이고,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메타인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아는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지요.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 지를 알아야 사업을 확대할지 또는 중단할지, 어떤 방식으로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신규 사업 예산이 1%에 불과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99%의 하던 사업에 대한 평가와 분석은 매우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찾고 지적하는 것은 국회나 언론 등 비판·감시자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정책결정권자나 기획부서가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데에도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정부 예산을 분석한 경험에 따르면, 정책 결정자조차 문제점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2019년 결산 주요 논점」 보고서를 발간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 등 기존 국회의 결산 분석 보고서의 내용 중에 저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들을 추리고 보완했습니다. 매년 수만 쪽 분량이 발행되는 국회 보고서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국회의원실이나 언론은 많지 않습니다. 간혹 특종처럼 보도하는 언론들이나 의원실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드문 일입니다. 수백 명 규모의 국회 조사·연구 기관, 수천 명 규모의 감사원 등 관련 기관들의 노력이 헛되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선은 커녕 분석하는 사람들마저 큰 기대없이 관행적인 분석으로 기우는 행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안타까운 마음에 기존의 분석 자료를 선택적으로 요약하고 새로운 개선 의견을 제안합니다. 주로 집행률 부진이나 제도상의 개선 부족, 예산 낭비성 집행 등의 사례들입니다. 문제점을 찾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 또는 관련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기존에 제기된 이슈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문제가 한 번 지적되었다고 하여 해결되었다면 우리나라는 천국이 되어 있겠지요. 세번째는 이상계수입니다. 숫자의 흐름이 평상시와 달리 이상한 부분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힌트가 없을때는 이상계수에서 시작합니다. 일단 이 보고서는 기존의 국회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자료집 형태의 보고서는 『2021 나라살림 트렌드』의 워킹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2021년 예산 심의를 위한 참고 자료가 될 「나라살림트렌드2020 - 2021 예산편」을 연구소의 독자적 분석과 관점을 담아 발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2월에는 『2021 나라살림 트렌드』라는 한 권의 책으로 발행될 것입니다.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말이지요. 이 보고서 또한 흘러갈 운명이겠지만 저희는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name%$님, 그 간의 나라살림레터 어떠셨나요?
$%name%$님께서 보내주시는 의견이 소걸음으로 꾸준히, 멀리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설문 참여하기 꼭 클릭하셔서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구독신청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0926
 나라살림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email protected]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나라살림연구소 02-336-06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09(동교동199-2) 용평빌딩 401호 
화, 2020/09/01- 19:41
1
0
지금이 재정개혁의 적기다!
지방자치단체 재난지원금,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14개 광역자치단체, 1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지역개발기금, 지출구조 조정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세입 확대분과 세출 축소분에 대한 고려 없는 소극적 재정지출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세입추계 현실화, 이월액 및 불용액 등 잉여금 발생 최소화를 통해 적기에 적극적으로 재정지출을 할 필요가 있다.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질병관리본부 연가보상비도 삭감한 2차 추경안
2차 추경 재원을 적자국채 발행 없이 마련한다는 목표에 따라 공직자 연가보상비가 삭감되었다.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의 연가보상비까지도! 그런데 청와대, 국회, 국무조정실, 인사혁신처,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가보상비는 그대로 유지된다. 재정건전성을 위해서라지만,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것은 재정건전성 위함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에 지나지 않는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공직자 연가보상비 삭감, 기재부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
 "질병관리본부 연가보상비도 삭감한 2차 추경안" 나라살림브리핑에 관하여 기획재정부는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인건비 규모가 크고 타 재정사업이 추경안에 포함된 20개 중앙행정기관 연가보상비만 삭감했다고 해명했다. 사실이 아니다. 들여다보니 놀랍게도 원칙이 없었다! 기재부는 또한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나머지 34개 기관의 연가보상비 또한 예산집행지침 변경을 통해 실제 집행되지 않도록 하겠다는데, 사실상의 국회 예산 심의 권한 침해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오늘의 숫자] 887회
 
  •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11월부터 시행한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1차 시범사업 결과, 100회 이상 미납한 361건에 대해 약 1억 4천만 원의 미납통행료를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최다 미납한 사람의 적발 건수는 887회입니다. 회수 비율이 77%까지 떨어져서 팔을 걷어붙인 것입니다. 민자 사업은 적자라며 막대한 세금을 지원받기까지 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탈세도 모자라 남의 세금을 빼앗아가는 도둑이군요. >> 더보기
 
    [오늘의 보고서] 전국시군 하수도 요금 현실화 실적 진단 (나라살림연구소)
 
  •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곳이 삼척시랍니다. 1.9%인데요. 그렇다면 98.9%는 적자여서 세금으로 메꾸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가장 높은 곳은 양양군으로 54.4%였습니다. 물론 인구가 넓게 퍼져 사는 곳이 원가가 높게 책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자가 많겠지요. 하지만 그 탓만 하기에는 적자를 메꾸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압축 도시든 뭐든 예산이 덜 들어가는 방향으로 노력할 생각은 안하는지요.  >> 보고서 보기
     
  • 우리나라에서 한 해 1.061만 명(2018)이 응급실을 이용한답니다. 이 과정에서 각종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응급의료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구급차는 총 7,800대인데 3시간 이내에 응급실에 도착한 비율은 35%에 불과하답니다. 119구급대원이 1만 명인 데다 의료 인력도 그와 비슷하게 적고, 429개의 응급의료기관은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군단위 이하 지역에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응급차는 빨리 달려오는데 받아줄 병원이 없다는 것이지요. 코로나19로 공공의료의 필요성이 높아진 지금 더 와닿는 뉴스입니다.  >> 보고서 보기
 
  • 우리나라 물산업 사업체 수가 1만 5,473개(2018년)라고 합니다. 환경부가 2018년 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전체 매출액은 43.2조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2%, 환경산업의 43%랍니다. 그렇다면 환경산업은 물에서 돈이 나온다는 건데요.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전체 업체 수의 52%랍니다. 결국 물을 빙자한 토건이라는 거네요. 종사자는 18만 명, 수출은 1조 9천억 원이라고 합니다. 4% 정도만 수출하니까 결국 국내 공공재정과 밀접한 산업이 아닐까요?  >> 보고서 보기
 
    • 정부의 재난지원금 정책이 선거 직전 발표되었는대요. 막상 선거가 끝나자 야당은 다른 이야기를 함으로써 변심을 알렸고, 기획재정부는 완강한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20여 일을 표류하여 긴급히 지원하지 못하는 재난지원금이 되어 버렸네요. 정책은 타이밍입니다. 늦을수록 효과는 떨어집니다.


  • 남북철도 사업이 재추진됩니다. 강릉에서 제진역까지 철도를 놓는데요. 남북협력사업으로 분류하여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하려 한답니다. 그렇죠. 지역에 마구 해주는 SOC보다 남북협력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투자라고도 할수 있겠죠.
 
신용카드 지급 유예로 실효성 있는 코로나 피해 지원해야  
신용카드는 소비를 견인한다. 경제위기 상황에서 개인의 신용은 신용카드 연체 앞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겪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피해로 인하여 개인이 겪는 신용카드 사용 금액의 상환 압박에 정부가 주목해야 한다. 신용카드 사용 대금 상환 유예를 비롯한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 더보기 이왕재 부소장
 
  •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위원 위촉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재정정책자문회의」는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예산안 편성지침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의 수립, 특별회계 및 기금의 신설, 통합 및 폐지에 관한 사항, 기금운용평가단의 기금운용평가 결과 및 개선 권고 사항, 재정제도와 관련된 법령의 제정ㆍ개정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하는 기구입니다. 각 부처의 차관과 전국의 시도지사, 그리고 재정운용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 더보기

 
채용 및 근로형태: 정규직(수습기간 3개월 적용) 및 전일제 
채용전형: 1차 서류심사 → 2차 과제 및 면접심사 
서류접수: 4월 16일(목) ~ 5월 1일(금)
 

 지방재정,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예‧결산 심의기법, 재정진단 지방재정의 모든 것!   
 일시 : 2020년 5월 14일(목) ~ 5월 15일(금) 1박 2일

 접수신청 :  신청하기 클릭!
  
 

아이우TV는 커뮤니티플랫폼 이유가 만든 정책 유튜브 채널로, 우지영 수석연구위원이 격주로 출연하여 나라살림브리핑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나라살림레터에 칭찬과 응원, 질책과 의견을 주세요!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구독신청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0926
 나라살림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email protected]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나라살림연구소 02-336-06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09(동교동199-2) 용평빌딩 401호 
수, 2020/04/29- 22:27
1
0
전국민이 가입하면 된다!
21대 국회, 기본소득의 강을 넘다
6월이면 21대 국회가 문을 엽니다. 코로나19로 세계가 격변하는 시기에 들어서는 국회에 대해 걱정과 기대가 많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브레인파크와 함께 21대 초선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여 명의 당선인과 2주 간 30여 시간에 걸쳐 16개의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는데, 열심히 토론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초심을 지켰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큰 기대가 됩니다. 큰 주제는 역시 나라살림이 어떤 상황이며 어떻게 쓰여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재난지원금이 화제이지요. 진지한 논의가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15번째 나라살림레터는 시사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전국민 고용보험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감사원의 지방교육재정보고서에 맞추어 별도의 보고서를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주목받았던 신용대출 분석 연구의 4월 통계 보고서도 나갑니다. 즐공하십시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전국민 고용보험, 기금 건전성도 지키고 재원도 마련하는 법
나라살림연구소가 기금 건전성도 지키고 재원도 마련하여 전국민 고용보험을 실현할 방안을 제안한다. 실업, 건강 등 위험을 연대하여 해결하는 사회보험의 취지에 맞게 전국민이 가입하면 된다. 현재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아닌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별정우체국연금 가입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면 가입자는 170만명, 실업급여 보험료 수입액은 약 1.7조원이 증대된다. 현 가입자 수의 13%, 현 보험료 수입의 20%에 달하는 금액이다.
>> 더보기 이상민 수석연구위원
 
20~30대 신용대출액 증가, 청년에게 유독 잔인한 4월
4월 1인당 신용대출액 평균은 20대 115만 원, 30대 767만 원으로 전월대비 각 2.7%, 1.2% 상승했다. 전연령대 평균 증가율 0.38%의 7배, 3배 수준이다. 대출 연체액도, 총 대출액 증가세도 20대와 30대가 뚜렷이 높다. 신용대출 관련 통계의 전연령대 평균이 코로나19 여파로 큰 폭으로 증가한 뒤 4월 통계에서는 변화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고려하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청년층이 유독 취약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더보기 이왕재 부소장
 
지방교육재정 분석 및 재정효율화 전략
2020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액은 전년 대비 3.3조 원이 증가했고, 5월 3일 기준 세출 집행률은 38.8%에 불과하다. 등교는 또 미뤄졌고, 교육 예산 상당액이 불용·이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적극적으로 이용·전용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학교급식, 교원 연수비, 도서관 및 체육시설 등의 예산은 적극적으로 다른 용처를 찾고, 인력 및 공공시설 운영은 효율화를 도모해야 한다.
>> 더보기 우지영 수석연구위원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
공직자 연가보상비 삭감 ‘희생양’
예산편성 실무를 맡은 기획재정부는 빚을 내는 것에 대한 극도의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않는다는 목표에 따라 공직자 연가보상비를 삭감한다고 설명했다. 이상했다. 공무원에 따라 깎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서가 있는 반면 더 주어야 할 만큼 일을 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런 기계적인 발상조차 제대로 된 기준이 없었다. 나라살림연구소 조사결과 모든 공직자의 연가보상비를 일괄적으로 삭감하는 게 아니라 자의적인 기준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런 자의적인 기준으로 특정 공직자의 연가보상비만 전액 삭감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여기에는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나 지방 국립병원이 포함돼 있다.
>> 더보기 정창수 소장 
 
 [오늘의 숫자] 145만 가구
 
  • 우리나라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145만 호입니다. 조세연구원의 공공주택 관련 보고서를 보면 현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재고라는 것은 실제로 남아있는 것이지요. 매년 임대주택을 많이 짓고 있다는데 남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만 24만 가구입니다. 매입과 전세도 30만 가구이구요. 결국 임대주택 시장은 민간에 의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통계가 권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구 수는 2018년 기준 2,050만 가구입니다. 임대주택은 10%도 안되고, 임대주택 거주자의 대부분이 기초수급자입니다. 그러니 임대주택은 가난한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져 있습니다. 35평짜리 임대주택이 있으면 왜 안될까요. 공공부문이 늘어나면 안되다는 관료들의 생각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선한 의도일까요. 아니면 구시대 신자유주의 패러다임에 집착하는 걸까요. 혹은 공공부문 보다 민간부문에 퇴직 후 일자리가 많아서일까요. >> 더보기
 
   [오늘의 보고서]  지방교육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제고실태 (감사원)
 
  • 교육재정에 대한 감사원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조세연구원, KDI, 기재부 등이 전방위적으로 교육재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학생 1인당 교육예산이 2010년 400만 원에서 2020년 1천만 원을 넘었으니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월액도 급증하여 4.8조 원이나 됩니다. 그런데도 지방채를 2조 원이나 발행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비용으로만 보는 회계적인 입장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무 위기의식없이 재정개혁에 관심 없는 교육쪽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구요. >> 보고서 보기
 
  • 한국 사회에서는 진영논리로 인해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선별복지·보편복지 논란인데요. 완전한 보편이나 완전한 선별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냉정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방향의 문제이겠지요. 그리고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다하려는 사람은 절대 안되다고 하는 사람과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보진영의 복지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보편복지, 무상복지, 재난기본소득 논쟁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고서 보기
 
  • 입단하면 정년 없이 평생 보장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5명이 60세를 넘었고, 70세를 넘은 분도 있답니다. 서울시향은 공공기관인데요. 시향측은 코로나 때문에 관련 규정을 정비할 시간이 없다는데,  유독 서울시만 이렇다고 합니다. 예술인의 특수성을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만, 후배들도 일을 해야지요. 올해 180억 원을 받는 서울시향, 필요하지만 운영은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강원 폐광 지역이 코로나로 휘청한답니다. 강원랜드가 문을 닫았기 때문인데요. 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도박으로 지역사회가 유지되는 현실에 대해서는 재고해봐야 합니다. 도박장이 지역사회 활성화 촉진 효과가 있으면 모르되, 지역사회가 도박장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구조는 건강하다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요. 
 
 
 

[교육] 지방의원 재정전문가 과정 2기 모집 (접수중)
 지방재정,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예‧결산 심의기법, 재정진단 
일시 : 2020년 5월 26일(화) ~ 5월 27일(수) 1박2일
 접수신청 :  신청하기 클릭! (20명 선착순 마감 됩니다)
[교육] 나라살림연구소 국회 보좌진 역량 강화 3차 교육 (접수중)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재정! 국가 재정을 알아야 국회가 보인다
3차 일시 : 2020년 5월 20일(수) ~ 5월 22일(금)  19:00-22:00 (마지막!)
 접수신청 :  신청하기 클릭! (20명 선착순 마감 됩니다)
[워크숍] 일하는 국회를 위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실무 워크숍 (진행중)
5/15~16, 각 1박 2일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 대처를 위한 재정정책 쟁점에서 국가전략과 사회전망까지  
국회 예산증감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에서 상임위 국정감사 및 예결산 실무까지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정보를 각 분야 최고의 현장전문가들이 강의합니다.
[교육] 대한민국 재정 공부모임 (진행중)
나라살림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 재정을 공부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교재 : 2019 대한민국 재정 (국회 예산정책처 발간5월 13일 배부) 
일시 : 5월 13일부터 5주 간 매주 수요일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90분 간) 
회비 : 5만원(간단한 점심 제공)
신청 : [email protected](이름, 소속, 연락처) 
[아이우TV] 우리나라 장애인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아이우TV는 커뮤니티플랫폼 이유가 만든 정책 유튜브 채널로, 우지영 수석연구위원이 격주로 출연하여 나라살림포커스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나라살림레터에 칭찬과 응원, 질책과 의견을 주세요!
 
$%name%$님의 친구와 동료에게 나라살림레터를 소개해주세요! 
      구독신청 링크를 복사해서 공유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60926
 나라살림레터를 놓치지 않기 위해 [email protected]을 메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나라살림연구소 02-336-06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09(동교동199-2) 용평빌딩 401호 
목, 2020/05/14- 03:16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