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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admin | 수, 2020/11/18- 00:09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994년 12월 4일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인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립했습니다.

특히 환경 문제로 인한 갈등과 피해 속에 놓인 지역 주민 편에 서고 환경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이며 우리가 숨 쉬고 살 수 있는 기반, 공동의 집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의 핵심가치는 생명, 평화, 참여입니다.

1.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든다.
2. 폭력과 억압에 반대하며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지향한다.
3. 참여와 연대를 통해 민주주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한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의 10대 강령
1.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체제를 구현한다.
2. 생물학적•사회적 약자의 환경권을 보호한다.
3.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생태적 국토 이용체제를 구축한다.
4. 법, 제도 등 공공부문을 생태적으로 개혁한다.
5. 산업구조와 체제를 생태적으로 재편한다.
6. 핵무기와 핵 발전의 폐기를 추구한다.
7. 재생가능에너지 체제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한다.
8. 풀뿌리 시민운동으로 녹색자치를 실현한다.
9.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건설한다.
10.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국제협력과 연대를 강화한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조직
1. 소식지 ‘갯벌과 물떼새’ 편집위원회.
2. 초록 숲 생태강사들의 찾아가는 생태교실
– 유아부터 초등학생 대상의 부엉이, 풍뎅이, 딱따구리,
중고등학생 대상의 녹색바람.
3. 초록에너지 전문강사
– 기후위기학교, 에너지 교육, 자원순환 교육, 해양교육
4. 토종씨앗 텃밭 모임.

2020년 인천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제로 기업문화 만들기’를 통해 한국지엠과 협약,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문화 만들기’ 모니터링과 토론회,
‘기후위기와 탈석탄’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환경연합운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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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재배치 협약에 따라, 용산미군기지 등 26개의 미군기지가 반환을 앞두고 있다. 반환된 기지는 평택과 대구, 2개의 중심기지로 이전‧확장된다....
화, 2017/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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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먹고 환경도 생각하는  소모임 텀블러 모임을 했습니다.

‘소모임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과연 어떤 분들이 올까…

두근두근~~~

160428_텀블러1차모임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김민경 회원께서 맛있는 더치 커피를  가지고 와서 나눠 먹었습니다.

커피를 먹으며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달(5월)에는  커피강좌를 10일, 17일, 24일, 31일 에 하기로 했습니다.

 

금, 2016/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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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너무 즐거웠다고 재밌었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페이스북 중계로도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뜨거운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그날의 현장 사진들 공유합니다.

발화자들의 강연 동영상은 조만간 커밍쑨~ 기대하시라 ^^

 

*후기 보기-> http://m.blog.naver.com/kwen808/220810867213

*플리커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flic.kr/s/aHskJ87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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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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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2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오선영

 

2강. “헬조선에서 일하는 여성이 살아가는 방식”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제목이 제목인 지라 이번 강의에서는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이라면 회사원이든 아르바이트 노동자든 남성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태어났으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책임감 또한 우리가 이 사회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는 일종의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꾸미기 노동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 하지만 나의 의지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 자신의 외모를 꾸밀 것을 강요받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긴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된 건 cgv 용모, 복장 기준이 드러나면서 였습니다.

생기있는 피부화장, 옅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이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요구 되었습니다. 심지어 모 회사의 무슨 립스틱을 바르라고 요구되기도 합니다. 여성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안경을 착용해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안경을 착용해도 되거나 외모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에게 꾸미기 노동에 대해서 강요받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7% ‘꾸미기 노동이 강요되고 있다.’ 고 답했습니다. 심지어 꾸미기 노동에 들어가는 비용과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루어 지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여성들은 꾸미기 노동에 강요 받거나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이나 성차별, 성폭행에도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성폭행을 겪은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있어도 별 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노동에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어찌 보면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하지 않는 것도 사회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무엇이 부당한지,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함께 연대하며 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우리 사회는 철저히 노동자로 인해서 굴러가며 노동자가 이 사회에 약자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7/05/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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