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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입장] 안산점 자산유동화 완료는 폐점 아니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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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입장] 안산점 자산유동화 완료는 폐점 아니라 이다

admin | 화, 2020/11/17- 21:36

자산유동화 완료, 폐점인가? 임대전환인가?

홈플러스 경영진은 16일 “부동산 매수자로부터 매매대금을 수령하고 안산점 자산유동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안산점 자산유동화 완료는 폐점 절차가 아니라 임대전환한 것이다.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애초 계획한 폐점 후 부동산개발이 어려워지자 MBK와 화이트코리아가 임대계약을 맺은 것이다.

 

1차 개발계획은 물거품, 임대전환으로 시간 벌기

알려진 것처럼, 지난 9월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용적률 900% 이상을 노린 MBK와 개발업체의 폐점 후 부동산개발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현재 안산점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매매계약은 체결했으나 현재 인허가를 위한 안산시의 지구단위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아 내년 8월 폐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이들이 부동산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물거품이 된 개발계획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2차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며, 그 일환으로 안산점을 임대매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시간도 벌고 수익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매각대금 수천억, 어디로 가는지 철저히 지켜볼 것

회사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매대금까지 수령했다고 제입으로 밝힌 만큼 노동조합은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누구한테 쓰이는지 똑똑히, 철저하게 지켜볼 것이다.

운영자금이 없어 매각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회사가 망할 것처럼 떠들어댄 장본인이 경영진이다.

수천억원의 매각대금이 이번에도 MBK의 투자금 회수와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매각대금은 마땅히 전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쓰여야 하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되어야 한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무리수 남발하는 경영진

한편 MBK와 경영진은 안산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펴는가 하면 임대매장 영업을 강제로 종료하는 무리수까지 동원하고 있다.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도 없는 상황에서 영업기한을 2021년 8월까지로 못박아놓고 5월부터 전배면담을 실시한다고 직원들을 흔들고 있다.

내년 8월까지라도 영업을 계속 하고 싶다는 입점업체들을 오히려 내보내고 있다.

단 몇 달이라도 임대수익을 더 올려야 할 경영진이 오히려 임대영업을 강제종료시키는 비상식적인 일을 벌이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여 직원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결국 자포자기시키려는 것이다.

 

쪼개기매각과 부동산투기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 전구성원들은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악덕투기자본들의 먹튀행각을 반드시 근절할 것이다.

이들이 다시는 회사자산을 마음대로 팔아치우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동산투기로 탐욕스런 배를 채우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0년 11월 1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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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총파업 투쟁을 앞두고 설립된 지회이기에 더 기쁘고 반갑고 소중합니다.

 

2019년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모두에게 백배의 힘을 주는 신규지회 설립 소식을 전합니다.

1월 20일(일) 저녁 경기 김포풍무지회가 79호 지회로, 마트노조로는 135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김포풍무지회 조합원들은 20일 저녁 매장 근처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박성숙(조리제안) 조합원을 지회장으로, 이정민(가공) 조합원을 사무장 선출하고 부지회장과 분회장들도 선출했습니다.

첫술에 40명 가까운 조합원들로 힘찬 출발을 선포했습니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려는 모두의 마음이 모인 결과입니다.

김포풍무점 직원들은 2019년 임금투쟁이 한창인 이 시기에 “우리도 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고, “이번 기회에 우리도 지회를 만들고 당당하게 살아가자”고 결심하였습니다.

그 마음이 모여 조합원들이 생겨나고 간부가 만들어지고 드디어 오늘 지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게 된 79호 김포풍무지회 간부들과 조합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투쟁의 힘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입니다.

김포풍무지회가 만들어지는데 경기본부는 물론이고 김포풍무점 근처 지회인 김포지회와 고양터미널지회 간부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우리 간부들이 김포풍무점을 꾸준히 방문했지만, 특히 임금투쟁 시작과 동시에 “이번 기회에 김포풍무점에도 지회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조직사업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김포지회장님과 간부님들이 김포풍무점에 일하는 동료직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에는 반드시 조합 가입하고 지회 만들자”고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조직하고, 간부들은 매장을 찾아가 한사람 한사람 직접 만나며 지회 설립을 조직했습니다.

 

우리 투쟁이 얼마나 정당하고 큰 힘과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김포풍무지회 말고도 더 많은 미지회들에서 조합 가입이 늘어나고 지회 설립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조합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이기자”는 메시지를 들고 더 적극적으로 확대사업을 벌여나갑시다.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을 앞두고 설립된 지회이기에 더 기쁘고 소중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이번 투쟁을 승리하겠다고 결심한 김포풍무지회 조합원들의 결심처럼 더욱 힘찬 투쟁으로 우리 권리를 되찾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김포풍무지회 조합원 가입서^^

 

▲최형선 경기본부장님을 비롯해 경기본부 간부들과 지회장님들이 지회 설립을 위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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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9/01/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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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과 근속수당이 원래 있던 것이었습니까? 회사에 기여한만큼 보상받자고 만든 것이 근속수당이고 두 달 넘게 파업하면서 만든 것이 상여금입니다. 우리 힘으로 싸워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이걸 뺏으려 할 수 있습니까?”

주재현 위원장이 홈플러스 본사에 대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만든 상여금과 근속수당인데 이걸 뺏으려 한단 말입니까? 절대 빼앗길 수 없습니다. 최저임금조차 온전히 인상하지 않으려는 회사에 우리는 이제 총파업을 선포했습니다.

 

우리 노조와 홈플일반까지 700여명 모여 함께 총파업 결의

우리 노조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1월 22일 본사 앞에서 “최저임금 온전한 인상, 구조조정 중단, 2019년 교섭승리를 위한 확대간부 총파업 결의대회”를 양 노조 합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뜨겁게 진행했습니다.

우리 노조와 홈플일반노조는 1월 18일 동시에 쟁의행위에 돌입했습니다. 비록 한지붕 두가족이지만 최저임금 온전한 인상과 구조조정 중단, 교섭승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걸고 힘차게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제일 나쁜 놈은 줬다 뺏는 놈!

최저임금도 제대로 안주고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뺏는 홈플러스

대회에서는 힘찬 투쟁보고와 명연설들이 이어졌는데, 우리 노조를 가장 아끼고 우리 투쟁에 항상 함께 하는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의 명연설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규혁 위원장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은 줄 수 있는 것도 안주는 놈이고, 그보다 더 나쁜 놈은 줬다 뺏는 놈”이라며 “유통대기업 홈플러스는 줄 수 있는 것도 안 주고, 주고 있던 상여금과 근속수당까지 뺏으려는 나쁜 기업”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오늘은 양 노조 간부 700여명만 모였지만 구정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며 “오늘 모인 간부들은 현장으로 돌아가 우리의 결심을 알리고 총파업을 조직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민정 마트산업노조 사무처장은 “어디 감히 최저임금에 손을 댄단 말이냐? 우리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어떻게 쟁취한 건데 감히 그걸 또 깎겠다고 한단 말이냐”고 목청을 높이고 “회사는 구정 전까지 해결하라. 그러지 않으면 다음 총파업에는 마트노조 전체가 몰려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전결의대회 열어 한달간의 투쟁을 돌아보고 더 큰 투쟁을 다짐!

한편 본대회 사전에 12시부터는 우리 노조 간부들끼리 먼저 모여 홈플러스지부만의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연말부터 이날까지 한 달여 동안의 투쟁을 돌아보고 더 큰 투쟁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전국의 79개 지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한몸같이 투쟁했습니다. 중앙의 지침과 지회간부들의 지휘에 따라 들불같이 일어나 일사불란하게 투쟁했습니다. 놀라운 과정이었습니다.

“아~ 우리 노조가 이렇게 강력하구나” “조합으로 똘똘 뭉치면 이런 힘이 생기는구나” “내일 매장에 가면 우리도 저런 투쟁 해봐야지”

나와 우리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노조의 힘을 느끼고 다른 지회의 투쟁을 배우며 더 큰 투쟁을 결의하는 감동과 결심의 자리였습니다.

 

결승선이 남았다. 회사의 입장변화 없을시 총파업 돌입 준비

우리는 이날 총파업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더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쟁의지침 2호에 따라 23일부터는 지역별, 지회별 부분파업과 지명파업을 시작합니다. 회사의 입장 변화가 없을 시 우리는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준비도 시작할 것입니다.

 

회사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전국 지회장들과 확대간부들이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조합으로 더 큰 힘을 모아주십시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The post [가자 총파업! 이기자 임금교섭] 1/22 확대간부 총파업 결의대회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19/01/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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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_2호]

노동조합 쟁의지침 2호를 공유합니다.
전 조합원은 위의 쟁의지침 2호와 지회장과 간부들의 지휘에 따라 쟁의행위를 수행합니다.

우리 모두 일사불란하고 흔들림 없는 쟁의행위로 임금교섭 투쟁의 승리를 만들어냅시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임금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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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01/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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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쟁의지침 2호에 따라 123일부터 전지회가 2시간 이상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동조합은 1월 22일 확대간부 총파업 결의대회를 전국 600여명의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이날 대회 결의에 따라 전지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하루 2시간 이상의 부분파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첫 포문은 부산본부가 힘차게 열었습니다.

부산본부 9개 전지회는 24일(목) 오후 4시부터 조합원 400여명이 참가하는 파업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4시에 일제히 일손을 놓고 나온 400여명의 조합원들은 매장투쟁을 간단히 진행한 뒤 오후 5시에 센텀점 앞으로 모였습니다.

한껏 기세가 오른 조합원들은 센텀점 앞에서 부산본부 파업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총파업 투쟁승리를 힘차게 선포했습니다.

 

결의대회의 주인공은 현장간부들과 조합원이었습니다.

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감만지회가 준비한 카드섹션, 서부산지회와 센텀지회는 몸짓과 율동을, 아시아드지회는 노가바를 선보였습니다.

빛나는 현장투쟁을 만들고 있는 우리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최저임금 투쟁의 맨 앞에 서있는 우리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 하기 위해 부산지역 정당과 시민노동단체들도 함께 했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학교비정규직노조, 민중당 부산시당 등이 우리와 어깨 걸고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25일과 26일 전체 지역본부 부분파업 진행

24일까지 부산본부 9개 지회와 서울 남현지회, 제주 서귀포지회가 부분파업을 진행했고, 25일과 26일 모든 지역본부에서 부분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노동조합은 이길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으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마지막 승리를 향해 노동조합으로 더욱 똘똘 뭉쳐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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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1/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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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부분파업 등 힘찬 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지회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월 26일(토) 저녁 충청 세종지회가 80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전 지회가 부분파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새롭게 건설된 지회이기에 그 기쁨이 더욱 큽니다.

파업투쟁이 들불처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79호 김포풍무지회 설립에 이어 일주만에 세종지회가 80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세종지회의 설립을 위해 조치원, 둔산지회 간부들이 힘찬 부분파업을 마치고 함께하였습니다.

임금교섭투쟁의 승리를 위해 충청지역 간부들의 꾸준한 세종방문과 전화 사업을 통해 지회가 설립되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세종점에는 30분 휴게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점포 관리자가 여성 노동자의 락카를 동의없이 뒤지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게 세종지회 설립을 결심한 세종지회 간부들과 조합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투쟁을 응원합니다.

 

조합원 확대에 이어 신규 지회 설립 역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조합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이기자”라는 메세지를 더욱 미지회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신규지회 건설사업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갑시다.

이제 노동조합이 대세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조합확대, 신규지회 설립에 나섭시다.

우리 투쟁은 너무 정당하고 승리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당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조합으로 뭉쳐 다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

 

우리 투쟁이 승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세종지회 설립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이번 투쟁을 승리하겠다고 결심한 세종지회 조합원들의 결심처럼 더욱 힘찬 투쟁으로 우리 권리를 되찾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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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9/01/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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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쟁의지침에 따라 지난주 23()부터 27()까지 전국적으로 전지회가 2시간 이상 부분파업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24일(목) 오후 4시부터 부산본부 소속 지회가 9개가 일제히 부분파업을 진행한데 이어 제주 서귀포지회도 부분파업을 진행했습니다.

25일(금)에는 경남본부 진해, 마산, 김해지회, 서울본부 하남지회, 강원 춘천지회, 광전본부 순천지회와 광주하남지회 등이 동참했습니다.

디다 전날인 26()은 부분파업의 절정이었습니다. 서울, 경기, 인부천, 울산,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라 등 모든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파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분파업을 앞두고 조합원들은 서로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며 매장 분위기는 고조되어 갔습니다.

시간이 되자 일제히 일손을 놓고 약속한 장소에 모여 매장을 순회하고 고객센터 앞에서, 출입구 앞에서, 매장 밖으로까지 나가 구호를 외치고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우리의 투쟁의지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3년전 파업 경험이 있는 언니지회들은 능숙하게 움직였고, 파업을 경험해보지 못한 지회들과 심지어 설립된 지 얼마 안되는 신규지회들까지 지회장과 간부들의 지침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투쟁에 나섰습니다.

 

2월초 총파업 앞두고 시간이 없다! 회사는 지금 당장 타결안을 제시하라

노동조합은 이번주부터 투쟁강도를 높여 4시간 이상 부분파업에 돌입하고 회사의 입장변화가 없을 시 구정을 즈음해 전지회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마트노조와 서비스연맹, 민주노총 등 상급단체들과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까지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온전한 임금인상을 위한 우리 투쟁에 함께 나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경고합니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금 당장 타결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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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1/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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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교섭 투쟁승리 쟁의지침_3호]

노동조합 쟁의지침 3호를 공유합니다.
전 조합원은 위의 쟁의지침 3호와 지회장과 간부들의 지휘에 따라 쟁의행위를 수행합니다.

우리 모두 일사불란하고 흔들림 없는 쟁의행위로 임금교섭 투쟁의 승리를 만들어냅시다.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임금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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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9/01/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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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지침 4호]

우리가 해냈습니다!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정규직이다!
전 조합원의 일사불란한 투쟁과 쟁의행위를 힘차게 진행한 결과 오늘 노동조합은 정규직 전환 등에 합의하는 2019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시간부로 부분파업을 중단하며 예정된 2월 2일, 3일 총파업을 취소합니다.

또한 등벽보 부착, 매장 선전전, 약식 결의대회 등 현장투쟁을 중단합니다.

오늘 내일 동료 조합원의 등벽보를 떼어주며 그간 서로서로의 힘찬 투쟁을 격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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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01/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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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모두는 정규직입니다

노동조합은 2019년 임금교섭을 통해 20181231일자 기준으로 1년 이상 근속자는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숙원이었던 정규직 전환을 이번 교섭에서 쟁취해냈습니다.

전국의 지회장과 현장간부들을 중심으로 전지회, 전조합원이 한달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힘차게 투쟁했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몇 마디 말과 사진으로는 차마 표현할 수조차 없는 역사적인 투쟁이었습니다.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정규직입니다.

 

 

노동조합은 1월 31일(목) 저녁 6시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긴급중앙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중앙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중앙위 결정에 따라 저녁 9시 회사와 본교섭을 곧바로 열어 노사 잠정합의안을 타결했습니다.

 

정규직 전환 발표에 환호와 눈물!

속된 말로 ‘마트아줌마’로 불리는 우리들은 최저임금과 여성, 비정규직이라는 3중고에 시달리는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입니다.

우리 노조는 이번 정규직화를 통해 ‘비정규직’이라는 족쇄를 없앴습니다.

잠정합의안 내용을 발표하던 날,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간부들과 지회장들이 일제히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로 살아온 이들이 비정규직의 설움을 떨치고 차별받지 않으며 후배 직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물려주려는 마음이 뒤섞여 감동을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전조합원이 똘똘뭉쳐 만들어낸 역사적 성과

노사는 잠정합의안을 통해 2018년 12월 31일자 기준으로 1년 이상 근속자는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기본급을 선임 초임에 해당하는 176만 5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사가 마지막까지 손대려 했던 상여금을 기본급 대비 연 200%로 지켜냈고, 비직책 선임과 주임, 대리까지 연 200%를 적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비직책 선임부터 SM까지 계약연봉 기준 7.2%를 차등없이 동률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교섭으로 1년 이상 근속자 정규직 전환이라는 숙원을 해결했고 기본급을 1765천원으로 인상시켰습니다. 또한 상여금을 지켜내고 언제든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될 위험성을 갖고 있는 근속수당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잠정합의안 설명회와 찬반투표가 진행됩니다. 마무리까지 전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잠정합의안 설명회 : 2/14(목)까지

○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 2.15(금) / ARS

○ 조인식 : 2/18(월) 또는 19(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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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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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2019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전지회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섭 성과를 함께 나누고 내용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궁금한 부분은 질의응답까지 진행하며 전조합원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지회가 한달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투쟁한 성과이기에 조합원들은 물론이고 동료직원들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지회가 없는 매장에서도 설명회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몇몇 지회에서는 교섭 성과를 축하하며 떡과 다과를 준비해 잔치를 벌이기도 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도닥이며 기쁨을 더 크게 나누기도 합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금교섭에서 2018년 12월 31일자 기준으로 1년 이상 근속자 전원을 아무런 조건없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20133월 노동조합을 만든 이후 510개월만에 이뤄낸 너무나 소중한 성과입니다.

 

정규직 전환 기쁨 나누며 떡잔치 등도 진행

정규직시대에 맞게 더 큰 전진으로 달려가자

 

노동조합은 설립 이후 줄곧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활동해왔습니다.

0.5계약제 폐지, 월급제 전환, 부서간 시급차이 축소, 8시간 전일제 전환 등 현장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왔고 마침내 올해 공기업도 아닌 민간기업에서, 마트3사 가운데 최초로 아무 조건없는 정규직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노동조합 6년, 조합으로 똘똘 뭉친 조합원들의 힘으로 정규직 전환이라는 큰 산을 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정규직입니다. 우리 노동조합도 이제 정규직 시대를 맞았습니다.

노동조합 전성시대, 마트노동자 정규직 시대, 100호 지회 과반노조 실현을 위해 더 큰 단결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기쁨을 한껏 나누고 이제 2019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더 큰 전진으로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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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2/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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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5일(금) 진행된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2019년도 임금협약 잠정합의서 전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83.4%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었음을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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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9/02/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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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9년도 임금협약 조인식이 218() 오전 9시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조인식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들과 임일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1월 31일 긴급 중앙위원회를 통해 잠정합의안을 통과하고 곧바로 본교섭을 열어 회사와 잠정합의안을 타결하였습니다.

이후 2월 14일까지 전지회에서 100여 차례가 넘는 잠정합의안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15일 전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3.4%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누구도 하지 못한 온전한 정규직 전환!

우리 힘으로, 우리 투쟁으로 이뤄냈습니다

2013년 3월, 우리는 10명의 조합원으로 노동조합을 시작했습니다.

만 6년도 안 되는 5년 10개월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우리의 투쟁으로 마트 3사 가운데 최초로 정규직 전환을 이뤄냈고, 누구도 하지 못한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지난 6년간 현장의 차별을 없애고 정규직 전환을 위한 일관된 노선을 걸어왔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했기에 우리는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의 지회장들과 현장간부들을 중심으로 전조합원이 한달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투쟁했기에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정규직 전환이라는 큰 산을 하나 넘었습니다.

우리는 정규직 시대에 맞게 더 큰 단결과 실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새시대를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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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9/02/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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