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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나무는 고지훈(붉나무)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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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번째 나무는 고지훈(붉나무) 님입니다

admin | 월, 2020/11/16- 22:09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여덟 번째 나무는 고지훈(붉나무) 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여덟 번째 나무는 고지훈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지훈 회원님은 붉나무입니다. 이름 그대로 가을에 잎이 붉게 물드는 나무입니다. 지금 제주의 숲에는 붉나무의 단풍이 한창입니다. 고서에 붉나무로 만든 지팡이는 소갈증(당뇨)을 치료하고 전염병을 물리친다고 하여 손에 쥐고 다니면 좋은 나무라고 전하여 옵니다. 또하나 붉나무의 특이한 점은 열매를 따서 땅속에 묻어두면 소금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붉나무에서 만든 소금은 옛날 내륙의 사찰이나 민간에서 간장을 담그거나 음식에 간을 맞추는데 사용되었지요. 그래서 붉나무를 염부목이라고도 부릅니다. 붉나무 가루를 한 수저씩 물에 풀어 마시면 백일 동안 배고픔을 모르고 살 수 있다는 옛 기록도 있습니다. 붉나무의 특징은 잎자루 날개에 열매처럼 보이는 주머니 모양의 벌레집이 있는건데 안에 진딧물과 분비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 주머니를 오배자라 부르는데 각종 약재뿐 아니라 염료로도 쓰였습니다. 그리고 붉나무는 복숭아나무처럼 귀신을 쫓는 데 사용되었던 민간신앙의 풍습도 담겨있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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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사업감사로 신임 김상훈 변호사가 선임되었는데, 혹독하고 엄격한 감사를 하겠다고 뜻을 밝히셨습니다. 또한 박태규공동의장님과 김정민감사님, 최지현처장님은 연임의 요청을 받아주셨고, 신민정회원과 양지만회원이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번총회에서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브랜드사업의 선정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된 브랜드사업은 1회용품 줄이기입니다. 4가지 사업의 제안중 1, 1회용품줄이기, 2. 환경교육 3. 화학물질, 도심열섬대응의 순이었습니다.

2017년 브랜드사업 투표결과에 따라 브랜드사업 T/F팀의 구성과 활동계획수립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2016년 한해동안 열심히 해주신 분, 공로가 크신분, 감사한 분에게 드리는 녹색회원상의 시상식과 공로패,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데요.

녹색회원상의 수상자는 김성철(환경통신원), 기세현(기후천사, 용용C), 배효선(교육위원회), 김동구(자원봉사)의 4분이, 공로패는 6년간 사업감사역할을 해주신 오원만감사님이, 감사패는 꾸준한 후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호남대학교 서경석 총장님께 회원의 뜻을 모아 드렸습니다.

2017년 정기총회 슬로건인 “우리는 뜨겁게, 세상은 시원하게”처럼 회원과 시민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한해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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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를 끝내고 함께 한 회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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