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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11월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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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11월 월례회의

admin | 월, 2020/11/16- 23:00

 

안녕하세요?

NGO지원센터 팀프로젝트 홍보팀 모두의에너지자립마을학교 이혜영 청년활동가입니다.

11월 4일 수요일, 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의 11월 월례회의는 나를 알아보는 시간 ‘MBTI“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MBTI(Myers Briggs Type Indicator)는 개인의 선천적인 선호경향을 알아보는 검사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 중 하나입니다.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개인의 성장을 돕고 다양한 집단의 조화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과자로 알아보는 스낵성격유형테스트(SBTI)가 유행하고 있어 저도 가족 및 지인들과 테스트한 뒤 결과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눴었는데

월례회의에서 정식으로 MBTI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먼저 나우심리상담센터의 김미화강사님 소개와 함께 MBTI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시고 MBTI 자가 채점용을 배포한 뒤,

강사님께서 검사 실시 전 몇 가지 유의사항을 알려주셨는데요,

MBTI는 개인의 지능, 능력을 평가하거나 정신 건강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MBTI검사는 맞고 틀린 답이 없으므로 자신이 바라는 모습에 체크하기보다, 평소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끼고 행동하는 것에 표시해야 하는데요

시간 제한은 없으나 어느 한 문항을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고 또한 의식적으로 일관성 있게 응답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항들을 유의하며 각자 테스트 하고 자가 채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BTI는 각 개인의 성격 유형을 외향 또는 내향, 감각 또는 직관, 사고 또는 감정, 판단 또는 인식으로 4가지의 선천적 심리경향으로 구성됩니다.

성격유형은 사람들 간의 성격차이를 나타내며, 개인의 고유한 적성, 흥미, 대인관계, 의사소통 등과 관계가 있고 총 16가지 성격 유형이 있습니다.

자가 테스트가 끝난 뒤 나온 결과로 16가지 성격유형대로 조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조별로 장점과 단점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같은 성격유형이라 그런지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과 결속감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작성한 내용을 보고 성격유형별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른 성격유형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이렇게 같으면서도 다르구나.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를 명심하며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강사님과 각각의 16가지 성격유형별 특성에 대해 일반성향, 기능적 해석, 주의하고 개발할 점 등 심도 있게 알아보며 MBTI를

자신의 타고난 성격 발견(성격적 Location 파악)하고 인간관계 개선(조직 활성화, 가정관리)과 실생활 적용(개발 필요점 파악, 실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MBTI의 활용에 있어서 유의할 점은 MBTI의 목적은 개인의 타고난 성격 발견을 통해 인간관계 개선 및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지

MBTI는 한 개인을 성격유형이라는 틀 속에 가두기 위한 도구가 아니므로 타인의 성격을 점치거나 하나의 한 틀 속에 가두려하면 안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MBTI에서 나온 결과는 비진단 검사로써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MBTI도 개인의 성격을 100% 다 드러내지는 못하니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타당한 하나의 도구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11월 월례회의 마지막 시간으로는 평가회에 대해 함께 조율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활동가들이 그동안 분주하게 활동해오며 어느덧 1년 여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이제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활동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야기하는 평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12월 월례회의에서 다시 만나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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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의사당 대회의실에서’제주형 하천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 발제자는 3명이었다.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이 ‘하천정비 실태조사를 통해 본 제주 하천정비사업 문제점과 과제’, 고병련 제주국제대 교수가 ‘하천의 자연성을 위한 제주도 하천정비에 대한 제언’,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위원이 ‘제주형 친환경 하천정비 방안 모색 연구’로 주제 발표했다.


지난 8월 11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하천정비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홍명환 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박창열 제주연구원 박사, 강순석 제주지질연구소장, 김태일 제주대 교수, 오영훈 제주국제대 교수, 백승준 제주도 재난대응과 재난복구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양수남 국장은 발표에서 “제주 하천의 생태적.역사 문화적 가치, 자연재해 예방 가치는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해 무참하다고 할 정도로 파괴돼 왔다”며 “소가 있는 곳은 하상정비를 하면서 없애버렸고, 양안의 울창한 숲은 제방을 쌓으면서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주의 하천정비는 그동안 개발의 성역이었다고 할 정도로 지난 수십년간 아무 걸림돌 없이 공사가 진행돼 왔다”며 “홍수피해 방지라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하천정비로도 모자라 저류지는 200개나 만들고도 하천정비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국장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20년)만해도 제주에 총 30개 하천정비사업을 진행중이고, 총 공사 길이는 70km가 넘는다. 하천정비에 투입된 예산만 5년 동안 3392억원이다.

양 국장은 하천관리에 대한 정책으로 △제주형 하천관리 계획 수립 △구간별 땜질 정비가 아닌 유역별 관리 계획 필요 △직접적 하천정비 방식이 아닌 빗물 침투, 분산관리 통한 간접적 홍수관리 △하천 정비에서 하천 복원으로 전환 △하천관리 정책 대전환 등을 제언했다. 또한  “제주특별법(제413조 하천관리에 관한 특례)을 통해 하천법에 있는 환경부장관의 권한이 제주도지사로 이양됐는데 오히려 권한이양이 독이 됐다”며 “원칙없이 무분별한 하천정비사업이 줄을 이으며 수많은 하천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제주환경운동연합 양수남 국장

양 국장은 “도지사의 권한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데 우선 가장 먼저 제주형 하천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하천관리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제주하천의 특성에 맞는 자연친화적 정비사업 지침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 국장은 “지난 수십년간 제주도 하천정비사업 패턴은 구간을 쪼개면서 수많은 공사를 해 왔다. 쪼개기는 예산 문제도 있지만 환경영향평가에도 적용되지 않아 생태환경문제에 대한 견제가 소홀해 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대표적인 사례가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인 천미천인데 30년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국장은 “제주도의 하천정비나 도로개발이 실제 필요한 것도 있지만 토건사업자를 유지시키고 건설산업을 진작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온 게 사실”이라며 “이제 하천정비에서 하천 복원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국장은 “정부는 ‘영산강.섬진강.제주권 자연성 회복 구상’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하천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제주도 역시 하천관리의 획기적 전환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동안 일률적인 하천정비가 아닌 꼭 필요에 의해서만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리는 복원사업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에도 부합하고, 자연형 하천복원사업을 통해 건설과정과 건설 후 관리 인력, 파생산업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병련 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천의 자연성을 위한 제주도 하천정비에 대한 제언’ 주제발표에서 제주도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강구돼야 함을 강조했다.

고 교수는 “제주도가 2005년 ‘자연 친화적 하천 정비 사업 추진 방침’을 수립했지만 여전히 하천정비사업으로 제주도 특유의 하상형태인 기암괴석과 소(沼)가 훼손되고 하천원형이 파괴되고 있다”면서 “치수사업에 집중하여 자연 친화적인 정비보다 재해 예방에 치우쳐 자연성 유지는 고려되지 않고 하천의 하상을 훼손하는 상황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제주국제대학교의 고병련 교수

또 “부분적인 구간별 하천정비는 오히려 하류에 재해를 일으킬 수 있고, 배수 위주의 하천정비는 제주도의 주 수원인 지하수의 함양비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우려도 낳고 있다”며 “하천의 계곡과 함께 폭포, 그리고 하천의 절경이 사라지게 되어 제주만이 내세울 수 있는 하천비경은 옛 사진 속에서만 볼 수밖에 없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제주가 내세우는 생태관광자원이 소멸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제적 타격도 발생할 것”이라며 “제주하천이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은 자연환경 보전과 그에 융합하는 생태관광이라는 점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홍수를 확실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방을 만들 필요가 있으나 주변 자연 환경을 파괴를 피할 수 없는 점에서 자연성 회복이란 차원에서 하천을 정비를 재 접목해야 한다”면서 “더 늦기 전에 제주의 하천은 어떤 상태인지, 생태하천으로써의 기능과 복원은 어디까지 왔는지 뒤 돌아보고 제주 하천인 경우 생태하천복원을 위해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수생태계 복원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연성 회복을 위한 제주형 식생공법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발제에 대한 추가 질의와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끝이 아니라 제주 하천의 관리 패러다임을 바꾸는 첫 시작임을 공유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 2021/08/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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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화) 오후 2시 내지천 지킴이 전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남계마을을 지나 내지마을 초입의 정자에서 모여 호남대학교 고선근 교수님의 ‘하천 환경과 양서 파충류의 이해’ 강의로 8월의 마지막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내지천에서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종류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선근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내지천 지킴이 신현덕 선생님께서 내지마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지마을 정자에서부터 내지천 상류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장화까지 신고 하천에 들어가서 하천 내의 쓰레기까지 수거해주셨습니다.

종량제 봉투 30L 3장, 50L  1장이 가득 찼고 고철 또한 수거 하였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지천 수질 보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지킴이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목, 2021/09/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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