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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간다]축구클럽 버스 사고, 그 후…‘안전은 말뿐’
[채널A/우현기기자]
오는 27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돼 축구교실에서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1년의 유예 기간이 있다보니 현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반드시 안전규정을 지켜야 하는 학원도 미흡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조성실 /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굉장히 노후화된 차량도 다수 운행되고 있고. 무엇보다 2점식 벨트가 사고 위험에 충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장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
#어린이생명안전법 #어린이통학버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이소현활동가 #김장회활동가 #조성실활동가
지난해 축구교실 통학버스 사고로 어린이 2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타고 있었는데, 보호자가 탑승해야하는 규정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문제들이 고쳐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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