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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결과 공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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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결과 공유회 열려…

admin | 수, 2020/11/04- 20:07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0월 27일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결과 공유회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별 프로젝트 방식으로 모집하여 다양한 계층의 폭 넓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청소년, 청년, 마을활동가, 아파트 주민, 아이를 키우는 맘팀으로 총 5개 팀이 신청하었으며, 학습, 기획회의를 포함하여 총 5번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활동하였으며, 각 팀은 캠페인 및 조사 활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에 집중하였다.

각팀의 조사활동에서는 청년팀이 대전 지역에 있는 장례식장에 직접 전화하여 1회용품이 어떻게, 얼마나 사용되는지 알아보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전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설문 참여를 꺼려한 가운데, 4군데의 장례식장에서 설문에 응답하였다.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률이 가장 높은 것은 1회용품 수저와 1회용품 식탁보였으며 장례식장 내 대부분이 1회용품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응답해준 장례식장에서는 비용문제와 ‘인건비문제’를 이유로 말하였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맘팀에서 서대전사거리에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캠페인을 진행하였다.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줍시다!’라는 캠페인 현수막을 만들어 유모차에 붙이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엄마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서 일까?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모차에 현수막을 붙이고 캠페인을 진행하니 공원을 산책하시는 분등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았다.

마을활동가 팀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온라인 활동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많은 1회용품을 사용하는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에 홍보하고 설문지를 진행하여 시민인식을 조사하였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플라스틱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카페에서 플라스틱 컵을 이용하여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보면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심각성과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함께 만들자.’는 캠페인도 진행하였다.

이번에 눈길은 끈 활동은 청소년팀의 활동이었다. 청소년팀은 부모님과 장례식장내 1회용품사용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1회용품을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와 장례 문화에 대해서 깊게 고찰한 후, 젊은 감각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UCC영상을 제작하였다.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참여자는 “처음에는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활동을 직접해보니 1회용품 없이 장례문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올해를 시발점으로 장례식장, 상조회사, 그리고 지자체가 다 같이 참여하는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전개 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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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 서구 둔산로 79번길 29하나빌딩 3층 T.042-331-3700/F. 042-33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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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15. 12. 27(일)

문 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국장(042-331-3700 / 010-9400-7804)

       대전충남녹색연합 임종윤 간사(042-253-3241 / 010-7666-5775)

대전충남생명의숲 유지현 부장(042-226-5355 / 010-3311-5951)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제 목 : 2015년 대전충남지역 10대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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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발표

<생명과 공존하는 2016년을 기대하며!>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015년 한해를 돌아보고 2016년을 전망하기 위해 대전충남지역 10대 환경뉴스를 공동으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10대 환경뉴스는 한 해 동안언론보도 비중, 이슈의 상징성과 환경정책에 미친 영향, 사회적 파장 및 중요성, 향후 환경문제의 발전과제를 내포하고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1차 선정하여, 환경단체 활동가, 전문가와 시민들의 투표를 종합해서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환경뉴스는 방사능 안전과 관련한 사안이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원자로 내진 성능평가 기준 미달 사실 은폐, 대전시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 미국기준치 6배 이상 초과, 대전시의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졸속 개악 등 3개,환경과 개발의 갈등 사안이 금강정비사업 이후 큰빗이끼벌레 개체수 증가 및 서식범위 확대,녹조 증가, 환경파괴, 재정파단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 사업 백지화 요구 지속, 남선공원에서 쫓겨난 백로, 주민민원으로 내동에서도 쫓겨나는 신세, 세종시 중앙공원 ‘금개구리 보존’ 환경단체, 주민과 갈등 심화 등 4개, 생활속유해물질관련 사안인 대전시 1,2산업단지 발암성물질 검출, 충남 최악의 가뭄대책과 미봉책으로 추진 중인 금강-보령댐 도수로공사 문제 그리고, 유일하게 긍정적 소식인 3대하천 일대에서 국제보호조류와 희귀조류서식확인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환경이슈를 통해 우리사회가 여전히 개발과 환경이라는 갈등 속에서 조화로운 상생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과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종시 중앙공원에 보전하기로 한 금개구리 서식처를 주민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위주의 공원으로 조성해달라는 일부 주민들의 일방적 주장, 백로 서식지를 악취와 소음피해를 호소하며 대안 없이 무조건 백로를 내쫓아달라는 주민들의 입장 등에서 여전히 인간 중심적인생각과 개발정책을 우선시 하는 우리사회의 한계를 확인시켜주었다.

 

10대 환경뉴스로 선정되진 않았지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캠페인을 통해 대전지역 피해사례 공개, 중앙로 ‘차 없는 거리’ 대기질 개선효과 만점, 성북동 골프장 백지화, 충남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들 건강 우려 등도 지역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대 하천 일대에서 국제보호조류와 희귀조류 서식확인,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추진에 따른 대기질 개선 효과 입증, 갑천친수구역 개발사업의 검토위원회 합의, 성북동골프장 건설의 잠정보류 등은 희망적인 환경뉴스로 분류할 수 있다.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는 경제개발과 환경보전이 반의어가 아닌동의어가 될 것이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쾌적한 삶의 질은 물론 지속가능한 국가발전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016년 우리사회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할 수 있는 대안들을 찾아가길 기대해본다.

 

대전충남 10대 환경뉴스 선정결과(득표율순)

 

1.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원자로 내진 성능평가 기준 미달 사실 은폐

2. 금강정비사업 이후 큰빗이끼벌레 개체수 및 서식범위 확대 및 녹조 증가

3. 환경파괴, 재정파단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 사업 백지화 요구 지속

4. 대전시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 미국기준치 6배 이상 초과!

5. 3대하천 일대에서 국제보호조류와 희귀조류 서식확인

(호사비오리, 아물쇠딱따구리, 흰꼬리수리)

6. 충남 최악의 가뭄대책 미봉책인 금강-보령댐 도수로공사 졸속 추진

7. 남선공원에서 쫓겨난 백로, 주민민원으로 내동에서도 쫓겨나는 신세

8. 대전시의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졸속 개악

9. 대전시 1,2산업단지 발암성물질 검출

10. 세종시 중앙공원 ‘금개구리 보존’ 환경단체, 일부주민과 갈등 심화

 

2015년 12월 27일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 10대환경뉴스 세부내용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원자로 내진 성능평가 기준 미달 사실 은폐

하나로원자로 내진 안전성 평가 기준 미달 사실을 철저히 은폐, 원자력연구원의 대전방사성폐기물 이송계획 일방적 변경,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실험 진행 준비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지역의 원자력안전망 구축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짐. 이러한 성과로 유성구에서 주민발의로 방사성 민간환경감시기구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 조례를 제정하였고, 12월 구의회에 조례가 통과되었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직속의 대전원자력안전협의회가 지난 7월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원자력안전협정이 개정되었다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용후 핵연료 건식 재처리(파이로프로세싱)를 진행하겠다고 하여 지역사회에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금강정비사업 이후 큰빗이끼벌레 개체수 및 서식범위 확대 및 녹조 증가

201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5차례에 큰빗이끼벌레 서식 및 분포 현황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올 들어 큰빗이끼벌레 개체수와 서식범위가 2014년에 비하여 3~5배 정도로 확산되어 심각한 피해를 우려했는데, 1차 크게 확산된 후 재발아를 하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다. 2015년에도 금강은 수질과 강 상태, 가뭄피해, 바닥보호공 등 안전성 문제, 큰빛이끼벌레와 녹조현상 등 문제점을 여전히 드러냈다. 이런 자연생태계 왜곡 현상은 4대강 사업의 책임자 심판을 필요한 점을 입증하고 있지만 대법원은 “금강사리기 사업이 위법하니 이를 취소하라”고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원고 패소로 판결하면서 4대강 사업에 면죄부를 주었다.

 

환경파괴, 재정파단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 사업 백지화 요구 지속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안동 갑천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인공호수공원을 건설하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대전시민·시민사회·종교계·주민대책위는 환경파괴·동서분열·재정파탄 등 문제 지적과 전면재검토를 요구하며 지난 6월부터 천막농성과 대책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재 대전시는 인공호수공원 백지화 이후 시민대책위가 재안한 재검토위원회 구성에 합의하면서 새로운 형태로 호수공원 계획이 변화 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대전시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 미국기준치 6배 이상 초과! 먹는 물 방사성 기준치 조속한 마련 촉구

2007년 환경부에서 대전지역 마을 상수도와 지하수를 전수 조사한 결과 24곳이 우라늄과 라돈이 미국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고, 그 중 2곳(반석동, 외삼동)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미국 먹는물 기준(30µg/L)보다 최소 6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방사성물질 기준을 초과한 오염 지하수에 대해 대전시와 환경부는 음용 자제 정도만 권고할 뿐 별다른 조치 가 없는 상황으로 환경부는 먹는 물의 방사능 기준치 제정 등의 제도적 정비를 통해 피해의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의 건강피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3대하천 일대에서 국제보호조류와 희귀조류 희귀조류 서식확인

(호사비오리, 아물쇠딱따구리, 흰꼬리수리)

금강정기모니터링에서 갑천 일대에서 2월에 호사비오리 서식이 확인되었고, 희귀조류인 아물쇠딱따구리가 3~6월 사이에 확인되는 반가운 일이 있었다. 최근 11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흰꼬리수리가 갑천에서 확인되었다. 호사비오리와 흰꼬리수리는 국제보호조류이며 희귀조류이고 아물쇠딱따구리도 희귀조류로 귀한 조류들로 갑천의 생태적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해 주는 증거이다. 갑천이 더 이상은 훼손되지 않고 동식물들과 공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충남 최악의 가뭄대책 미봉책인 금강-보령댐 도수로공사 졸속 추진

국토교통부는 충남서부 최악의 가뭄으로 금강의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을 추진중이다. 도수로는 2016년 2월 완공되며 사업비는 1조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런 공사가 미봉책이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토목공사만이 아닌 노후 상수도 개선, 빗물 활용, 정수대책, 민방위 급수시설 활용 등 전방위적인 가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남선공원에서 쫓겨난 백로, 주민민원으로 내동에서도 쫓겨나는 신세

지난해 남선공원에서 대규모 벌목(약 500주)으로 백로를 쫓아냈던 서구청이 올해 다시 서구 내동중학교 인근에 찾아온 백로떼 해결책으로 벌목을 준비하고 있다. . 서구청은 10월부터 내년까지 현재 내동에 찾아온 백로서식지 주변의 나무 70%를 벌목할 계획이다. 때문에 내동중학교에 찾아온 250여 쌍의 백로는 이제 또 다른 서식처를 찾아야 한다. 벌목이 백로서식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은 그동안 4번의 벌목으로 이미 입증되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전의 숲이 모두 사라질 수도 있다.

 

대전시의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졸속 개악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연 1회 전수조사 조항을 삭제하고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검사를 납품업체에 대하여 분기별로 실시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대전시의회 황인호 의원은 시민단체와 조례개정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하고 조례 개정을 함께 준비하기로 약속했지만 시민들과의 협의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더욱이 일부개정조례는 오히려 시민 참여 방안을 배제하고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는 내용으로 개악되었다.

미래세대에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검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전문인력을 갖추어 연 2회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학부모·시민단체·전문가 등 시민이 참여하는 방사능 학교급식 안전감시위원회를 설치해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가지고 운영될 수 있도록 조례 재개정이 필요하다.

 

대전시 1,2산업단지 발암성물질 검출

대전산단 재생사업지구 24곳을 대상으로 발암성 물질에 대한 발암위해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7가지 항목 모두 기준을 상회했고 그 중 발암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니켈, 6가크롬, 염화비닐, 카드뮴, 비소, 벤젠 등은 기준치인 10(-6)을 초과했다. 발암성물질이 초과한 24곳은 주민들 주거지와 학교여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발암성물질 검출에 대한 정밀조사와 주민환경피해 대책이 필요하다.

 

세종시 중앙공원 ‘금개구리 보존’ 환경단체, 일부 주민과 갈등 심화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2014년, 세종시 중앙공원 조성지인 장남평야 일대에 금개구리 보존을 위하여 서식처인 논을 그대로 보존하기로 LH·행복청·세종시·산림청·주민과 협의하여 중앙공원 기본계획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올 해 신도심 입주민들 중 일부는 중앙공원의 논을 보존하는 것은 옳지 않고, 금개구리를 이주하고 공원 부지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생태도시 세종시의 운명이 금개구리에 달려있다.

화, 2015/12/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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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저녁 시청 북문앞에서 갑천문화제 ‘대전시는 시민의 소리 생명의 소리를 들러라!”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50여명의 시민인 함께하여 공연을 함께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갑천과 월평공원 도안들을 지켜달라는 목소리를 함께 외쳤습니다.

명분없는 5,5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이 중단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팀의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오랜만에 집회가 아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월평공원과 갑천 거리사진전도 진행되었는데요.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보고 서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좀더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날 예정입니다.

 

 

 

  

수, 2015/09/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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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온도 측정자

강규진 김진우 안건미 전필규
강동완 김진호 안도연 전해준
강동재 김채희 안영환 전희지
강민혜 김철민 안예빈 정문경
강선구 김태양 안의현 정새나
강재훈 김태현 안희원 정샘
강주현 김태현 양민규 정솔
강현서 김현서 양현태 정수진
고명현 김현수 여태윤 정영진
고영권 김현우 연재우 정영훈
곽민기 김현희 연진우 정예준
곽재호 김혜민 연현주 정원철
권아현 김환준 오은지 정은선
권유진 남성규 오의환 정재웅
권은중 남태우 유민재 정재원
권현준 남태현 유성민 정종호
권혜중 류신아 유수범 정준서
권희주 류하나 유지민 정한결
권희철 민대홍 유지용 정한음
금시훈 민선홍 유진아 정호진
길정연 민수홍 유혁준 조민기
길현준 민시윤 육미옥 조민혁
김경미 민지홍 윤동현 조서영
김기택 박강태 윤상미 조성진
김대연 박나연 윤성오 조성현
김도영 박미숙 윤소희 조세은
김도윤 박민규 윤수빈 조수연
김도현 박민선 윤승범 조은아
김도현 박민재 윤영식 조은진
김도훈 박민주 윤은배 조정은
김도희 박상윤 윤찬 조현우
김동연 박소영 윤태환 조현우
김동준 박소현 이강일 조현진
김동해 박수진 이경희 조현진
김동현 박수현 이광원 주민정
김동화 박승현 이기원 지소은
김미령 박승현 이도현 지영채
김미정 박시준 이상진 진현우
김민석 박영빈 이상훈 진현정
김민엽 박영서 이상훈 채민성
김민재 박정환 이서영 천세화
김민주 박주언 이선규 최경호
김민주 박주은 이성민 최규리
김민준 박준영 이소연 최민서
김민지 박준혁 이소정 최민석
김민지 박지연 이수빈 최민영
김범진 박채연 이수호 최서윤
김사준 박채은 이승엽 최수빈
김상열 박해준 이승호 최수혁
김상혁 박형우 이승훈 최수현
김상협 박형준 이예서 최우창
김서현 박형찬 이은지 최원종
김서희 배선진 이은지 최재혁
김석준 배수경 이재원 최지운
김선우 배용환 이재원 최하영
김선정 배지훈 이재준 하성일
김선호 백대호 이정목 하재인
김성수 백성현 이정빈 하태준
김성욱 백승욱 이제원 한민영
김성원 백승주 이제현 한서진
김성철 백승혜 이주엽 한서현
김성현 백승호 이주은 한재욱
김성훈 백찬영 이주형 한정우
김송 변종욱 이준규 한준서
김수아 변찬영 이준기 한지수
김수연 빈규태 이준석 한지현
김연수 빈재우 이준표 한지혜
김연우 서재원 이지수 한혜정
김영엽 서정우 이지영 함동균
김용성 서채영 이지현 홍기웅
김용찬 서채은 이지형 홍석준
김유진 성기혁 이지훈 홍선우
김윤수 성민경 이채원 홍성연
김윤지 성준우 이하영 홍은수
김은서 손상헌 이현지 홍정민
김은호 손현민 이환호 홍현준
김이현 송승훈 이효림 황규민
김익수 송여준 이희수 황성우
김재구 송영민 임경환 황수환
김재민 송영훈 임예지 황유정
김재영 송우석 임재균 황윤상
김재원 송유빈 임지원 황준상
김재원 송인화 임지훈 황창환
김재윤 송일환 임채은 황휘선
김재형 송주아 임하은
김정래 송지연 장민제
김정호 송지용 장세현
김준서 송진우 장윤희
김준석 신경헌 장준수
김준식 신동완 장하윤
김준엽 신동찬 전다은
김준영 신민진 전다혜
김준현 신민찬 전성경
김준희 신유경 전우리
김준희 신재철 전우엽
김지섭 신정우 전유준
김지수 신준우 전유진
김지운 신채현 전창윤
김지환 심승현 전태호

6월 ‘교통’ 사진 미션 보내준 명단

강규진 박채은 전유진
강동완 박형우 전창윤
강동재 박형준 전태호
강민혜 박형찬 전필규
강재훈 배용환 전해준
강주현 배지훈 전희지
고명현 백대호 정새나
고영권 백성현 정샘
곽민기 백승욱 정영진
곽재호 백승주 정영훈
권은중 백승혜 정예준
권현준 백승호 정은선
권혜중 백찬영 정재웅
권희주 변종욱 정종호
권희철 변찬영 정한결
길현준 빈규태 정한음
김 훈 빈재우 정호진
김경미 서정우 조민혁
김기택 서채영 조은아
김다영 서채은 조은진
김도현 성민경 조현우
김도현 손동환 조현우
김도희 손상헌 조현진
김동연 송승훈 조현진
김동준 송여준 지소은
김동해 송우석 지영채
김동현 송유빈 진현우
김동화 송일환 진현정
김미정 송지연 채민성
김민엽 송진우 천세화
김민재 신경헌 최민서
김민주 신동완 최민석
김보경 신동찬 최수빈
김사준 신민진 최수혁
김서현 신민찬 최수현
김서희 신유경 최우창
김선정 신재철 최원종
김선호 신정우 최재혁
김성수 신준우 최하영
김성욱 신채현 하성일
김성현 심승현 하재인
김성훈 안건미 하태준
김수아 안도연 한서진
김수연 안영환 한서현
김연수 안예빈 한재욱
김연우 안의현 한정우
김영엽 안희원 한준서
김용성 양현태 한지수
김용찬 연재우 한지현
김유진 연진우 한지혜
김윤수 연현주 한혜정
김윤지 유민재 함동균
김은서 유수범 홍기웅
김은호 유지용 홍석준
김이현 유진아 홍선우
김익수 유혁준 홍성연
김재구 윤수빈 홍정민
김재민 윤승범 홍현준
김재원 윤은배 황규민
김재윤 윤찬 황성우
김재형 윤태환 황수환
김정래 이강일 황유정
김정호 이광원 황윤상
김준석 이기원 황준상
김준엽 이도현 황창환
김준영 이상훈 황휘선
김지운 이성민
김지환 이소정
김진우 이수빈
김진호 이예서
김채희 이은지
김철민 이은지
김태양 이재원
김태연 이재원
김태현 이재준
김현수 이정목
김현우 이정빈
김현희 이제원
김혜민 이제현
김환준 이주엽
김훈 이준석
남성규 이지수
남태현 이지영
민선홍 이지현
민수홍 이지형
민시윤 이지훈
민지홍 이채원
박민선 이하영
박민재 이현지
박상윤 이효림
박승현 이희수
박영빈 임경환
박영서 임재균
박주언 임하은
박주은 장민제
박준혁 장세현
박지연 장준수
박채연 장하윤
박채연 전유준

★ 7월 온도측정일은 7/5(일) 오전 9시 입니다.

온도 측정 후 http://me2.do/IFzeG05H 로 적어 제출하기를 꼭 눌러주세요!

★ 7월 사진미션주제는 우리동네 ‘쓰레기 불법투기, 방치’현장을 찾아라!

우리동네의 쓰레기가 불법 투기되거나 방치되어있는 현장을 찍어 [email protected]로 바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낼땐 이름, 생년월일, 찍은 지점을 꼭 적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수, 2015/06/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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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단 확인해 주시고 명단에 이름이 없으신 분들은 그 지점 선착순에 들지 못했습니다.

내일 10시 다시 오픈하오니 그때 다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일 10시 신청하러가기>>>http://naver.me/FXg7kNxd

(빨간색으로 이름표시된 부분은 신경쓰지 마세요~)

월, 2017/02/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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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송단 제기한 4대강사업 행정소송 상고심
대법원 금강살리기 사업 적법, 국민과 역사 우롱하는 판결
금강을지키는사람들, 이명박 (전)대통령과 책임자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

12월 10일 오전, 금강을지키는사람들과 국민소송단이 제기한 4대강사업 금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금강유역 333명의 국민소송단이 국토토해양부 장관 등을 상대로 “금강사리기 사업이 위법하니 이를 취소하라”고 제기한 행정소송 최종 판결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법부의 국민적 신뢰가 이미 땅에 떨어져 있는 지금,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예측하고 있었던 결과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이는 국민소송단이 제기한 4대강사업에 관한 행정처분 무효확인이나 취소청구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지극히 소극적인 판단일 뿐이며 4대강 사업에 대한 법적, 역사적 평가와 심판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법원은 “국가재정법 관련 부분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미실시는 예산 편성의 하자이지 4대강 사업의 절차상 하자가 아니라는 점, 하천법 관계법령의 상하위 계획 시점의 불일치 큰 문제가 아니며, 환경영향평가 관련해서는 부실한 환경영향평가를 근거한 한 사업이라도 인정되어야 하며, 정부 재량권 일탈남용에 대해서도 정부의 광범위한 형성의 자유를 인정하여야 하며, 이외에도 홍수예방 및 수질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정부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또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4대강 사업으로 생태계에 다소 변화가 예상되더라도 사업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이익을 능가할 정도로 생태계 파괴가 예상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정부가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보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우선, 오늘 판결은 낙동강사업에 대한 고등법원의 재판 당시, 4대강사업이 국가재정법 위반이라는 판결을 송두리째 부정했다. 국가재정이 투입되는 예산낭비성 사업을 막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누락한 것이 절차상 하자가 아니라고 본 것이다. 이는 낙동강 2심 재판부가 보여준 최소한의 사법판단마저 부정하는 판결이다. 대법원의 오늘 판결은 향후 수조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개발 사업에서 법에서 정한 절차를 무시해도 좋다는 선례로 해석될 수 있기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판결은 국민적 상식으로 검증된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모두 부정한 것이다. 정부주도의 국토환경 파괴사업에 대해 면죄부를 부여한 판결을 국민들은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은 생명의 강을 죽음의 호수로 만든 이 사업의 명분을 단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는 단지 국민정서상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2013년 감사원은 4대강사업의 본질이 대운하사업이었고, 총체적 부실이었음을 인정한 바 있다. 또한 2014년 국무총리실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도 4대강사업이 가뭄에 효과가 없고, 수질악화와 생태계훼손을 가져왔다는 점을 인정한 바 있다. 이는 4대강 사업이 과정과 내용 모두 명백한 하자가 있음을 정부기관이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주장한 홍수예방, 수질개선, 일자리 창출 등 4대강 사업의 목적은 단 하나도 달성된바 없음을 고백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법원에 묻고자 한다. 대법원은 어떤 근거로 4대강사업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는가.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이러한 정도만으로 사건 처분의 위법성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라 주장하며 재량권 일탈이 아니라 주장했다. 온 국민이 수년째 현실로 지켜보고 있는 4대강의 비극적 상황을 초래한 것이 정부의 재량권 일탈남용이 아니면 무엇이 재량권 일탈남용인가? 도대체 얼마나 더 파괴되고 수질이 악화되어야 인정할 것인가? 또한 정부가 제시한 목표가 달성된 것은 하나도 없고, 국민세금을 강물 속에 버리고 국민을 속이면서 진행한 사업이 정부 재량권 일탈 남용이 아니면 무엇을 정부 재량권의 일탈 남용이라 할 수 있는가?

이제 사법부의 정치적 판결로 4대강 사업은 다시 우리사회의 과제로 돌아왔다. 과거 새만금 사업을 비롯한 환경 관련 사법부의 판단은 항상 정부에 면죄부를 주어왔다. 사법부가 불법을 외면할 때 재앙은 현실이 되었다. 오늘의 판결로 인해 우리는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사법 현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의 선고는 4대강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불법조차 눈감은 또 하나의 부끄러운 사법부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판결을 한 대법관들 또한 4대강사업의 책임자들과 함께 기억될 것이다.

국민 4만여 명이 이명박 전 대통령 등 4대강사업 책임자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 11월 말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또한 정부는 마지막 남은 4대강사업, 영주댐의 담수를 시작하려고 한다. 4대강사업의 폐해를 다 덮어버리려 하고 있다.하지만 책임자 처벌과 4대강 재자연화는 멈출 수 없는 한국사회의 과제다.

강은 바위를 만난다고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운동은, 잘못된 사법부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이다. 강의 역사, 자연의 생명은, 인간의 법보다 끈질기고 장대하기 때문이다.

2015년 12월 10일

4대강 국민소송단 • 4대강복원국민대책위원회 • 강4대강조사위원회 • 금강을지키는사람들

목, 2015/12/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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