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열 번째 나무는 한새롬(후박나무) 님입니다

지역

열 번째 나무는 한새롬(후박나무) 님입니다

admin | 수, 2020/11/04- 02:06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열 번째 나무는 한새롬(후박나무) 님입니다


비자림의 후박나무 가로수길(사진:이성권)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열번째 나무는 한새롬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한새롬 회원님은 호박엿을 만들었던 후박나무입니다. 제주시의 가로수로 가장 많이 심은 나무가 후박나무입니다. 키가 늘씬하고 품이 넓어 여름철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이기도 하고 사시사철 푸르른 상록활엽수이기 때문일 겁니다. 가로수뿐 아니라 제주의 오름과 곶자왈에도 흔하게 자생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의 후박나무를 이용해 만든 엿이 호박엿의 기원입니다. 후박나무가 많이 자생하던 울릉도에서는 위장병이나 천식을 치료하는 한약재로 애용되던 후박나무의 진액과 열매로 엿을 만들었는데 그 엿을 후박엿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대중화되는 과정에서 발음 혼동으로 호박엿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죠. 전남 가거도에서는 후박나무가 대학나무라고도 불립니다. 어려운 시절에 후박나무 껍질을 벗겨 자식을 대학에 보냈기 때문입니다. 잇몸질환에 특효약이며 일본도의 손잡이는 보통 후박나무를 가공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효용성이 많은 나무입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10월 세째주 일요일 15일에 인천환경운동연합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 2017년 마지막 모니터링으로 둠벙에 사는 생물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태지도틀을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2017/11/05- 13:43
255
0
용산에 출마하는 후보라면 미군기지 환경문제 외면해선 안 된다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후보들은 침묵, 진보정당 후보들만 응답 -주민들의 건강권·알권리와 직결돼 ‘불평등한...
월, 2016/04/11- 12:22
255
0

크기변환_1460446172355 크기변환_1460446166742 크기변환_1460446173297 크기변환_1460449032445
[문턱없는 자연산행]
일시 : 2016년 4월 12일(화) 10:00
장소 : 와동 벚꽃공원
내용 : 12일 문턱없는 자연산행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공원에는 벚꽃이 만개하게 피어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문자산은 예쁜 꽃과 나무 사이로 찰칵찰칵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턱없는 자연산행은 매월 2째, 4째 목요일 진행됩니다!

목, 2016/04/14- 20:48
255
0

오늘 딱따구리환경기자단
인천환경관리공단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물이 어떻게 처리가되는지 그처리된물이 바다로 가기까지
어떤과정을 거치는지 .
우리기자단들에게 특별히 김기형 박사님께서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ppt 이론과
현장 물여과 과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우리기자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냄새나는 곳을
처음 가뵜을듯 하지만.
우리가 물한컵을 먹기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과 돈이 드는지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활동마다 옆에서 함께 도움을 주시는
전혜선 (토끼)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화, 2017/07/11- 15:45
2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