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검찰, 한국 맥도날드 본사 압수수색…'햄버거병' 수사 속도
[뉴시스/이윤희기자]
검찰이 대장균 오염 우려가 있는 햄버거용 패티(다진 고기)를 판매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한국 맥도날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정치하는 엄마들, 생명안전 시민넷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1월 한국 맥도날드와 패티 납품업체 맥키코리아 등을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시민 300여명이 고발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1103_0001220624
#맥도날드OUT #햄버거병 #용혈성요독증후군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검찰이 대장균 오염 우려가 있는 햄버거용 패티(다진 고기)를 판매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한국 맥도날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