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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도로 공사로 갈라진 마을을 다시 잇는 10년의 이야기, 배다리 역사 문화마을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지역] 산업도로 공사로 갈라진 마을을 다시 잇는 10년의 이야기, 배다리 역사 문화마을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admin | 화, 2020/11/03- 06:30

마을을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게 만드는 데, 도시개발의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배다리 역사 문화마을 만들기 활동]의 시작 ■ 평온했던 마을을 두 동강 낸 산업도로 공사예전에 바닷물이 드나들던 갯골이 있어 “배와 배를 연결해서 다리를 만들어 건너다녔다.” “배가 드나드는 다리가 있었다.” 등등의 연유로 붙여진 배다리 마을. “인천 역사 문화의 모태”라고 말을 할 정도로 개항 이후 근대 종교와 교육, 산업, 노동, 교통, 상업의 시발지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헌책방 거리로 유명했으나 도시의 확장에 따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잊혀가던 이 마을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마을 중간을 관통하는 산업도로 공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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