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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수확을 앞둔 황금들녘에서 자부심을 전합니다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수확을 앞둔 황금들녘에서 자부심을 전합니다

admin | 금, 2020/10/30- 20:00

* 2020년 11월호(638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수확을 앞둔 황금들녘에서자부심을 전합니다 박원택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생산자 산 아래 작은 텃논을 가꾸고 있습니다. 10월 말 수매 예정인 만생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지요. 잠깐 객지에 나가기 전부터 유기 농사를 생각하고 마련해 둔 1,600평의 농지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지 이제 겨우 3년째지만, 화학비료 한 번 안 쓴 말 그대로 문전옥답입니다. 인증만 없었지 직접 우렁이를 넣고, 예초기로 풀을 베가며 농사지어 왔어요.70년대 중반, 당연시됐던 화학비료를 쓰다 보니 처음에는 농사가 잘 됐지만 오히려 점점 작물이 자라지 않는 것을 경험했어요. 토양은 풍부한 유기질을 필요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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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호(646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최선아 충주공동체 생산자 사과농사를 지은 지 이제 10년을 꽉 채웠어요. 제가 태어나던 해에 부모님이 심으신 사과나무를 이제 제가 어머니와 함께 기르고 있지요. 부모님 때부터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란 잡초를 그대로 이용하여 농사짓는 초생재배 방식으로 사과를 키워왔어요. 썸머킹, 아오리, 홍로, 시나노스위트, 부사 등 여러 가지 품종을 짓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를 기르려면 아무래도 일은 더 많지만 조합원님들이 여러 가지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한다는 데 보람을 느껴요. 그중 9월에 공급하는 홍로는 ‘근육질 사과’라고 할까요? 약간 울퉁불퉁하면서 단단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월, 2021/09/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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