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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광산구 일회용품안쓰기 도전단 만남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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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광산구 일회용품안쓰기 도전단 만남의날

admin | 목, 2020/10/29- 02:43

9월달부터 약 1달여간 하고 있는 광산구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 100인!!

원래는 발대식도 하고 각오를 나누며 시작할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상에서 서로 활동소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드디어, 우리 도전단 100인을 만날 만남의날을 갖게되었습니다 !!

 

광산구 송정역 근처 송정마을 카페이공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의날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정은정팀장님의 환경운동연합의 소개를 시작으로 카페이공 대표님 소개, 제로웨이스트샵 소개, 광산구청 자원순환과 김영관팀장님의 말씀, 그리고 용용시 자원순환 강사단 신민정 강사님의 자원순환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은정팀장님이 환경연합소개와 일회용품의 정의 그리고 현재 발생되는 일회용품쓰레기 발생 현황등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을 하게된 취지와 우리의 각오들을 함께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시며 광산구 일회용품안쓰기 도전단의 일원으로 참여중이신 카페이공 대표님과 제로웨이스트샵 팝업스토어의 소개시간도 가졌습니다.

제로웨이스트샵은 약 500년 이상 없어지지 않는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만든 생활도구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나무칫솔, 실리콘빨대 등 플라스틱 대신 대체할수 있는 소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산구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들의 도전후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은 편리한 플라스틱과의 멀어지기,,

어린이집에서 쉽게 쓰는 물티슈를 보며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분도 계셨고,

명절때 가족들과 함께 플라스틱을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 평소 텀블러도 귀찮고  분리배출도 귀찮아했던 분인데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을 하며 분리배출도 실천하고 텀블러도 사용하자 주변에서 다들 무슨일이냐며 깜짝 놀랐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ㅎㅎ

평소 텀블러는 짐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전단을 시작으로 카페에도 당당히 가져가게 되고,

도전단의 실천 모습을 보며 반찬가게에 통을 가져가서 구매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

 

다들 처음엔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었는데 도전모습을 서로공유하고 나누며 이 프로그램이 참 좋고 하나하나 배워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일회용품 안쓰기 어렵지만 조금씩 실천해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그리고 광산구청 자원순환과 김영관팀장님께서 환경 관련 행정분야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종량제봉투가 실시된건 1995년도. 팀장님이 공무원생활을 시작한건 96년도 였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는 환경과 관련된 규제가 되게 적었고 2000년 초반 처음 일회용품 규제가 시작되어 제도가 강했다가 2008년 되어 많이 풀어졌다고 합니다.

현재도 정부와 지자체가 자원순환과 환경관련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조율중이며 행정적인 일을 앞장서서 하다보니 정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느끼신다고 했습니다.

최근 광산구청에서 모은 아이스팩이 1달에 40톤에 달했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아이스팩을 세척하기 위해서는 많은 손길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있어 가능했다고 하시며 감사의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자원순환 강사단의 신민정 강사님의 자원순환 교육이 있었습니다.

해파리 대신 비닐봉투를 먹는 거북이, 먹이대신 플라스틱을 아기새에게 먹이는 어미새 등등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해양으로 흘러가 해양생태계마저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분리배출잘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은 없어지지 않고 작은 조각이 되어 해양생물의 먹이가되고, 그 해양생물은 결국 또 사람인 우리가 먹게되는 먹이사슬을보며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하니,, 참 무섭고 안타까웠습니다.

 

플라스틱대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순환을 하게 만드는 우리들의 노력!

어렵지만 함께, 시작해보며 실천해보면 좋겠습니다.

광산구 일회용품 도전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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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의사당 대회의실에서’제주형 하천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 발제자는 3명이었다.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이 ‘하천정비 실태조사를 통해 본 제주 하천정비사업 문제점과 과제’, 고병련 제주국제대 교수가 ‘하천의 자연성을 위한 제주도 하천정비에 대한 제언’,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위원이 ‘제주형 친환경 하천정비 방안 모색 연구’로 주제 발표했다.


지난 8월 11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하천정비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홍명환 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박창열 제주연구원 박사, 강순석 제주지질연구소장, 김태일 제주대 교수, 오영훈 제주국제대 교수, 백승준 제주도 재난대응과 재난복구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양수남 국장은 발표에서 “제주 하천의 생태적.역사 문화적 가치, 자연재해 예방 가치는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해 무참하다고 할 정도로 파괴돼 왔다”며 “소가 있는 곳은 하상정비를 하면서 없애버렸고, 양안의 울창한 숲은 제방을 쌓으면서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주의 하천정비는 그동안 개발의 성역이었다고 할 정도로 지난 수십년간 아무 걸림돌 없이 공사가 진행돼 왔다”며 “홍수피해 방지라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하천정비로도 모자라 저류지는 200개나 만들고도 하천정비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국장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20년)만해도 제주에 총 30개 하천정비사업을 진행중이고, 총 공사 길이는 70km가 넘는다. 하천정비에 투입된 예산만 5년 동안 3392억원이다.

양 국장은 하천관리에 대한 정책으로 △제주형 하천관리 계획 수립 △구간별 땜질 정비가 아닌 유역별 관리 계획 필요 △직접적 하천정비 방식이 아닌 빗물 침투, 분산관리 통한 간접적 홍수관리 △하천 정비에서 하천 복원으로 전환 △하천관리 정책 대전환 등을 제언했다. 또한  “제주특별법(제413조 하천관리에 관한 특례)을 통해 하천법에 있는 환경부장관의 권한이 제주도지사로 이양됐는데 오히려 권한이양이 독이 됐다”며 “원칙없이 무분별한 하천정비사업이 줄을 이으며 수많은 하천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제주환경운동연합 양수남 국장

양 국장은 “도지사의 권한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데 우선 가장 먼저 제주형 하천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하천관리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제주하천의 특성에 맞는 자연친화적 정비사업 지침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 국장은 “지난 수십년간 제주도 하천정비사업 패턴은 구간을 쪼개면서 수많은 공사를 해 왔다. 쪼개기는 예산 문제도 있지만 환경영향평가에도 적용되지 않아 생태환경문제에 대한 견제가 소홀해 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대표적인 사례가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인 천미천인데 30년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국장은 “제주도의 하천정비나 도로개발이 실제 필요한 것도 있지만 토건사업자를 유지시키고 건설산업을 진작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온 게 사실”이라며 “이제 하천정비에서 하천 복원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국장은 “정부는 ‘영산강.섬진강.제주권 자연성 회복 구상’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하천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제주도 역시 하천관리의 획기적 전환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동안 일률적인 하천정비가 아닌 꼭 필요에 의해서만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리는 복원사업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에도 부합하고, 자연형 하천복원사업을 통해 건설과정과 건설 후 관리 인력, 파생산업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병련 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천의 자연성을 위한 제주도 하천정비에 대한 제언’ 주제발표에서 제주도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강구돼야 함을 강조했다.

고 교수는 “제주도가 2005년 ‘자연 친화적 하천 정비 사업 추진 방침’을 수립했지만 여전히 하천정비사업으로 제주도 특유의 하상형태인 기암괴석과 소(沼)가 훼손되고 하천원형이 파괴되고 있다”면서 “치수사업에 집중하여 자연 친화적인 정비보다 재해 예방에 치우쳐 자연성 유지는 고려되지 않고 하천의 하상을 훼손하는 상황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제주국제대학교의 고병련 교수

또 “부분적인 구간별 하천정비는 오히려 하류에 재해를 일으킬 수 있고, 배수 위주의 하천정비는 제주도의 주 수원인 지하수의 함양비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우려도 낳고 있다”며 “하천의 계곡과 함께 폭포, 그리고 하천의 절경이 사라지게 되어 제주만이 내세울 수 있는 하천비경은 옛 사진 속에서만 볼 수밖에 없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제주가 내세우는 생태관광자원이 소멸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제적 타격도 발생할 것”이라며 “제주하천이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은 자연환경 보전과 그에 융합하는 생태관광이라는 점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홍수를 확실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방을 만들 필요가 있으나 주변 자연 환경을 파괴를 피할 수 없는 점에서 자연성 회복이란 차원에서 하천을 정비를 재 접목해야 한다”면서 “더 늦기 전에 제주의 하천은 어떤 상태인지, 생태하천으로써의 기능과 복원은 어디까지 왔는지 뒤 돌아보고 제주 하천인 경우 생태하천복원을 위해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수생태계 복원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연성 회복을 위한 제주형 식생공법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발제에 대한 추가 질의와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끝이 아니라 제주 하천의 관리 패러다임을 바꾸는 첫 시작임을 공유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 2021/08/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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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화) 오후 2시 내지천 지킴이 전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남계마을을 지나 내지마을 초입의 정자에서 모여 호남대학교 고선근 교수님의 ‘하천 환경과 양서 파충류의 이해’ 강의로 8월의 마지막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내지천에서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종류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선근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내지천 지킴이 신현덕 선생님께서 내지마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지마을 정자에서부터 내지천 상류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장화까지 신고 하천에 들어가서 하천 내의 쓰레기까지 수거해주셨습니다.

종량제 봉투 30L 3장, 50L  1장이 가득 찼고 고철 또한 수거 하였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지천 수질 보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지킴이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목, 2021/09/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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