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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가도 기본은 지킨다. 초콜릿 엄마 '자연맘' 최호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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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가도 기본은 지킨다. 초콜릿 엄마 '자연맘' 최호길 대표

admin | 월, 2020/10/26- 17:00

곧 11월이네요. 어영부영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2단계를 몇 번 오가는 사이 여름이 끝났고요.단풍, 단풍 노래를 부르는 엄마에게 큰 아이는 산에 단풍이 든 듯 만 듯 한 것이 예쁘다기보다는 녹이 슨 듯하다고 초를 쳤다지요. 그래도 굴하지 않고 바바리코트 옷깃을 여미며 만추를 즐겨보고자 했으나 너무 추워졌습니다. 산은 가을이로되 나의 행색은 패딩이라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는 날들입니다.건강 조심하세요!!!11월이 되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 김장인가요? 그건 우리 세대 얘기고요.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기다리고 기대되는 날이 바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아닐까 싶죠. 가래떡 데이, 농민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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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첫아이를 낳았을 때는 얼마나 두려웠던지 친정으로 시댁으로 1년을 떠돌다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육아 노마드 생활을 청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너무 바쁜 남편 탓에 밤이나 낮이나 홀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엄마가 될 준비가 1도 없었던, 오로지 나 하나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30년 세월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모성애로 치환될 수 있을 것인지요. 지금이야 아이 셋을 다 키워놓고, 누군가 말하길 아들 셋 엄마 같지 않게 여유롭다는? 빈말까지 들어가며 '그까짓 거' 하며 피식거리지만 저도 약 15년 정도는 육아 헬 속에서 살아야 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고난을 견뎌.......

토, 2021/0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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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분들에게 전하는 사회적 경제 협동 선물 세트비누 & 칫솔소셜벤처 닥터노아 닥터노아마루 칫솔사회적기업 소화아람일터 어성초 세안비누사회적 협동조합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 하루숲 진피비누누야하우스 식이유황비누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죠.동장군이 울고 갈만한 날씨였는데요.어김없이 까치까치 ‘설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오는 설이지만 매번 고민하는 게 바로 선물인데요.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이 앞서고 있는데, 고마운 분들과 특별한 분들을 위한 사회적기업들의 좋은 상품들로 선물세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올해는 고민 없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준비하면 되겠는데요.눈길과 손길.......

월, 2021/0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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