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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내 얼굴 같아요…선생님 말 너무 빨라 ㅠㅠ”
초등학생들에게 ‘코로나 세상’을 묻다
마스크 세대 초등학생 7명 인터뷰
개학 6개월 “반 친구 얼굴이 가물”
“마스크 오래 쓰고 있으면 어지럽고
입 모양 안 보여 얘기하기 힘들어”
“학교? 어렵고 짜증나지만요
그래도 학교 가는 게 좋아요”
수업 진도 따라가기 힘들고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 여전
[한겨레 기자 장철규•하어영]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67052.html
#아이들이말하는코로나 #아이들이원하는학교 #모두의아이들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토요판] 커버스토리초등학생들에게 ‘코로나 세상’을 묻다마스크 세대 초등학생 7명 인터뷰 개학 6개월 “반 친구 얼굴이 가물”“마스크 오래 쓰고 있으면 어지럽고입 모양 안 보여 얘기하기 힘들어”“학교? 어렵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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