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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을 살려낸 빛나는 시민정신,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오염사고 피해를 누가 복구해갔을까요?

[사회] 태안을 살려낸 빛나는 시민정신,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오염사고 피해를 누가 복구해갔을까요?

admin | 금, 2020/10/23- 07:30

재앙은 시민들의 참여로 닦아냈으니, 책임 규명과 보상은 원인 제공자가 제대로 진행하라!#[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오염사고 피해 복구]의 시작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앞바다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해하는 사람들의 한숨으로 가득했다.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충돌하면서 유조선에 실려 있던 원유 1만 2천547㎘가 바다로 쏟아졌던 것이다. 청정 해역을 자랑하던 태안 앞바다는 물론 아름다운 해안과 백사장, 그리고 그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물들이 검은 죽음의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이 절망의 바다에서 연대와 협동을 바탕으로 희.......

시민들의 의견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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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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