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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비자 권리 찾기, 통신요금 인하 운동은 누가 이끌어냈을까요?

[경제] 소비자 권리 찾기, 통신요금 인하 운동은 누가 이끌어냈을까요?

admin | 토, 2020/10/17- 07:30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응징하라!#[통신요금 인하 운동]의 시작 집집마다 빠짐없이 전화기가 놓이고, 이어서 삐삐(호출기)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때 즈음에 이름도 낯선 ‘씨티폰’이 출시됐다. 씨티폰은 발신전용 전화다. 공중전화에 설치된 기지국 200m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이마저도 통화 성공률은 20%가 미치지 못했다. 씨티폰을 든 채 공중전화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통화 연결이 안 돼서 결국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한국통신이 기본요금은 받으면서도 기지국 관리를 소홀히 한 탓이었다. 참여연대는 이런 배경에서 기본요금 환불을 요청하는 ‘씨티폰 가입자 권리 찾기’ 운동으로.......

시민들의 의견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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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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