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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_무분별한 MSG 방송노출, 대중을 현혹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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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_무분별한 MSG 방송노출, 대중을 현혹하지 말라

admin | 목, 2020/10/15- 23:30

기자회견문

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기념
무분별한 MSG 방송노출, 대중을 현혹하지 말라

매년 10월 16일은 국제소비자기구(IOCU)가 1985년에 정한 ‘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과 여성위원회는 1992년부터 화학조미료(MSG) 위해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급식 인스턴트 식품 조사, 화학조미료 사용하지 않는 식당 알리기, 식품업계 화학조미료 퇴출운동, 화학조미료 과대광고 비판 등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MSG는 자극적인 맛을 내며 영양은 없어 건강한 식생활에 위협이 된다. 특히 어릴 때 많이 노출될 경우 자폐증, ADHD, 비만, 성장지연, 성조숙증, 수면장애, 내분비장애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에 도래하며 MSG 첨가된 배달음식, 즉석식품, 인스턴트식품 수요가 증가하였고 조미료 매출도 동시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TV방송프로그램에서 화학조미료가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 관찰예능·요리·(소위)먹방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MSG를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는 MSG 유해성을 배제한 것이며, 마치 먹어도 되는 무해한 식품처럼 방송되어 MSG의 비판적 정보를 대중시선에서 멀어지게 하는 혼란을 야기한다.

이에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세계 화학조미료 안먹는 날’을 맞이하여 방송계에 요구한다. MSG의 무분별한 방송노출로 대중을 현혹시키는 방송을 중단해야 하며, 건강한 식품과 올바른 먹거리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를 방송계에 촉구하는 바이다.

2020년 10월 15일

서울환경운동연합∙여성위원회

2020. 10. 15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기념 기자회견

발언 중인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문수정 위원장

발언 중인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구희숙 위원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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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 (주)에코시티서울
폐금속자원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 업무협약 체결

서울환경연합과 에코시티서울 업무협약 체결 ⓒ서울환경연합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5월 21일 사회적기업 ‘에코시티서울’ 과 자원순환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에코시티서울’은 2009년부터 서울시 25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소형폐가전, 폐휴대폰, 폐사무기기 등을 수거 및 분해하여 자원화하는 SR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의 신뢰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간 인적•물적 지원 △자원순환 관련 정보 교류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활동 개발 및 수행 △자원순환 시설 견학 등 양 기관의 활동을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 에코시티서울 이동현 대표와 서울환경연합 최영식 공동의장은 각각 “서울환경연합과의 협업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제공되길 기대한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조성이 더욱 활발해지기 바란다.” 며 협약의 기대와 소감을 말했다.

○ 향후 서울환경연합은 폐기물 감축, 폐기물 자원화, 자원회수시설 확충 등 폐기물의 효율적 관리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2020522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010-9034-4665

금, 2020/05/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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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기후위기 외면하는 강남구청 규탄한다!

강남구청은 에너지전환으로 기후위기 대응하라

기후위기가 폭염, 폭우, 한파, 폭설, 대규모 산불, 가뭄 등으로 ‘극한의 재난’이 되어 지구에 의존해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재난의 빈도는 높아지고 강도는 거세지고 있다. 훗날 다가올 더 큰 재난을 막기 위해 지금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어야 한다.

2017년 서울시 행정구역내에 발생된 온실가스 총 배출량 중 에너지부문이 무려 91.0%를 차지하며, 서울시 전력자립률은 4.5%(17년 기준)에 불과하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시급히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는 2018년 전력사용량 1위(4,669GWh, 9.5%)로 최저 전력사용 자치구인 도봉구의 5배에 해당하는 규모를 차지했다. 또한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014~2016년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소비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구로 나타났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로 미래세대를 위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산 확대가 필요했다. 2012년 환경단체(서울환경운동연합 등)는 시민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햇빛발전’ 운동에 돌입하였다. 서울시민 수천 명이 참여하는 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해 학교, 마을공동체, 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과의 풀뿌리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도시 서울‘에서 ’에너지 생산도시 서울‘로의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규)이 서울시와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이하 서울연합회)의 강남구 수서역 공영주차장 햇빛발전소 건설 추진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서울연합회는 2018년 5월 공모를 시작으로 2019년 4월 부지임대계약 완료, 임대료 납부, 같은 해 6월 발전사업허가 부여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였으나, 2019년 7월부터 4차례에 거친 공작물축조신고를 강남구청이 신고수리하지 않으며 서울연합회의 햇빛발전소 설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청은 신고수리를 거부할 아무런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응답하지 않으며 햇빛발전소 건립을 방해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강남구청이 기후위기 대응을 외면한 채 에너지전환을 방해하는 부작위(不作爲)를 보이는 것이다. 이에 최근 서울연합회가 강남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하였다.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수서역 공영주차장 햇빛발전소’설치를 강남구청이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에너지전환을 가로막아 기후위기를 외면하는 강남구청을 강력히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하나, 강남구청의 의도적인 햇빛발전소 설치 방해는 에너지전환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태다. 강남구청은 설치 방해를 중단하고, 서울연합회의 강남구 수서역 공영주차장햇빛발전소 건립을 요청하는 신고를 즉각 수리하라!

하나, 기후위기 외면하는 정순규 강남구청장을 규탄한다. 에너지다소비 강남구의 에너지전환 정책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필수 불가결이다. 정순규 강남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을 적극 수행하라!

2020년 6월 25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팀 이우리 010-5147-427 / [email protected]

금, 2020/06/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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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공대위,

“송영길 의원은 환경부에 대한 정치적 외압 중단하라”

(ⓒ서울환경운동연합 / 1.환경부 회의에 참석하는 송영길 의원

○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경인운하공대위’)는 30일 환경부 경인아라뱃길공론화위원회 거버넌스 분과회의가 열리는 서울역 제이케이비즈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인운하를 되살리려 정치적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관행혁신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김포 및 인천터미널에 대한 기능전환을 검토중이며, 이날 회의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박성민 인천시의회 의원,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 윤환 계양구의회 의원,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서 경인운하의 활성화 대책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은 “경인운하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검토없이 정치적 성과를 위해 무리하게 추진되었고 실패했다”며, “지금 정치권이 할 일은 공론화위원회의 기다를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며, 또다시 경인운하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오늘 참석한 지역구 정치인들의 몫”이라고 꼬집었다.

○ 신우용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은 “송영길 의원이 개발의 첨병으로서 아직도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박원순 시장은 신곡수중보를 철거하고 강물을 흐르게 해야한다고 약속했지만 논의가 매우 더딘 상황인데, 송영길 의원은 한강에 시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경인운하공대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환경부 ‘경인아라뱃길공론화위원회’ 역시 무거운 역사적 책임감을 가지고 논의에 임해야 한다”며, “터무니없이 과장되었던 경인운하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갈등을 종식시키고, 더 이상의 예산낭비를 막아야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논의를 해나가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 송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한반도대운하보다 경인운하가 경제성이 있다며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후 MB정부가 경인운하와 4대강사업을 강행하며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자,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경인운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바꿨다. 최근 21대 총선에서는 다시 경인운하의 활성화를 공약한 바 있다.

2020년 06월 30일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담당: 문지혜, 가톨릭환경연대, 010-8987-0799)

# 붙임 : 기자회견 사진 3매

수, 2020/07/0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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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오늘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메이데이챌린지 시즌3 ‘재포장 까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해 시작된 메이데이챌린지 캠페인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 시즌1 ‘내가 사랑했던 모든 플라스틱들에게’와 시즌2 ‘직장인 김고냥의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진행하며 총 1천 건이 넘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참여가 이뤄졌다. 지구가 보내는 조난신호(메이데이)에 응답하는 많은 시민들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화장지 대신 손수건 사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것이다.

○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생활폐기물 10%, 플라스틱 폐기물 70%, 플라스틱 포장재 100%가 증가했다. 전체 생활폐기물 중 포장폐기물의 부피가 절반이 넘는다. 과대포장과 재포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올 1월 ‘재포장 금지법’을 공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 하지만 6월 말, 유통업계의 반발과 언론의 할인금지 오보로 인한 혼선 때문에 집행이 연기되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늘어나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민, 제조사, 유통사, 정부 모두의 노력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제품 생산과 판매과정에서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포장 감축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시즌3 캠페인의 주제로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실천과 함께 매주 재포장 문제를 다루는 특별 미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자료를 분석하여 활동 보고서 발간 및 재포장 개선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속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기획된 메이데이챌린지 시즌3 ‘재포장까고 제로웨이스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 메이데이챌린지 시즌3 ‘재포장까고 제로웨이스트’ 참가 신청 링크
https://www.maydaychallenge.com/stop-repackage

2020713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서울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위원회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화, 2020/07/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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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8월 4일(화) 오전 1130분 정부 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태릉 그린벨트 해제 반대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이르면 이번 주 초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추가 대책에는 서울 태릉 그린벨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울환경연합은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습니다. 7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개발제한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대안으로 태릉골프장 부지 활용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태릉 골프장도 1960년대 조성된 것으로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이미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그린벨트입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정부가 일관되게 수도권 시민들의 허파인 태릉 그린벨트를 지킬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83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화, 2020/08/0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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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골프장 그린벨트, 녹지(시민공원화+그대로 둔다)로 보존해야 58.5%

서민·실수요자 위한 택지 개발 찬성 26.8%

주택공급+절반 이상 공원화(오승록 노원구청장 절충안) 14.8% 불과

서울환경연합, 서울·구리·남양주 시민 934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분석
– 노원구민 288명 중 64.9% 녹지 보존 공원화(49.1%)+보존(15.8%)
– 서울시민(노원제외) 459명 중 58.5% 녹지 보존 공원화(45.5%)+보존(13.2%)
– 구리시민 96명 중 55.2% 녹지 보존 공원화 38.4%+ 보존(16.8%)
– 남양주시민 91명 중 49.8% 녹지 보존 공원화 42%+ 보존(7.8%)

주택공급 반대 이유: 자연환경 훼손(56.8%) > 교통체증(23.6%) > 경관 훼손(11.9%)

주택공급 이외 활용 방안: 시민공원화(64.3%) > 자족시설설치(13.9%) > 골프장 유지(13.1%) > 기타(8.7%)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8월 13일~14일 서울, 남양주, 구리 시민 9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태릉골프장 그린벨트 주택 공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남양주·구리 시민은 태릉골프장 그린벨트를 시민 공원화(45.4%)하거나 그대로 보존하는 게 낫다(13.1%%)는 의견을 나타낸, 녹지로 보존하자는 의견이 58.5%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릉 골프장을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택지 개발로 개발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한 시민들(26.8%)은 서울시 노원구민의 17.9%, 노원구를 제외한 서울시민의 27.4%, 남양주시민의 27.8%, 구리시민의 20.1%로 나타났다.

○ 태릉골프장 택지 개발에 반대한 707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자연환경 (56.8%)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강릉의 경관(11.9%)을 보존해야 한다(68.7%)는 의견이 ‘교통체증 때문’(23.6%)보다 높았다. 상대적으로 노원구민은 39.8%, 남양주시민은 34.4%가 교통체증을 주택공급을 반대하는 이유로 꼽아, 노원구를 제외한 서울시민(21.9%)과 구리시민(20.9%)보다 과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태릉 골프장을 주택 공급 외에 다른 방법으로 활용한다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 공원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64.3%로 가장 많았고, 벤처기업이나 상업, 업무시설 등 자족시설을 설치해야한다는 의견은 13.9%, 골프장으로 그대로 두는 게 낫다는 의견은 13.1%로 조사됐다.

○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서울시민과 태릉과 인접한 남양주, 구리시민 과반수(58.5%)가 태릉 골프장 주택공급에 대해 ‘절대 반대’하였으며, 주택공급에 찬성하는 의견은 26.8%로 나타났다. 특히,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주민의견을 모아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한 절충안(주택공급을 하되 절반 이상 공원화)에 대한 의견은 14.8%에 불과하였다.

○ 이번 조사는 서울환경연합이 전문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3%포인트)로, 행정안전부 2020년 7월 인구자료를 근거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보정한 결과다. 서울시 노원구민 288명, 노원구를 제외한 서울시민 459명, 경기도 남양주시민 91명, 구리시민 96명, 전체 유효표본 93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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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김동언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토, 2020/08/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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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는 사전분양 속도전 멈추고, 생태환경 재평가 하라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9월 4일 오후, 8.4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의 일환으로, 1만호를 건설할 예정인 태릉골프장 영내 일부 습지를 조사하였다.

○ 조사 결과, 물장군(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 환경부), 맹꽁이(멸종위기야생동식물 Ⅱ급, 환경부) 올챙이, 흰배뜸부기(멸종위기 관심대상, IUCN) 유조 등이 관찰되어, 보호가치가 충분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 홍남기 부총리는 8월 4일 그린벨트이기도 한 태릉골프장에 택지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태릉골프장은 그린벨트 환경평가 등급상 4~5등급이 전체 98% 차지하여 환경적 보존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9월 2일 “태릉CC를 포함한 내년 사전분양 3만호의 분양 대상지와 분양 일정을 다음 주 관계 장관회의에서 확정해 알려드리겠다”고 발표했다.

○ 이번 태릉골프장 습지 조사는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 2명과 손상호 물살이생태연구소 소장이 골프장 영업시간이 파할 때쯤인 6시부터 30분 동안 진행한 터라, 생태조사로는 매우 부족하며, 태릉골프장 전 구간에 정밀조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사업에 적용되는 공공주택특별법(제8조, 제23조)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약식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공공주택개발특별법(제8조 3항)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법」 제16조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자연환경보전법」 제28조에 따른 자연경관영향협의 및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에 따른 주민 등의 의견 수렴)을 생략할 수 있다.

○ 게다가 그린벨트 환경평가등급 평가지표는 ▲표고 ▲경사도 ▲식물상 ▲농업적성도 ▲임업적성도 ▲수질 등이고, 보존가치 순으로 1~5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는 그린벨트 관리계획을 세우거나 해제 검토를 위해 활용되나, 이를 두고 환경적 보존가치를 운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테면, 표고가 낮고 경사도가 완만한 지역은 대부분 4~5등급으로 평가되는 식이다.

○ 태릉골프장은 조선시대부터 잘 보존된 태릉·강릉 일대의 소나무 숲에 1966년에 조성됐다. 지금도 태릉골프장 영내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150~200년 령 소나무 21주 포함, 72000주의 아름드리나무가 자라고 있다. 곳곳에 연못과 습지가 조성되어 있어, 면밀한 생태계 조사가 필요하다.

○ 그러나 태릉골프장은 육군사관학교 바로 옆이라 국방부 영내로서, 현역 및 퇴역장성급이 주된 회원이고, 지역의 골프동호회가 1년 치 예약을 받아 일부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인이 이용하려면 불가능에 가까우나, 국회의원 등 일부 특권층의 부킹 청탁 논란이 잦다.

○ 이와 같은 폐쇄성 때문에, 서울시 경계 내에 있지만 비오톱지도조차 없다고 한다. 서울시 조례에 따르면, 비오톱 1등급에 해당하는 지역은 그린벨트 4~5등급지라고 하더라도 일체의 개발행위가 금지된다. 태릉골프장 영내는 환경부의 국가환경성평가지도에 따르면 98%가 환경적 보존가치가 높은 1~2등급지로 나타남에도, 이에 따라 그린벨트 해제를 규제할 순 없는 실정이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고용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고용진 의원에게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고, 사업추진을 전제로 한 환경영향평가와 별개로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서 생태조사 등을 실시하자고 제안하고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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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사진 및 영상 다운로드

토, 2020/09/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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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장 과대포장 안돼’ 시민들이 나섰다
– 265명의 시민들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 챌린지 진행 -

○ 지난 8월 한 달간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메이데이챌린지 시즌3 ‘재포장 까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시민 265명이 신청하였고 비대면 방식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 안쓰기, 쓰레기 줄이기, 재포장 제보하기 등을 함께하면서 1001개의 인증샷을 모았다. 시민들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챌린지를 참여하고 이를 #메이데이챌린지, #제로웨이스트, #재포장까, #1일1까, #서울환경연합의 단어를 해시태그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 챌린지 캠페인 참여자들은 후기에서 “가족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많이 이야기 나누고 고민했던 한 달이였다”, “생활 많은 부분이 조금씩 더 변화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 “챌린지가 끝나고 매일매일 환경을 지키며 살겠다” 며 지속적인 실천과 노력을 다짐했다.

○ 이번 ‘재포장까고 제로웨이스트’는 ‘메이데이챌린지 시즌3’로 세 번째 진행되었다. 지난해부터 서울환경연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을 시민참여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메이데이챌린지’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챌린지 형식은 올해 코로나 19의 지속으로 개인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 서울환경연합은 향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20200907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현경, 장지은 활동가 02-735-7088

화, 2020/09/0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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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시민들의 석탄발전 퇴출요구에 응답하라!

환경운동연합 <석탄발전 대탈출> 전국 동시다발 행동

■ 일시 : 2020년 9월 9일(수) 오전 10시(서울)
■ 장소 :
–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서울)
– 국회를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국회 의원실 앞(*별첨)
■ 주최 : 환경운동연합 전국 15개 지역 조직
■ 별첨 : 전국 동시다발 행동 세부 일정 및 장소

□ 환경운동연합 전국 15개 지역 조직은 9월 9일(수) 오전 8시 ~ 오후 2시, 국회를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국회 의원실 앞에서 국회의 석탄발전 퇴출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행동을 진행합니다. (*서울 지역은 오전 10, 국회 정문 앞에서 진행)

□ 폭염, 폭우, 산불, 태풍 등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세계 각국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과학계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구온도 상승의 마지노선을 1.5°C 이하로 맞추고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인 석탄발전을 과감히 퇴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한국은 전 세계 일곱 번째 이산화탄소 배출국입니다. 특히, 석탄발전소는 국내 최대의 온실가스 단일 배출원으로 국내 온실가스의 약 30%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현재도 7기의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석탄발전소 감축에 대해 미진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 2050년 중반까지도 석탄발전 퇴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 대탈출! 탈석탄법 제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15개 지역 조직과 국회에 기후위기 대응과 석탄발전 퇴출법 제정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행동을 진행합니다. 이 행동은 국회를 비롯한 전국 22개 지역 국회 의원실 앞에서 1인 시위 및 면담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역별 행동 장소 및 시간 별첨)

□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8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 팀장 이우리 010-5147-4272

[별첨]

전국 동시다발 행동 세부 일정 및 장소

(15개 지역 조직이 국회를 비롯한 22개 지역 의원실 앞에서 진행)

서울

9월 9일(수)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02-735-7088

인천

– 9월 9일(수) 오전 9시 30분

이성만 지역의원실 (부평구 대정로 19)

– 9월 9일(수) 오전 11시

정일영 지역의원실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55 송도 이안상가 206호)

– 9월 9일(수) 오전 11시

배준영 지역의원실 (인천시 중구 서해대로 449번길 2, 2층)

문의 : 인천환경운동연합 032-426-2767

대전

– 9월 9일(수) 오전 10시

장철민 지역의원실 (대전 동구 계족로 167 대동 크리닉 305호)

  • 월 9일(수) 오전 10시

황운하 지역의원실 (대전 중구 계백로 1606-1)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3

대구

9월 9일(수) 오전 10시

양금희 지역의원실 (대구 북구 침산남로 140 엠비프라자 4층)

문의 : 대구환경운동연합 053-426-3557

부산

9월 9일 (수) 오전 11시

이주환 지역의원실 (연제구 중앙대로 1111 위드 타워 1101호)

문의 : 부산환경운동연합 051-465-0221

당진

9월 9일(수) 오전 10시

어기구 지역의원실 앞 (충남 당진시 시청2로 18, 5층)

문의 : 당진환경운동연합 041-355-7661

보령

9월 9일(수) 오후 12시

김태흠 지역의원실 (충남 보령시 작은오랏1길 25)

문의 : 충남환경운동연합 041-355-7661

사천

9월 9일(수) 오전 10시

하영제 지역의원실 (사천시 삼천포대교로 617)

문의 : 사천환경운동연합 055-832-2033

서산

9월 9일(수) 오후 2시

성일종 지역의원실 (충남 서산시 고운로 147 3층(지번) 읍내동 487-2)

문의 :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041-667-3010

아산

9월 9일(수) 오전 8시

아산시 배방역 사거리

문의 :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041-576-2536

전북

– 9월 9일(수) 오후 2시

안호영 지역의원실에서 면담/전달

– 9월 9일(수) 오후 2시

신영대 의원실에서 면담 및 전달

문의 : 전북환경운동연합 063-286-7977

진주

– 9월 9일(수) 오전 11시

박대출 지역의원실 (진주시 진주성로 20)

– 9월 9일(수) 오전 11시 40분

강민국 지역의원실 (상대동 178-21번지 STS빌딩 4층)

문의 : 진주환경운동연합 055-747-3800

창원

9월 8일(화) 오후 1시

박완수 지역의원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태복산로 317 오션파이브빌딩 201호)

문의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055-273-9006

김해

9월 8일 (화) 오전 10시

김정호 지역의원실 (김해시 번화1로 70)

문의 :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055-904-7544

양산

9월 9일(수) 오전 10시

윤영석 지역의원실 (양산시 강변로 438)

문의 :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055-904-7544

통영

9월 9일(수) 오전 11시

정점식 지역의원실 (통영시 중앙로 248)

문의 :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055-645-2588

거제

9월 9일(수) 오후 1시

서일준 지역의원실 (경남 거제시 거제중앙로 1835)

문의 :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055-645-2588

수, 2020/09/0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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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법’ 응답하라”

환경운동연합, 국회 등 전국 22곳에서 석탄발전 퇴출법 촉구 전국 동시다발 행동 진행

○ 9일 환경운동연합은 국회에 ‘석탄발전 퇴출법’을 촉구하며 전국 22곳에서 동시다발 행동을 진행했다. 이날 10시 이들은 여의도 국회와 각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각각 “21대 국회의원은 석탄발전 퇴출 시민들의 요구에 응답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 지난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동시 감축을 위한 정책 수단을 강화하겠다”며 2034년까지 석탄발전소 20기를 추가로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석탄발전소 가동 수명을 30년으로 정하고 수명이 만료되는 대로 순차 폐지하겠다는 방침으로, 오는 하반기 수립 예정인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서 제시된 내용과 같다.

○ 지난달 26일 환경운동연합은 ‘탈석탄법 제정 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비상사태, 석탄발전 퇴출을 촉구하는 환경운동연합 1천인 선언’을 발표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 1,233명이 선언자로 참여한 선언문에서 “1.5°C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서 석탄발전의 퇴출은 늦어도 2030년까지 이행돼야 한다는 게 과학의 권고”라면서 “정부 정책은 석탄발전 감축이 아닌 현상 유지의 매우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는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금지와 ‘2030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을 포괄한 탈석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 환경운동연합은 21대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석탄발전 퇴출 정책 제안서’와 함께 정책 입장을 질의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메일과 팩스로 발송해 오는 16일까지 답변을 확인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여러 국회의원이 답변을 보내왔지만, 여전히 응답하지 않은 의원도 상당수에 해당한다.

○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 △환경 과세 강화 및 환경급전 제도화 △석탄발전 사업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의 중단 △건설 중 석탄발전의 중단 및 지원 근거 마련 등 석탄발전 퇴출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며 각 국회의원의 정책 입장을 취합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00909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우리 010-5147-4272

수, 2020/09/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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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금) 오전 9시~14일(월) 오전 9시,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 통해 모집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9월 11일(금) 오전 9시부터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ecoseoul.or.kr)를 통해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에 참석할 시민들을 위한 ‘사전신청’을 받는다.

○ 서울환경연합은 국방부 및 노원구청의 협조를 받아 8.4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태릉골프장 1만호 건설 예정지를 지역 주민들이 맘껏 둘러볼 수 있도록, 10월 1일(목)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을 추진 중이다.

○ 서울환경연합은 참석 가능 규모 등 국방부 및 노원구청과 협의가 마무리되면, 사전 신청한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참석자 유의사항 등 세부 내용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지난 9월 9일 서울환경연합이 국방부에 문의한 바에 따르면,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 유사한 사례를 참고하여 절차를 마련 중이며, 국방부가 거절할 이유는 없다. 국방부 관계자는 “절차를 마련하면 추후 공문을 통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서울 공릉동 고용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고용진 의원에게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고, 10월 1일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추진을 제안하고 합의한 바 있다.

2020910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최 영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 010-6789-3591

목, 2020/09/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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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신청서 국방부에 정식 접수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9월 15일(화) 오전 11시 서울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신청한 시민들을 대표해 출입신청서를 제출합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태릉 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사전 신청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신청자 981명 중 84%는 어린이·청소년 등 2인 이상의 동행인 대표로 신청해, 총 신청자 수는 3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부가 8.4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을 발표한 이후 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태릉 골프장 부지는 1만호 주택 공급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까지 교통계획을 수립하여, 사전청약 일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지난 55년간 태릉골프장은 담 하나 넘어 화랑로를 늘 지나면서도, 평범한 시민들이 한 번 들어가 볼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택지개발로 밀어붙이기 전에 시민들이 단 하루라도 들어가 과연 98% 훼손된 그린벨트인지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서울환경연합은 10월 1일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행사를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며, 기후위기 시대에 최후의 보루인 그린벨트와 녹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914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월, 2020/09/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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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을 참았다! 2시간도 안 되나?

서울환경연합, 3000여 시민 대표해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출입신청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태릉 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사전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 981명 중 84%는 어린이·청소년 등 2인 이상의 동행인 대표로 신청해, 총 신청자 수는 3000명이 넘는다.

○ 서울환경연합은 9월 15일(화)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신청한 3000여 시민들을 대표해 출입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했다.

○ 정부가 8.4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을 발표한 이후 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태릉 골프장 부지는 1만호 주택 공급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까지 교통계획을 수립하여, 사전청약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 지난 55년간 태릉골프장은 담 하나 사이를 둔 화랑로를 늘 지나면서도, 평범한 시민들이 한 번 들어가 볼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곳이었다. 택지개발로 밀어붙이기 전에 시민들이 단 하루라도 들어가 과연 98% 훼손된 그린벨트인지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야 한다.

○ 서울환경연합은 10월 1일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행사를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며, 기후위기 시대에 최후의 보루인 그린벨트와 녹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0915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기 자 회 견 문

국방부는 시민들의 요구를 겸허히 받들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태릉 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사전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 981명 중 84%는 어린이·청소년 등 2인 이상의 동행인 대표로 신청해, 총 신청자 수는 3000명이 넘는다.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행사가 짧은 사전 신청 기간에도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부의 8.4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분노가 담겨있다. 태릉골프장 담 하나 너머로 화랑로가 지난다. 출퇴근 시간에 불과 8km를 한 시간 가까이 걸려서 지나야 하는 서울에서 이름 난 병목 구간이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가로수가 늘어져 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태릉과 강릉의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이 일대는 자연환경이 아주 탁월한 곳으로 사랑을 받는다. 최근 경춘선철길을 공원화 한 이후로는 시민들의 소박하고 아늑한 휴식처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보물 같은 곳에 느닷없이 “미래세대를 위해 그린벨트를 보존하겠다”면서도, 태릉 골프장만은 그린벨트를 해제해 1만세대의 아파트를 짓겠다고 하니, 지역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태릉골프장은 1966년 개방한 뒤로, 지난 55년간 평범한 시민들은 한 번 들어가 볼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곳이다. 택지개발로 밀어붙이기 전에 시민들이 단 하루라도 들어가 과연 98% 훼손돼 환경적 보존가치가 정말 없는지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야 한다.

지난 9월 4일 오후 서울환경연합은 산란철에 맹꽁이 울음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주민 증언에 따라 태릉골프장 영내 일부 습지를 조사하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으로 보호받는 맹꽁이 올챙이를 발견했다. 조사 시간은 짧았지만 흰배뜸부기(멸종위기 관심대상, IUCN) 유조 등이 관찰되어 보호가치가 충분한 서식지임이 증명됐다.

태릉골프장 영내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150~200년 령 소나무 21주 포함, 72000주의 아름드리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곳곳에 연못과 습지가 조성되어 있어, 앞으로 면밀한 생태계 조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다.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8월 13일~14일 서울, 남양주, 구리 시민 9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태릉골프장 그린벨트 주택 공급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남양주·구리 시민은 태릉골프장 그린벨트를 시민 공원화(45.4%)하거나 그대로 보존하는 게 낫다(13.1%%)는 의견을 나타내, 이를 합하면 녹지로 보존하자는 의견은 58.5%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릉 골프장을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택지로 개발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한 시민들은 26.8%로 나타났다.

과연 이 시기에 수도권에 신규 부지를 발굴해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는 게 적절한지 따져보았어야 한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적어도 20년 집권을 꿈꾸는 정부 여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릉과 강릉을 가로 막아 문화재의 온전성을 훼손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하겠다는 그린벨트를 파헤쳐서 △지독한 병목 구간에 교통체증을 가중시킬 것이 뻔한 데도, 1만 세대 아파트 콘크리트를 퍼 붇는 행위가 과연 타당한지 충분히 따졌어야 한다.

공공주택개발특별법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를 일이 아니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와 시의회, 기초자치단체와 기초의회를 한 손에 장악했다고 해서, 깨어있는 시민 다수의 선한 의지를 뭉개고 가겠다면 가라. 허나 응당한 대가를 두고두고 치르게 할 것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자연을 사랑하고 대대로 내려오는 문화재를 아끼는 시민들과 함께 태릉골프장 시민개방의 날 행사 성사를 위해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며, 기후위기 시대 최후 보루인 그린벨트와 녹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0915

서울환경운동연합

화, 2020/09/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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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골프장 개발로 여의도공원 3배 자연녹지 사라질 것”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 18일(금)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생태연구실(조사총괄 한봉호 교수), 생태보전시민모임, 정의당 이은주 국회의원, 정의당 노원구위원회(위원장 주희준)와 공동으로 태릉골프장 환경생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오톱 1등급 지역은 전체면적 737,250㎡ 중 21.1%인 156,167㎡가 분포하였다.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제24조)에 따르면, 비오톱 1등급 지역은 보전하여야 한다. 비오톱이란 특정한 식물과 동물이 하나의 생활공동체를 이루어 지표상에서 다른 곳과 명확히 구분되는 생물서식지를 말한다. 비오톱유형평가는 5개의 등급으로 구분하여 서식지 기능, 생물서식의 잠재성, 식물의 층위구조, 면적 및 희귀도를 종합하여 평가한다.

○ 태릉골프장에는 보호가치가 높은 대경목 소나무림이 105,973㎡ 분포한다. 소나무 수령은 85~200년이고, 흉고 직경은 25~104㎝, 수고는 16~18m였다.

○ 야생조류 출현형황 조사 결과 총 18종 178개체를 확인하였다. 주요 출연종으로 천연기념물인 원앙 1종 60개체와 서울시 보호종인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박새, 꾀꼬리 총 5종 21개체를 확인하였다. 태릉골프장 일대 녹지 지역에서 서식이 확인된 법정 보호종은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현장), 솔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3호: 청문), 맹꽁이(멸종위기종 Ⅱ급: 현장),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청문) 총 4종이다.

○ 태릉골프장은 서울시의 자연성이 높은 녹지 공간 중 한 곳으로 전체 면적은 74만㎡(737,250㎡, 수치지형도 산출)이다. 이 면적은 올림픽공원(약 145만㎡)의 절반 정도이고, 여의도공원(약 23만㎡)의 3.2배, 서울숲(약 43만㎡)의 1.7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2020921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월, 2020/09/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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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6() 오전 10시 온라인 토론회 유튜브 중계 예정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0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태릉 골프장 그린벨트, 과연 훼손지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정부는 8.4 수도권주택공급대책의 일환으로 태릉골프장 1만호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그린벨트는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한다”고 한 대통령의 방침을 강조하면서도 “태릉골프장은 98% 훼손된 그린벨트기 때문에 환경적 보존가치가 낮다”고 했습니다.

○ 이에 대해 <태릉골프장 그린벨트 개발의 문제점과 과제>를 주제로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가 발표하고, <태릉골프장 택지개발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발표합니다.

○ 이어서, 이헌석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태릉골프장 1만 세대 택지개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토론자로는 지현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 주희준 정의당 노원구위원장(노원구의원), 박영래 노원구 기획재정국장, 백경훈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이 나섭니다.

○ 토론회는 서울환경연합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seoulkfem)을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0928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월, 2020/09/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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