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모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지역

[모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admin | 수, 2020/10/14- 23:44

[모금하러 가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클릭)

 

지구생명체 모두에게 소중한 숲, 아마존
아마존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정글이에요. 전체 면적이 인도의 약 2 배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복잡하고 풍성한 생태계예요. 전 세계 동식물의 30%가 아마존에서 살고 있고, 전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중 25%를 흡수하고 있어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아마존은 워낙 커서 남미 대부분의 나라에 걸쳐져 있지만 브라질 영토가 60% 이상이라, 우리는 ‘아마존’ 하면 브라질을 떠올려요.

숲의 지킴이, 아마존의 원주민들
아마존 원주민들은 말그대로 아주 오래 전부터 숲에 ‘원’래 거’주’했던 사람들이에요. 현대 도시인과는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 언어를 유지하면서 살아왔어요. 아마존 전체에 약 100만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수백 개의 부족을 이루고 살아요. 코로나19가 퍼지기 전부터도 원주민 마을은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가는 외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했어요. 나무를 베어가는 만큼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숲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원주민들은 아마존 숲을 베는 대신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요. 딱 필요한 만큼만 취할 뿐 욕심을 내지 않아요. 숲이 대대손손, 오래도록 필요하다는 걸 잘 알거든요. 브라질 헌법도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원주민 보호구역을 지정했어요. 하지만 아마존은 너무 외지고 넓기 때문에 경찰이 늘 단속을 할 수 없어서, 여전히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나무를 베는 일이 흔해요.

 

 

아마존 원주민인 테냐린 족과 카리푸나 족의 고통
원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은 기초 의료시설은 물론 마스크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 퍼지면 매우 위험해요. 잘못하면 부족 전체가 몰살을 당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테냐린’이란 부족은 부족민 약 1200여명 중 2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수렵, 채집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 먹을 식량마저 부족한 심각한 상황이에요. 다른 부족 ‘카리푸나’ 족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어요. 겨우 61명 남았거든요. 위기에 놓인 카리푸나 족의 추장을 스물 일곱살 짜리 청년 안드레가 맡고 있어요. 안드레에 따르면, 코로나19 때문에 숲을 감시하던 경찰이 오지 않으니, 숲을 함부로 베는 불법 벌목꾼들이 더 늘어났다고 해요. 그들이 카리푸나 족의 땅에 더 쉽게 침입하려고 살해 위협을 가하기도 하지만, 안드레는 물러서지 않고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아마존 숲을 지키려고 합니다.

아마존의 지킴이, 원주민 마을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마존 밀림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탄소를 아주 많이 흡수하는, 전세계 생물 다양성의 보고예요. 그래서 브라질이나 남미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지구인 모두에게 중요한 자연 유산이죠. 이 숲을 지키는 원주민들이 사라지면, 법을 무시한채 함부로 나무를 베어내고 아마존 숲을 사라지게 하는 일은 더 쉬워질 거에요.
사라져 가는 숲과 코로나19 때문에 위기에 처한 카리푸나 족과 테냐린 족에게 구호품과 생필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그들이 이 위기를 이겨내 계속 아마존을 지키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금하러 가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아마존의 원주민들을 도와주세요! (클릭)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국회모니터링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지구의벗 환경운동연합에서 20대국회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일시 : 10/11(금) ~25(금) , 중간 합류 가능
* 하는일 : 국회회의록을 보면서 환경이슈 발언 모니터링 (엑셀정리)
* 모집대상 : 성인
* 장소 : 환경운동연합 사무실 (첫회 오프라인 교육 후 재택 가능)
* 문의 : 조직운영국 김보영 (02-735-7000, 내선301/ 010-8386-3330)
-문의는 문자로 주세요
*정리해주신 자료는 매년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되는 친환경/반환경 의원 선정에 활용됩니다.

 

참고기사

2018년 우수환경의원 9명 선정

http://kfem.or.kr/?p=198504

 

 

금, 2019/10/11- 00:32
1
0

?<3.16 에너지전환대회에 함께해주세요>-3

4월 총선과 311 후쿠시마 1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후쿠시마핵사고13주년:에너지전환대회] 세번째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탈핵과 기후정의, 에너지 공공성,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3월 16일(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로 함께 모여요! ?추진위원 가입(단체/개인) : bit.ly/change_316 ?대회에서 나눌 사연/신청곡 신청 : bit.ly/316대회사연모집
월, 2024/03/04- 16:14
1
0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2020년 지구의 날을 위해 환경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환경콘서트 행사가 연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랜선 골목길 플로킹을 진행하기도 했었죠.

코로나19가 끝나면 다가올 환경운동연합의 환경콘서트를 위하여! 작년 2019 환경콘서트는 어땠는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

 

[caption id="attachment_206533"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포스터 ⓒ환경운동연합[/caption]

 

“지구에 살고 있는 운명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구의 날’을 제안한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닐슨이 남긴 말 입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28일 캘리포니아 주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원유 10만 배럴이 쏟아져 나와, 인근 바다를 검게 오염시켰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목소리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덕분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 113개국 대표들이 모여서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인간환경선언’을 발표할 수 있었으며, 현재의 세계 주요 환경NGO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32"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1990년부터 지구의 날은 본격적으로 전 세계의 기념일로 퍼졌습니다. 당시 141개국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는데, 우리나라도 1990년 공해추방운동연합(환경운동연합 전신)이 ‘남산껴안기’라는 행사를 진행하며 지구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순수민간차원에서 시작된 지구의 날 행사는 오늘날 192개국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 기념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서 환경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음악이라는 좀 더 친근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싶기 때문인데요. 2019 환경콘서트는 2019년 4월 21일, 포르테 디 콰트로의 김현수, 손태진 님과 함께 듀오 콘서트 '하늘을 그리다'로 진행되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31"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34"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김현수, 손태진 님의 꿀 같은 보이스를 들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감사하게도 환경운동연합 로고가 붙어있는 텀블러로 중간중간에 물을 드시며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콘서트 당일에는 관객을 상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생활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콘서트 진행 전 로비에서 작은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평소 미세먼지 저감이나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행동을 나뭇잎 메모지에 적어 나무 한 그루를 만드는 행사였습니다. 콘서트 중간에 김현수, 손태진 님께서 그중 인상 깊은 사연을 골라 읽어주셨어요. 선택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은 홍보물 그리고 예쁜 포스터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을 소개해드렸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35" align="aligncenter" width="640"] ▲ 환경운동연합 2019 환경콘서트 김현수, 손태진 '하늘을 그리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뿐만 아니라 2019 환경콘서트의 제목이 ‘하늘을 그리다’인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환경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환경운동연합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위해 기부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공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취소된 2020 환경콘서트가 빨리 열리는 날을 기다리며! 2019 환경콘서트의 모습을 확인해봤습니다.  다음에 진행될 환경운동연합의 환경콘서트를 꼭 기다려주세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 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kfem.or.kr

수, 2020/04/29- 01:50
1
0

[caption id="attachment_207469" align="aligncenter" width="640"] 전국 온라인 플로킹 '우리동네한바퀴'[/caption]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는 전국 온라인 플로킹 행사인 '우리동네한바퀴'를 진행하였습니다.

해양쓰레기의 약 67%가 육지로부터 유래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와 생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해양 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이번 전국 플로킹 행사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쓰레기 무단투척 등 생활 속 쓰레기 문제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7468" align="aligncenter" width="640"]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에 대해 설명하는 이용기 활동가[/caption]

 

이번 플로킹이 특별한 점이 있다면 바로 전국 13개의 지역과 200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함께 했다는 점인데요,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로 인해 쓰레기 분류조사를 통해 많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견된 기업과 브랜드에게 그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준비물을 챙기고 플로킹을 하러 가볼까요?

 

[caption id="attachment_207470" align="aligncenter" width="640"] 한강공원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7466" align="aligncenter" width="640"]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설명하는 백나윤 활동가[/caption]

 

플로킹을 진행했던 망원 한강공원에서 정말 많은 쓰레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사용하고 그냥 바닥에 버린 여러 일회용 쓰레기들, 플라스틱, 음식물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플라스틱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일회용컵 보증금제란, 테이크아웃 시 발생되는 일회용컵을 재반납 했을 경우 다시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2009년에 폐지가 됐었는데요. 그에 따라 일회용컵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재부활이 강력하게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어요. 최근, 다행히도 2022년 6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다시 시행된다고 환경부에서 발표했습니다. 하루 빨리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살아날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열심히 응원해봐요!

 

[caption id="attachment_207465"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를 진행하는 활동가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7463"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대략 한시간정도의 플로킹 활동을 마치고 쓰레기 분류조사를 위해 모여봤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모인 쓰레기들! 종류별로 분류해볼까요?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에게 사전에 나눠드린 링크를 통해 함께 쓰레기 분류조사를 부탁드렸습니다.

저희 활동가들이 모은 쓰레기들 중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견되었는데요. 시민분들의 쓰레기 분류조사 결과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였답니다. 담배꽁초 안에 있는 필터에는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는데요. 담배꽁초를 그냥 바닥에 버리게 되면 상하수도 시설과 강, 하천을 타고 바다로 유입된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우리의 식탁으로 미세플라스틱이 다시 올라온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이번 전국 플로킹을 통해 대략 12,055개의 쓰레기가 발견됐답니다. 지역별로, 종류별로, 그리고 기업별로 쓰레기 분류조사를 시민분들도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어요. 또한 기업과 브랜드에게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말도록 대책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7459"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7464"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조사[/caption]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분들과 함께 할 순 없었지만 온라인이라는 장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플로킹 활동은 언제든지 개인적으로도 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이니까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이 참여해주세요! 함께 참여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자연순환과 해양보호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목, 2020/06/04- 02:36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