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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도 고성군 송정리 농수로에 14개 개구리사다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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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도 고성군 송정리 농수로에 14개 개구리사다리 설치

admin | 수, 2020/10/14- 19:42

 

○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한스자이델재단, 서울환경운동연합, 영국로즈디자인서비스, 환경운동연합, 새와 생명의 터, 아마엘 볼체 박사팀이 10월 12일 강원도 고성군 송정리 농수로에 14개의 개구리사다리를 설치하였다.

 

○ 고성 송정리 논에 개구리사다리를 설치한 이유는 논이 넓게 분포되어 개구리 개체수가 상당히 많이 서식하고 있었던 사전 조사에 의한 결과였다.

 

○ 이날 설치에 직접 나선 속초고성양양환경연합 장석근 의장은 “사실상 수초형 자연형 농수로가 전국에 얼마 남지 않은가운데서 되도록 수초형을 유지하되 시멘트농수로가 불가피한 경우 처음부터 개구리사다리 설계가 필요하다. 팬데믹이 주는 교훈은 서식지 보호인데 양서파충류, 조류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 확보를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종들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야 한다” 라고 언급했다.

 

○ 개구리사다리 설치에 함께 한 지역농민은 “수초형 농수로일때는 미꾸라지 등을 잡을 수 있었으나 콘크리트로 농수로 이후부터는 미꾸라지를 볼 수가 없다. 시멘트 농수로가 최선인 줄 알았지만 지금 꼭 그것만이 최선이 아니라고 알려진 이상 다양한 방법의 시도는 필요하다고 본다”며 개구리사다리 설치에 동의하였다.

 

○ 송정리 논 개구리사다리설치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현장 설치에 함께 한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는 “개구리사다리 설치를 통해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품은 친환경쌀로서 지역브랜드화 할 필요가 있음”을 지역 농민, 지역환경단체와 의견을 나누고 개구리사다리 설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백령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고성 개구리사다리 설치에도 함께 한 최영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는 “현재는 접경지역 농수로를 통해 개구리사다리가 설치되고 있는데 도심지역 우수관, 도시공원내 사방시설에도 설치하여 도심내 양서류들을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 양서류 전문가인 중국 난징임업대학 아마엘볼체 박사는 “시멘트농수로와 같은 현대 농업 방법이 양서류의 개체수 감소를 가져왔다. 그런 점에서 개구리사다리설치와 같은 양서류를 살리기 위한 방법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농민, 환경단체, 지방정부, 학자, 재단이 함께 양서류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며 그나마 한국 논에 남아있는 수초형 농수로가 더 이상 시멘트 농수로로 바뀌지 않기를 희망했다.

 

○ 영국로즈디자인서비스가 고안한 형태에 기초해 한국내 설치된 개구리사다리는 백령도 33개, 파주 13개, 연천 2개에 이어 고성의 14개를 포함 총 62개이다. 향후 환경운동연합, 한스자이델재단은 지자체, 농민, 환경단체, 양서파충류·조류 학자와 함께 ‘야생동식물을 통한 논의 경제적 가치 이익 도모”를 주제로 워크셥을 개최하고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210543" align="aligncenter" width="640"] 참고_농수로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개구리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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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1·3호 터널, 2대 중 1대 이상 나홀로 차량

교통수요관리대책 마련 시급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5월 24일(수)~30일(화) 일주일간(주말제외) 남산1·3호 터널 나홀로 차량과 2인 차량의 실태를 조사했다.

◯ 이번 조사는 남산1·3호 터널로 진입하는 출근 차량 중 나홀로 차량과 2인 차량의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고로 버스와 택시, 영업용 차량은 조사에서 제외)

◯ 조사결과, 남산1호 터널 나홀로 차량 비율은 52%(22,637대 중 11,879대 나홀로 차량), 2인 차량 7%(22,637대 중 1,728대 2인 차량)로 나타났고, 남산3호 터널 나홀로 차량 59%(12,569대 중 7,391대 나홀로 차량), 2인 차량 8%(12,569대 중 1,015대 2인 차량)로 나타났다.

◯ 종합하면, 조사 기간내 남산1·3호 터널 나홀로 차량은 전체 통행차량 35,206대 중 19,270대로 55%에 달했고 ‘2인 차량은 전체 35,206대 중 2,743대로 8%를 차지하는 등 관리 및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따라서 남산1·3호 터널의 ‘나홀로 차량’을 줄이는 등 교통수요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혼잡통행료의 현실화(인상) △혼잡통행료 감면 및 면제차량의 재검토 △혼잡통행료 구간확대 등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로 남산1·3호 터널은 ‘나홀로 차량’을 줄이는 등 도심 교통수요관리를 위해 1996년부터 ‘혼잡통행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혼잡통행료는 한 번도 인상된 적이 없고 감면 및 면제차량이 전체통과 차량의 64.6%(2016년)를 차지해 그 실효성을 지적받아 왔다.

 

※ 붙임: <출근시간 전체차량 중 나홀로 차량 실태 조사 결과>

 

 

2017622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최영식

사무처장 이세걸

 

※ 문의/ 한자원 기후에너지부문 활동가 010-7593-2050

[보도자료] 남산1·3호 터널 나홀로 차량 조사결과 발표

[붙임]

  1. 남산1·3호 터널 나홀로 차량 조사 결과

○ 조사일시 : 2017년 5월 24일(수)~30일(화), 오전 7시 00분~9시 00분

○ 조사장소 : 남산1호 터널, 남산3호 터널 2곳

조사지점 24일 25일 26일 29일 30일 합계 차량비율
남산1호 터널 전체 4,482 4,614 4,375 4,529 4,637 22,637 나홀로

52%

나홀로 2,393

(53%)

2,407

(52%)

2,231

(51%)

2,511

(55%)

2,337

(50%)

11,879
2인 369

(8%)

349

(8%)

344

(8%)

328

(7%)

338

(7%)

1,728 2

7%

남산3호 터널 전체 2,164 2,515 2,457 2,867 2,566 12,569 나홀로

59%

나홀로 1,178

(54%)

1,340

(53%)

1,466

(60%)

1,751

(61%)

1,656

(65%)

7,391
2인 120

(6%)

136

(5%)

267

(11%)

257

(9%)

235

(9%)

1,015 2

8%

: 전체차량 35,206 나홀로차량 19,270 2인 차량 2,743

전체차량 중 나홀로 차량 비율 55% , 2인 차량 비율 8%

 

  1. 남산1·3호 터널 통행실태 조사결과(2017.1.16.~1.17 7~21)

○ 남산 1, 3호 터널 감면 및 면제차량은 전체 차량의 64.6%이나, 이중 버스, 택시, 화물차, 승합차가 49.3%를 차지함

전체 승용 승합 택시 버스 화물
일반 감면 면제
경차 요일제 3종 저공해 3인 이상 경차

승합/밴

장애인 1,2종 저공해 긴급/공무/

보도

외교/

의전

80,171 28,375 1,794 1,321 10 5,941 221 1,989 523 170 300 3,907 21,310 5,952 8,358
(100%) (35.4%) (2.2%) (1.6%) (0.0%) (7.4%) (0.3%) (2.5%) (0.7)% (0.2%) (0.4%) (4.9%) (26.6%) (7.4%) (10.4%)
(승용차 내 비율) (69.8%) (4.4%) (3.3%) (0.0%) (14.6%) (0.5%) (4.9%) (1.3%) (0.4%) (0.7%)        
                             
’17(승용차) 징수(77.5%)(일반 69.8% / 감면 7.7%) 면제(22.5%)        
                             
’17(전체) 징수(39.3%)

(일반 35.4% / 감면 3.9%)

면제(60.7%)

(승용차 11.4% / 승용차 외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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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7/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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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_womenfund02

(1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 한국여성재단 5층 www.womenfund.or.kr
지원사업팀 : 이해리 팀장  담당 : 김수현 과장  Tel 02-336-6385 Fax 02-336-6459
자료배포일: 2017년 10월 19일(목) 총 1매

365mc,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나선다

울 사랑의 열매 한국여성재단에 1억 기부… 안전망 구축 사업 등에 활용

여성의 안전 문제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화두로 제시되는 가운데, 비만클리닉과 공익재단이 이를 위해 손잡았다. 여성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이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는 지난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한국여성재단에 ‘365mc와 함께하는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중구 소재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과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65mc와 함께하는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는 여성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기부금은 여성 폭력 및 안전 문제와 관련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365mc와 서울 사랑의열매, 한국여성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강남역 부근에서 호신용 경보기를 나눠주는 도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여성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해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한국여성재단은 본 기금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여성혐오 현상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들이 지원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현장의 단체들과 함께 여성에 대한 차별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365mc의 주 고객이 여성인 만큼 365mc를 믿고 신뢰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나아가 모든 사회 구성원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65mc는 현재 서울과 부산의 2개 병원급을 포함한 총 17개의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흡입 수술, 지방흡입 주사인 람스, 이외 다양한 비만시술을 통해 비만치료와 체형관리를 특화해 진료한다. 또한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익의 10%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녀를 위한 생리대 지원금 1억 2000만원을 기부했고, 올해는 아트 건강기부계단 조성, 청송 소망의집(양로원) 지원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공동체와 나눔문화가 바탕이 된 대안적 삶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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