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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탈핵]핵발전소와 인권-세계인권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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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탈핵]핵발전소와 인권-세계인권도시포럼

admin | 토, 2020/10/10- 07:24

#세계인권도시포럼 _ #핵발전소와 인권

#핵발전소(원자력발전) 가동으로 인한 피해와 차별 토론

사진설명: 광주환경운동연합이 10월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 – 핵발전소와 인권’을 열었다.

 

10월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 – 핵발전소와 인권’ 포럼이 개최되었다.

주관단체인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핵사고가 시민의 삶에 미친 영향, 후쿠시마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삶, 핵발전소 노동자들의 실태 등을 인권 측면에서 살펴보기’를 이 행사의 취지로 밝혔다.

포럼은 아오타 유시유키(일본, 서포트피어센터) 대표의 「재해지역의 장애인들 – 미나미소마 시」를 시작으로 안재훈(한국, 환경운동연합) 국장의 「한국 핵발전소 주민 피해」 발제가 있었고, 황분희 부위원장(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김현우 운영위원장(탈핵신문), 강언주 활동가(부산에너지정의행동), 윤종호 운영위원장(핵없는세상을위한 고창군민행동)의 토론이 이어졌다.

 

후쿠시마 주민들의 삶 생생하게 전달

23차 피해 등 주민들이 빼앗긴 미래

 

첫 번째 발제자인 아오타 요시유키 대표는 후쿠시마 핵사고 당시 신체적, 경제적 약자들이 처한 어려움과 국가와 지방정부의 무능함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하자 많은 지역민들의 대피가 있었다. 특히 갑상선암 우려가 높은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적극적인 대피를 하였지만, 장애인, 고령자 그리고 이들을 돌봐야 하는 가족들은 이동이 여의치 않았기에 안전지역으로 대피보다 집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했다. 이어 “여기에 정부와 지방정부의 실내 대피 권고도 즉각 대피하지 않는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실내 대피로는 방사능 대응이 불가능해졌고, 일본 당국은 지역민들을 강제 피난시켰다”고 말했다. 또 “이동 중 피폭의 위험성과 신체적 약자들에게 적절치 않는 이동수단은 여전하였다. 그리고 피난소는 장애나 질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지내기에는 충분한 시설을 갖추지 못했고, 거점공간에서 60~80km까지 멀리 가야하는 상황까지도 발생하였다”라며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이야기 하였다.

이어서 미나미소마시 지역의 피해와 피난 상황, 특히 장애인, 노인, 약자들의 피해와 고통, 후쿠시마 지역 아이들의 건강문제(소아암 발병) 등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피난 아이들에 대한 ‘후쿠시마 출신’이라는 사회적 차별, 일부 청년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등 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한 2~3차 피해들을 이야기하며 주민들의 빼앗긴 미래를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 지역 사람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한국도 핵발전소 사고 위험 상존

 

두 번째 발제자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국장은 “아오타 씨의 발제를 들으며 아직도 일본에서 이 사고로 피해가 진행되는 게 마음이 아프고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같이 힘을 보탤 수 있을까 하는 생각하였다”며, “아직 한국은 큰 사고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도 후쿠시마와 비교할 수 없지만 위험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언제든 우리나라도 24개 핵발전소가 가동 중이기에 사고위험에 노출되며, 핵발전소 3기당 1기는 일 년에 한 번씩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를 보였다”고 했다. 또 얼마 전 태풍 왔을 때도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우리나라 핵발전소에 1조 천억 원 들여 방지 대책 했음에도 소외전원을 상실하는 가볍지 않은 사고가 발생하였다며 발전사업자와 관계당국을 비판했다. 그 외에도 “월성핵발전소 주변 주민들 대부분의 몸에서 방사성 삼중수소가 검출되었지만, 오히려 주민들에게 피해 입증을 요구하는 한국 관계기관의 과거 모습이 떠오르며 한국도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경과를 설명하면서 국민이 모르는 공론화가 진행되었음을 전하고, 암울한 한국의 핵발전소의 미래를 언급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두 명의 발제이후 이어지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자로 나온 황분희 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핵발전소는 사고 후 매뉴얼은 있지만, 지금 수시로 나오는 방사능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 주민들이 내부 피폭이 되었다. 정부나 발전소 관계자는 기준치 이야기만 한다. 방사능이 내부 피폭이 되어있는데 기준치 미달이라고 얘기하는 게 분노 하게 만든다. 일본 후쿠시마 주민들의 사회적 차별을 들으니, 우리주민들이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주저된다. 방사능에 대해 얘기했을 때 아이들에게 득이 될지, 해가 될지 망설여진다. 하지만 나쁜 것을 나쁘다고 입 다물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민들의 이주 대책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핵발전으로 노동자 차별, 지역 차별, 세대간 차별 발생

 

김현우 탈핵신문 운영위원장은 최근에 작고하신 김종철 선생의 ‘핵발전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 ‘후쿠시마 사고 후 원자력와 민주주의’라는 칼럼을 인용하며 “핵발전이 우리의 주변에 감춰진 차별을 더욱 깊게 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핵발전과 민주주의의 상관관계와 핵사고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민주주의에 대해 꼬집었다.

강언주 부산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는 핵발전소에서 종사하는 노동자의 실태에 대해 발표하였다. 그는 1~3년마다 재계약되는 불안정한 핵발전소 노동자의 신분과 불합리한 근무조건에도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근무환경을 이야기하며, 비합리적이고 반민주적인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게 시급하고, 핵발전 노동에 대해 사회공공에 대한 노동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마지막 토론자로 윤종호 핵없는세상을위한 고창군민행동 운영위원장은 핵발전은 마땅히 누리는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핵발전소는 차별로서 움직인다”라는 타다시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지역차별, 세대간 차별, 계급계층간 차별, 생태계 차별을 언급하였다. 서울·경기지역은 많은 전력을 사용하지만, 핵발전소 1개가 없다. 그러나 지역 중에서도 특히 시골, 땅값이 싼 곳, 외진 곳에 핵발전소를 건설하는 구조적인 면에서의 지역 차별이 있다. 윤 운영위원장은 “(전기를) 쓰기는 우리가 쓰고 다음 세대에게 핵폐기물을 떠넘기는 세대간 차별”에 대해서도 말했다.

포럼의 좌장을 맡았던 전남대 배정환 교수는 “오늘은 세계인권포럼의 주제 중에 탈핵과 인권문제로 다루었는데 여러 회의나 세미나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력 발전에 대한 편익을 대부분의 국민이 얻고 있지만, 그 피해는 소수계층에서 당하고 있다. 원자력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문제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절실히 느꼈고, 어떻게 보면 소통과 화해를 내세우는 현 정부에서도 실패하고 있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포럼의 소감을 밝혔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여성, 마을, 청소년,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등 사회의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을 인권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논의하는 행사로서 매년 광주에서 열리며 올해 10회째를 맞이하였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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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국민촛불 행동

5월10일 국민촛불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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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학생촛불                                                                   5월15일 교사촛불

1. 세월호 희생자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국민촛불 ‘행동’

일시 : 5월 10일(토)
장소 : 화랑유원지,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2만여명

전국 곳곳의 국민들이 세월호사고 희생자추모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안산으로 달려왔습니다.
  – 꼭 안아줄게 : 3천명의 시민들이 분향소를 둘러싸고 노란리본을 잇고, 노란풍선을 하늘로 보내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 끝까지 밝혀줄게 : 2만여명의 국민들이 안산문화광장에서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잊지않을께, 사랑해, 끝까지 밝혀줄게”를 약속했습니다.

2.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안산시민촛불

일시 : 매일저녁 7시 30분
장소 : 안산문화광장(홈플러스 맞은편)

희생자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안산시민촛불이 매일 저녁 안산문화광장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9일에는 안산시내 24개 학교, 2,000여명의 고등학생들의 촛불, 15일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촛불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3. 세월호참사를 잊지않는 안산시민들의 촛불 ‘동행’

일시 : 5월 31일(토)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3,000여명

세월호 참사를 성찰하는 시민열린토론과 ‘끝까지 밝혀줄게, 끝까지 행동할게’ 안산시민촛불을 진행했습니다.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겠다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촛불을 밝혔습니다.
5월 31일까지 받은 안산 8만8천명, 전국 백만명의 명의 서명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금, 2014/06/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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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5월 17일
장소 : 호수공원
주제 : 숲과 함께하는 생태교육 ‘자연, 친해지길 바래’

청소년환경기자단 두 번째 교육은 자연속에서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생태교육입니다.

안산 호수공원에서 35명의 기자단 친구들이 모여 자신이 식물, 곤충, 동물 등 자연의 일부가 되어 소개하는 시간, 숲속의 먹이사슬 체험하기, 나만의 자연물 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부화한 흔적이 있는 알껍질, 소나무수액, 달리는 청설모 등 다양한 자연물들을 찍었습니다.

교실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게임을 통해 조금은 어색하던 기자단 친구들이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금, 2014/06/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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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네번째 토요일에 진행하는 재활용나눔장터는 세월호사고 이후 4월부터 휴장하고 있습니다.

이번달까지 휴장하고(7월은 폭염으로 원래 휴장) 8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재활용나눔장터 하반기 일정

장소 : 안산문화광장 (NC백화점 맞은편)
시간 : 10시~15시
날짜:
-8월 23일 
-9월 27일
-10월 25일

*월별이벤트 : 소형가전(토스터, 믹서, 선풍기 등) 1개 이상, 유아용품(의류, 장난감 제외) 3점이상 가져와 판매하시면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 : 031-486-5120 (안산환경운동연합)

 

 

 

 

금, 2014/06/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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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매일저녁 8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홈플러스 맞은편)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귀환을 위한 안산시민촛불이 사고 당일부터 매일 저녁 밝혀지고 있습니다.
단원고등학교, 화랑유원지에서 초기 진행을 했으며 4월 21일부터 안산문화광장에서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일 많은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밝히며 아이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광장곳곳에는 촛불을 참여하는 분들이 희망의 마음을 모아 써주신 노란리본과 함께 전국에서 보내오는 노란리본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금, 2014/06/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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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련회

일시 : 2014년 4월 10일 ~ 11일
장소 : 파주 DMZ, 파주자연나눔센터
내용 : DMZ생태탐방, 선배환경활동가와의 대화, 활동가 간의 교류

경기지역 활동가들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경기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활동가들이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고 선배와의 대화 등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금, 2014/06/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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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4월 19일(토) 오전 10시~12시
장소 : 안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
내용 : ‘지구 100년의 미래, 우리손에 달려있다’ 환경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5기 환경기자단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기자단은 기초반 30명, 심화반 8명으로 38명의 청소년들과 함께합니다. 에너지, 먹거리, 자원재활용, 신문제작, 생태체험, 캠프 등 환경교육과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합니다.

첫 모임은 개강식으로 기초환경강의와 ‘인간의 조건’ 지구를 위한 실천을 정하고 다짐하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실천을 담은 인증샷도 찍었답니다~
더불어 서로 소개와 1년 활동을 이야기하는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올해 기자단활동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금, 2014/06/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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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3월 22일(토) 오전10시~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2014 재활용나눔장터가 개장했습니다. 따뜻한 날씨 덕에 많은 시민들이 장터를 방문했습니다.

개장행사로 풍물, 마임, 댄스,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으며 캐리커쳐그리기, 네일아트 등의 체험행사도 열렸습니다. 판매 91팀,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다음 장터는 4월 26일입니다. 교육교구(멜로디언, 벼루 등 학교교육교구) 3점이상 판매하시는 분께 기념품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수, 2014/06/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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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의원총회

일시 : 2014년 3월 22일 오후 5시
장소 : 수원 시루봉

2014년 15차 경기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안산환경연합은 사무국과 구희현의장님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보고 및 2014년 사업계획과 정관개정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수, 2014/06/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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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3월 15일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기자단 심화반 두 번째 활동은 에너지보드게임 ‘미션 지구를 지켜라! 아슬아슬 지구!’ 입니다.
지구가 무너지지 않게 그간 배운 에너지에 대한 지식이 총동원됐답니다~

 

 

수, 2014/06/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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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1

밀양송전탑건설 저지를 위한 할배, 할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집중지원 기간을 맞아 안산환경연합도 1박 2일 밀양지원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일시 : 2014년 3월 11일 ~ 12일
장소 : 밀양 골안마을
내용 : 송전탑 공사 저지 활동 및 농활

 

 

 

수, 2014/06/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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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안산환경연합은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을까요?

2014년 안산환경운동연합은 올해도 어김없이 안산의 환경을 지키고 돌보기 위해 열심히 달릴 예정입니다. 여기 안산환경연합의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도 안산환경운동연합의 활동, 함께 응원해 주세요!^^

1. 핵발전 이제 그만!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이어 우리나라 원전의 잇따른 비리,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원전확대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연합은 장기적으로는 핵발전소 축소를, 단기적으로는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전환에 힘쓰겠습니다. 탈핵교육 및 캠페인,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조례제정운동, 햇빛발전소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2. 환경교육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올해도 청소년환경기자단, ‘화석연료 없는 1박2일’ 에너지캠프 등을 통해 재미있고 직접 느낄 수 있는 환경교육,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합니다. 청소년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직접 활동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드는 것에 힘쓸 것입니다.

3. 당신의 자전거가 도시를 살린다! 자전거타기 활성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발생량 중 수송부문이 차지하는 비중 17%, 자동차의 75%가 자가용 승용차입니다.
자가용 승용차의 사용을 줄이지 않으면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어렵습니다. 차대신 자전거 이용으로 지구를 시원하게, 자연을 건강하게, 사람을 안전하게!!

4. 국민이 만드는 기후변화법! 빅애스크 캠페인

이상기후, 농산물 가격폭등, 생태계파괴 등 기후변화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학생, 엄마, 국회의원, 기업이 필요합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정부, 지자체, 산업계, 시민의 역할이 담겨있는 법을 제정해 기후변화를 막고자 합니다.

5. 재활용나눔장터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사회. 덜 사고 덜 버리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한 최선입니다. 안산환경연합은 매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재활용나눔장터를 개최함으로써 재사용, 재활용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특색있는 체험과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산지역 내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는 나눔장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 2014년 지방선거 대응!

2004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핵에너지보다는 재생가능에너지를,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공약하는 후보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안산환경연합은 후보들에게 안산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환경정책들을 공약으로 제안할 예정입니다.

7. 회원과 함께!

회원 여러분이 우리의 힘입니다. 교육사업, 회원산행, 생태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바탕으로 회원과 소통하고 더 많은 회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안산환경연합이 되도록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 2014/06/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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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커다란 움직임!  “빅애스크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빅애스크

♣ 기후변화는 현재진행형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국가로
연평균 기온이 최근 100년동안 2℃ 상승했습니다.
슈퍼태풍이나 게릴라성 집중호우, 가뭄과 냉해에 따른 흉작, 농산물 가격폭등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망설이고 있는 이 순간, 기후변화는 현실이 됩니다.
지금 우리에겐 실천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 국민이 발의하는 기후변화법

2015년 3월까지 국민 10만명의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하고, 시민민의 의견을 모아 만든 기후변화법 초안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의 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정부, 지자체, 기업체, 시민의 역할을 담은 기후변화법을 제정하고자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당당한 요구 BIGASK,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서명에 참여하세요!  http://bigask.kr

 

 

 

수, 2014/06/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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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2월 22일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기자단 심화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심화반은 8명의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첫번째 모임에서는 올해의 활동주제, 활동방식 등을 토론했습니다. 화장품사용, 녹색소비, 우리지역생태계알기 등의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논의 결과 심화반은 ‘토론과 환경캠페인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하반기 초록인 신문제작’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활동 주제는 ‘우리지역의 생태계’와 ‘착한소비(첨가물, 화장품 등)입니다.
활동을 잘 하기 위해 최영훈, 최재우 학생이 조장이 되어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심화반 친구들의 2014년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수, 2014/06/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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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2월 19일
장소 : 안산환경연합

2014 재활용나눔장터 진행을 위한 안산자원순환사회연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소속단체들이 모여, 올해 장터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는 판매물품 다양화를 위해 2달씩 이벤트물품을 설정하고, 체험행사도 규모있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구역을 만들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장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올해 재활용나눔장터는 3월부터 시작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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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2월 5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전복나라
참여인원 : 60여명

18차 정기총회가 45명의 회원과 전국사무처, 회원 가족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이번총회는 빙고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매년 호응이 좋은 안산환경연합 총회의 공식게임인 빙고빙고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는 회원들간 서로 소개하는 시간과 더불어 2013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2014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배가 고픈 시간이라 짧은시간에 심도높은 회의를 진행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아름다운 회원으로 청소년기자단의 교사로 활동하며 저희 안산환경연합의 다양한 사업에 적극참여하시는 김선기회원의 아름다운 회원상 수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오랜만에 회원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게임도 하며 안산환경연합의 미래도 이야기하는 뜻 깊은 자리였답니다.

 

 

수, 2014/06/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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