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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노동자, 회사는 ‘노동자 보호 대책’·고객은 ‘상호 존중’ 제안
LG전자 대여 가전제품 방문점검노동자(케어솔루션 매니저)들이 ‘방문노동자에게 존중과 배려를’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방문서비스 노동자에 대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금속노조 서울지부 LG케어솔루션지회가 지난 10월 5일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회사에 ‘노동자 보호 대책’을, 고객에 ‘상호 존중’을 제안하고 있다. 케어솔루션 매니저는 가정집과 기업, 공공시설 등을 방문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렌털 가전제품의 유지·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이다.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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