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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디지털 프라이버시권에 대한 시민사회 최초의 요구, 왜 전자주민카드를 반대했을까요?

[인권] 디지털 프라이버시권에 대한 시민사회 최초의 요구, 왜 전자주민카드를 반대했을까요?

admin | 금, 2020/10/09- 06:30

무분별한 개인 정보 처리를 막아라!#[전자주민카드 반대 운동]의 시작■ 주민등록증 전자화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다 1996년 8월, 서울대학교에서 ‘맥브라이드 라운드 테이블’이라는 낯선 제목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국제회의는 국제사회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아 “새롭고 보다 공정하고 보다 효율적인 세계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질서” 수립을 제창한 유네스코 맥브라이드 위원회로부터 시작되었다. 문민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커져가고 국가부도 위기와 IMF 구제금융 요청, 최초의 야당 정권교체를 1년여 앞둔 시점이었다. 당시 회의는 학술 세션과 별도로 NGO 세션을 두었고, 시민사회 활동가들은 몇 달간 회의를 함께 준.......

시민들의 의견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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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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