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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차별에 저항하라, 장애인 이동권은 어떻게 쟁취해갔을까요?

[인권] 차별에 저항하라, 장애인 이동권은 어떻게 쟁취해갔을까요?

admin | 수, 2020/10/07- 06:30

평등을 위한 투쟁은 모두에게 더 나은 오늘을 선물한다! #[장애인 이동권 운동]의 시작 ■ “버스를 타자!”  2001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장애인 노부부가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다 철심이 끊어져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전에도 장애인 리프트 관련 고장 추락 사고가 연이어 있었고, 오이도역은 개통된 지 채 6개월이 안 된 역사였다. 이 사건은 그동안 억눌러왔던 장애인들의 분노를 폭발시켜 극렬한 투쟁의 계기가 되었다. ‘노들장애인 야학’을 중심으로 대책 위원회가 꾸려지고 전국 65개 단체가 모여 장애인 이동권연대를 결성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외쳤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건설교통부, 서울시 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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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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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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