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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저희는 독립된 주체 존엄한 개인입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운동은 누가 이끌었을까요?

[인권] 저희는 독립된 주체 존엄한 개인입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운동은 누가 이끌었을까요?

admin | 토, 2020/10/03- 08:30

학생은 어떻게 ‘사람’이 되었나#[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운동]의 시작■ ‘생활지도’로 학생이 죽는다고요? ‘강제이발, 하키채·골프채 체벌, 초등학생 뺨 때리고 걷어차기, 지각한 학생에게 200대 체벌, 날이 추워 하복 대신 춘추복 입고 온 학생에게 알몸 탈의 지시, 앉았다 일어서기 체벌 받은 여고생 사망, 청소상태 불량하다며 학생 대걸레 체벌, 0교시 새벽 등교, 성적표 게시, 막말과 공개적인 모욕, 대자보 붙였다며 징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은 일들이 대수롭지 않게 일어나던 시절이 있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배경이 된 1970년대 이야기가 아니다. 2000년대 후반까지도 많은 학교에서 일어났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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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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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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