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노동]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다, 청년 알바 노동권은 누가 보호해갔을까요?

[노동]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다, 청년 알바 노동권은 누가 보호해갔을까요?

admin | 금, 2020/10/02- 06:30

생명보다 더 소중한 건 없다!#[청년 알바 노동권 운동]의 시작 ■ 사람 잡는 피자 30분 배달보증제  2010년 12월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 노동자 최 모 씨(24)가 택시와 충돌해 사망했다. 최 씨가 일했던 피자 업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달 노동자는 그해에만 3명, 2009년의 경우 배달노동자 1,395명이 이륜차 사고를 당했고 사망사고도 끊이지 않았다. 당시 피자업체에서는 30분 내에 배달 시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피자 값을 할인해 주거나 무료로 해주는 30분 배달 보증제를 운영하고 있었다. 주문에서부터 피자를 굽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만 약 12분에서 15분, 업체는 시간 내에 배달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임금 삭감 등 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0
0

#[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