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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말] 어려운 중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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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말] 어려운 중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시기 빕니다

admin | 수, 2020/09/30- 16:00

힘드시지요? 한가위인데 한가위답게 명절을 쇠기 어렵겠습니다. 온 세계가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고 있고 우리 사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 댁은 어떠신지요?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폭우가 큰 상처를 남기고 갔습니다. 아팠습니다. 이제 비싸진 농산물값에 차례상을 준비하는 손이 오그라듭니다.
‘코로나19’의 창궐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준수가 이어지면서 영세사업자와 수많은 개인이 경제적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큰일입니다. 학생들은 등교가 어려워서 대면 온라인 수업을 오갑니다. 걱정입니다. 다정한 인간관계는커녕 최소한의 인간관계조차 딴 세상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허약한 문명의 기반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와 감염병 창궐…. 모두 환경파괴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진단이 있습니다. 그 진단이 전부일 수는 없지만, 지구환경을 염두에 두고 우리 삶의 방식을 재구성해야 할 필요는 절감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그런데…. 현실은 코로나 비대면의 일환으로 택배 물량이 폭증하고 한가위 물량까지 더해져서 폐기물 대란입니다. 골판지 상자, 스티로폼 상자, 비닐봉지, 뽁뽁이, 선물 포장, 캔, 병 …을 마구 쏟아냅니다. 명색만 재활용인 환경 쓰레기를 쉼 없이 주문하는 ‘쓰레기 제조 인류’의 진면목을 보고 있습니다. 누구랄 것 없이 대개들 이렇게 살고 있는 것 아닌지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한순간에 무력해지는 현실 앞에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환경보전을 위한 ‘운동’은 계속되어야겠지요? 이럴수록, 지치지 않는 ‘환경운동’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흔들리지 않는 지지와 응원으로, 우리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활동가들 올해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방금, 금강보 3개 원안처리를 의결하도록 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지나간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행복한 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하면서 한가위 인사 올립니다. 어려운 중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시기 빕니다. 늘 평안하시기도!

 

2020년 한가위에 환경운동연합 드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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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웹자보

민변의 창립회원이시자 초대 대표셨던 조준희 변호사님께서 어제(18일, 수) 저녁에 돌아가셨습니다.

민변은 유가족들과 협의하여, 이번 장례를 ‘민변장’으로 치르려 합니다. 아래와 같이 ‘민변장’ 관련하여 단체 분들께 안내 및 요청을 드리니. 조준희 변호사님 가시는 마지막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1. 고인 소개

인권변호사 1세대 조준희 변호사가 18일 78세의 일기로 별세하였습니다. 조준희 변호사는 1938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59년 제11회에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하다 1971년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조준희 변호사는 이후 엄혹한 유신독재에 저항하여 1980년대까지 시국사건을 도맡아왔던 이돈명, 황인철, 홍성우 변호사와 함께 3·1 민주구국선언 사건, 리영희·백낙청 교수의 반공법 위반 사건, 동일방직·원풍모방시위 사건, 와이에이치(YH) 노조 신민당사 농성 사건 등의 변론을 맡아 ‘인권변호사 4인방’으로 불렸습니다. 80년대에는 부천서 성고문 사건, 김근태 고문사건, 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말지 보도지침 사건, 남민전 사건 등의 변론과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특별조사단 활동을 통해 민주화 인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1986년에는 한승헌, 홍성우, 이돈명, 조영래 변호사 등 인권변호의 뜻을 같이 하는 인사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모태가 된 ‘정의실천법조인회(정법회)’를 결성했으며 1988년 민변 창립과 함께 민변의 초대 대표를 맡아 불의에 단호히 맞서는 인권변론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조준희 변호사는 1994년 인권변호사로는 처음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였으며 2001~2002년까지 민주화운동 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원회 위원장, 2005~2008년까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03~2004년까지 사법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사법개혁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2. 빈소 및 장례일정 안내

-      빈소: 서울 일원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      장례: 민변장

-      주요일정

* 추모의 밤: 2015. 11. 20.(금) 19시 30분 / 삼성병원 장례식장

*  발인: 2015. 11. 21.(토) 6시 30분

*  장지: 성남영생원-경북 상주시 헌신동 선산

 

  1. 장례위원 모집

장례위원에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메일 회신 또는 문자회신(010-9947-9920, 이동화)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위원은 1만원 비용을 납부해주시고, 국민은행 578601-01-075271, 민변 입니다. 신문광고를 위해 최대한 빨리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1. 19. 오후 5시까지)

 

  1. 문의

-      장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010-9947-9920 이동화 팀장)주십시오.

-      장례위원에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리고, 추모의 밤에 꼭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해주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목, 2015/11/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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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환 사진작가님의 '설악산 그대로' 2016년 달력을 판매합니다.

  • 신청방법 :  필요한 부수, 주소, 전화번호를  메일/문자로 보내주세요.
  • 가격 : 4000원(우편요금 포함) ...판매신청을 해주시면 계좌번호를 보내드립니다.
  • 신청연락처 : [email protected] / 010-2328-8361 (시민참여팀)

 

수, 2015/1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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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개장합니다!
누구나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습니다.

1. 일시 : 2015년 822(토) 오전 10시 ~오후 3

2. 장소 : 안산문화광장 (NC백화점 맞은편)

3. 이벤트
*소형가전 1개이상(토스터, 믹서, 선풍기 등등), 교육교구 3점이상(멜로디언, 벼루 등 학교교육교구)을 가져와 판매하시면 기념품을 드립니다.
*중 º 고등학생 물품판매 참가자는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4. 운영규칙
*재활용품 판매를 원하시는 분은 신분증과 돗자리를 지참해야 합니다.
*상인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새물건(핸드메이드제품 포함)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총 50점 이하의 재활용품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월, 2015/08/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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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살림워크샵-(12월)-웹자보

커피 쫌 드세요? 핸드드립 커피를 내릴 때 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필터가 아까우셨던 분들, 꼭 있죠? 2015년 마지막 마르쉐@살림워크샵을 위해 여성환경연대가 준비한 핫 아이템은 융으로 만드는 다회용 커피필터입니다. 카카오톡 친구하면 참가비 할인 (현장에서도 가능)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오셔요 홍홍. 연말의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로다가 참가비에는 도안을 뜬 융이 2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1개는 현장에서 바느질 해보시고, 다른 1개는 가져가셔서 손바느질로 주위 좋아하는 분들께 연말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 일시 : 2015년 12월 13일(일) 오전11시~
  • 장소 : 혜화 마로니에 공원 (날이 추워서 예술가의 집 실내에 있을 확률이 높아요!)
  • 문의 : 여성환경연대 (02-722-7944)
수, 2015/12/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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