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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돈보다는 생명, 글리벡 약값 인하 누가 이끌었을까요?

[건강] 돈보다는 생명, 글리벡 약값 인하 누가 이끌었을까요?

admin | 목, 2020/09/24- 07:30

생명은 이윤과 동등한 위치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글리벡 약값 인하 운동]의 시작 ■ 환자들이 거리로 나오다  2000년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적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골수이식 외에는 생명 연장 방법이 없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가 개발되어 시판된다는 소식이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무한정 생산되어 골수와 말초혈관에 쌓이는 질환이다. 백혈암세포는 중요한 장기(신장, 간, 비장)에 침범해서 몸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어렵고 하고,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뜨려서 감기와 같은 대수롭지 않은 병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당시 알려진 치료법은 오직 골수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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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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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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