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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민의 건강과 인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안전한 생리대 운동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건강] 시민의 건강과 인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안전한 생리대 운동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admin | 수, 2020/09/23- 08:30

더 잘 피 흘리기 위해 우리는 싸울 권리가 있습니다!#[안전한 생리대 운동]의 시작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나 편의점에 가서 생리대를 집어 드는 당신. 우리나라에서 1960년대 중반부터 생산된 일회용 생리대는 자유와 편리함을 내세우며 오늘날까지 월경 용품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해왔습니다. 그날=일회용 생리대가 공식처럼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지요. 그러나 작년에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생리대 안전성 논란은 이 하얗고 보송한 물건이 보기와 달리 복잡한 문제가 있음을 폭로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안 쓰고 싶지만 뾰족한 대안은 없고, ‘그날’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생리대를 고르는 마음이 이제는 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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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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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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