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풍뎅이 활동후기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풍뎅이 생태교실
-인 원: 약 20명
-참 가 비: 회원 5만원 / 비회원 12만원 (캠프비용은 별도)
-교육장소: 인천대공원
-교육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연간수업계획안
| 수 업 명 | 자연생태교육 | 담당 강사 | 정 근 자 | ||||
| 장 소 | 인천대공원 | 대상 | 초1~3학년 | 수 강 인 원 | 15~20명 예정 | ||
| 강의개요 및교 수 목 표 |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자연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집중력과 감수성, 상상력, 탐구심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익힌다.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운다. 숲에서의 활동은 자신감, 정서적 안정을 통해 지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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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업 방 법 | 인천대공원, 수목원, 관모산, 만의골, 장수천 (야외수업) 자연물 만들기 등 | ||||||
| 수 업 도 구 | 루페, 관찰통, 손수건등 | ||||||
| 월 | 주 | 강 의 범 위 및 내 용 | 준비물 | ||||
| 3월 | 2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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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실-자기 소개. 강사소개. 인천환경운동연합 소개
-연간 교육 계획 알려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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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2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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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피는 꽃 관찰(야생화)-꽃이 먼저 피는 나무들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벗 나무 등 알아보기) 먹을 수 있는 풀과 먹을 수 없는 풀 -놀이(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닭싸움 ) -손수건 꽃으로 물들이기 |
루페관찰통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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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2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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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6형제(떡갈나무,신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상수리나무,굴참나무)
-침엽수와 활엽수 -공원에는 어떤 나무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놀이-솔방울을 이용해 누가 더 많이 넣을까! -자연물 만들기 |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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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2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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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구조 알아보기 (관찰)-식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온몸으로(오감체험)
-놀이-나비한살이 놀이 -자연물 만들기 |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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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2주(토) | -모든 생물은 소중한 이유 알아보기-주변의 소리 관심 갖기 (눈을 감고 소리듣기)
-놀이- 비석치기 -자연물 만들기 |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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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1박2일 | -섬으로 1박2일 캠프 | |||||
| 9월 | 2주(토) | -자연물로 악기로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거미집 만들기-자연물로
-거미줄 놀이 -손수건 풀꽃도감 만들기 |
루페관찰통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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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2주(토) | -단풍은 왜 드는 걸까?-나뭇잎 크기와 모양 비교하기
-놀이-나뭇잎 파레트 , 나뭇잎 퍼즐놀이 -만들기-나뭇잎 가면 만들기, 왕관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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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2주(토) | -주머니에 물건을 만져보고, 주변에서 같은 자연물을 찾는다.-자연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억새와 갈대 이야기, 각종 열매 알아보기 -자연물 만들기 |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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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2주(토)수료식 | -겨울나무 관찰하기-새소리 듣기
-식물원 탐방 -새 걸음 놀이 – 자연물 만들기 -학교에서 부족한 체험활동을 통해 보충할 수 있었던 점은? |
루페관찰통
만들기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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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화된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유와 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대안교육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확산되고 있는 생태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의 전문화·차별화된 질적 향상을 높인다.학생들의 숲에서의 체험활동은 자신감, 정서적 안정을 통해 신체와 정신적 성장에 유익하다.
숲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와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그리고 다양한 나무와 풀, 넓고 아늑한 환경 등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활력과 안정을 주며 숲은 마음의 치유 및 교육효과가 높다.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들 자신이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자연에서의 놀이와 숲 활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인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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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방식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16. 3. 12일 제 8기 풍뎅이 생태교실 OT가 있는 날입니다.
모집공고를 하여 교육인원20명을 넘어 강사 2명이 교육을 하기로 하고
오늘 OT를 진행하였습니다.
깔깔거리고 하하거리며 웃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며
자연속에서 함께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책임과 함께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교육할 것을 다짐하면서
즐거운 체험에 들어갈 교육시작을 하였습니다.

풍뎅이 생태교실에 온 학생과 부모님들

풍뎅이 생태교실을 담당한 반딧불이, 자운영 강사입니다.
풍뎅이 생태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별에 이름표를 새기고 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꿈을 갖는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OT가 끝나고 간식을 나눠 먹는 중.
새로 온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다음 모임은 특별모임으로 4월 2일에 저어새 섬에서 모이기로 하고
즐거운 OT 시간을 마쳤습니다.
6월 11일 오전, 인천대공원에서 풍뎅이 생태교실의 자연공부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활동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
약간의 비가 뿌리긴 했지만 우리 인천대공원의 습지원 주변에서 가방도 만들어보고,
돼지곱창놀이도 하고, 나비한살이를 물놀이와 함께 복습도 해보고,
자연의 칡을 이용하여 거품벌레 흉내도 내봅니다.
‘나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에서는 나무를 손으로 만져보고, 귀로 듣고,
뺨을 대보고, 팔로 안아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나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에 대한것을 알아갑니다.
하루하루 키가 커가는 것처럼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커진것을 느껴봅니다.
다음달에 또 만나요!
사랑합니데이~~”
7월 9일 소래습지공원에서 우리 풍뎅이 생태교실 친구들의 체험이 있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렸다는 불길한 (?) 소식에 우리 친구들이 걱정됐지만,
씩씩하게 아무 사고 없이 잘 따라 주었습니다.
넘 이쁘게도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해당화를 보고, 전시관을 한바퀴 둘러 그늘에 자리잡고는,
오늘의주제인 “곤충들아.안녕!!”을 만들어보고,
거미가 되어 거미줄에 안걸리기 체험도해보고,
매미송도 불러 봅니다.
매미의한살이도 배우고 물 튀기기도 해봅니다.
칠엽수열매 로 공기도하고,
염전을 둘러보구, 염생식물 (나문재, 해홍나물, 칠면초, 퉁퉁마디)도 맛보고,
소금도 맛보았습니다.
친구들을 기다리는 어머님들은 소래습지공원 해설사 며, 우리 환경연합의 숲체험강사로 활동중인 조기순 선생님의 친절한 해설을 듣기도 했답니다.
정말 더운 오늘 날씨에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오늘의 체험을 마쳤습니다.
자원활동 해주신 숲바람샘.석류샘 수고많으셨어요^~^
풍뎅이 친구들! 건강히 이 여름을 보내요^♡^
우리 친구들과 처음 3월에 만나서 활동한 지가 벌써 11월로 이제 1달밖에 안남았네요…
키도 크고, 마음도 커진 친구들과 오늘은 인천수목원의 가을 나들이를 했지요.
낙엽공으로 축구도 해보구, 낙엽을 붙여서 액자도 만들어보구, 낙엽을 날려보기도 하고, 낙엽 낚시를 통해 가을의 낙엽 얘기를 했지요.
나의 꿈을 드림캐처에 적어놓고 오늘 저녁부터 머리 맡에 놓고 자면 소원이 이루워진다기에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지요.^^
가을 열매 중 도토리를 좋아하는 생물들을 알아보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가을을 만끽합니다.
다음 달 12월에 수료식을 끝으로 우리의 체험은 끝나고 내년을 기대해요~
2월 18일(토) 오후에는 부엉이 생태교실, 풍뎅이 생태교실,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
2017년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해를 넘어 또 다시 만나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고,
새로 엄마, 아빠 손 잡고 처음 와서 어색해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른 친구들이지만~ 올 한해 동안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자라고, 서로 친해질 것을 알기에 모두모두 만나 반가웠습니다.

“2017. 4. 8 토요일
ㅡ 풍뎅이 친구들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 탐조활동을 했습니다.
새 탐조 활동시 피해야 할 색깔과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천연색색의 알록달록 점퍼들을 입고 와서 새들이 놀래겠다 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ㅡ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있는 저어새는 인천이 고향이고, 매년 개나리꽃이 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 된 철새입니다
천년기념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귀한것, 보물’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귀한 저어새가 먹이도 없는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이유가 뭘까요? 송도갯벌이나 시화호에서 먹이를 잡아서 펠릿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방법과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 서식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ㅡ 나리 나리 개나리꽃도 관찰해보고, 가장 웃긴 표정으로 찰칵!, 가장 멋진 포즈로 찰칵!, 가장 예쁜 표정으로 찰칵!
풍뎅이 친구들과 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ㅡ 필드스코프로 본 저어새를 기억하면서 지점토를 빚어서 나무액자에 저어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ㅡ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들이 풍뎅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는데 대신에 소나무가 피곤해서 더 누울까봐 걱정입니다.(소나무야 힘내라! 토닥토닥 해주고 왔습니다)”
-풀꽃(조윤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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