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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딱따구리 5,6학년 활동 후기

9월12일 딱따구리 5,6학년 활동 후기

admin | 화, 2020/09/22- 19:35

새들에게 줄 땅콩을 까며 가끔 내입으로도 들어가며 ㅎ 바구니에 한가득은 아니지만 땅콩을 정성스럽게 모았어요.
예전의 새총은 말그대로 새를 겨냥했지만 지금의 새총은 먹이를 멀리 날라줄 도구예요.
열심히 땅콩을 멀리 멀리 날리고 심심하니 목표 나무를 정하고 목표물도 맞추어 보았어요. 새총을 부러워해서 나중에 새총만들기 시간을 가져보자 했어요~남자친구들은 참 좋아할 만들기예요.
솔방울과 스트로브잣나무 열매에 땅콩을 끼워 도시락을 매달아 두었어요. 새들이 잘 찾아먹어야 할텐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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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_화도진 공원

오전엔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더니 오후 들어서는 줄어들어 활동에 큰 지장이 없었어요.

화도진에서 만나 빈남옥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환경. 제도등에 대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단 노트에 오늘 배운 내용 각자 적었습니다.

11월에는 환경신문 만들기를 개인별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자료 많이 모아서 활용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친구들의 출석이 저조합니다.

날씨 탓이겠죠?! 다음달에는 전원 만날 것을 약속하며….^♡^

-김도연(반딧불이)선생님

금, 2018/04/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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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전선을 드러내다

온라인 영상제 개최

지난 6/12 ~ 6/20  오프라인으로 전국 23개 지역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전선을 드러내다' 영상제가

이제는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찾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서로 다른 여섯 감독들의 시선을 담아낸 총 9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연작 4편, 단편 작품 4편의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든 영상은 환경운동연합 유튜브와 sns에 게재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바로가기

 

수, 2021/06/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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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유난히 힘들었던 겨울이였어요
그래도 따스한 봄은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딱따구리 친구들을 오늘 만났습니다.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들이 앞으로
매월1회씩 만나서 서로 배려심과
창의력도 키우고 자연속에서 생명존중도
알아가며 보석같은 시간이 되도록하겠습니다 ♡

올해는 울 딱따구리친구들은 “아름다운 지구인 되기”를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녹색선언문에 아이들이 실천하겠다고 쓴 내용이 있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모이면 큰 결실이 되요
분명 지구를 아름답게 지킬 수 있을꺼예요~^^

월, 2021/03/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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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을이야’ 대놓고 이야기하는 가을 날씨다.
11명의 딱따구리 친구들은 만나자마자 눈치 게임으로 시작을 연다. 오늘의 주제인 ‘열매’ 보물찾기에 들어갑니다.
보도블록 위에 커다란 왕사마귀가 사람에게 배를 밟혀 알이 나와 있는 끔찍한 광경을 보았다. 아직도 살아서 꿈틀대는데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밟히기 전에 들어서 숲으로 옮겨줬다. 좀사마귀 한 마리도 생명이 다해가고
왕사마귀 한 마리가 어슬렁어슬렁 다니길래 밟힐까 봐 또 숲으로 옮겨줬다. 곤충은 보도블록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지 알 수가 없기에 이런 안타까운 일이 종종 생긴다.
방형구틀로 가니 긴 병풀꽃, 주름조개풀, 도토리나무 2그루가 자라고 있었다.
바구니 두 개에 열매를 담으며 소나무 숲에 도착했다. 솔방울, 아카시열매, 물오리나무 열매,
느릅나무 열매, 때죽나무 열매, 도토리, 밤을 주웠네요. 종이액자를 나눠주고 마음에 드는 풍경을 담으라 했다.
핸드폰이 없는 친구들을 위해 11월에도 한 번 더 하기로 하고 지윤이는 내 핸드폰을 빌려 열심히 작품 사진을 찍었다.
액자에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니 이쁘네요. 박주가리 씨앗을 날리며 씨앗들의 소원은 멀리멀리 가는 거라고 이야기하며
신발 멀리 던지기를 하였다. 처음에는 점수판을 놓고 두 번째는 가장 멀리 던지기…
처음에는 서진이, 두번째는 수호가 가장 멀리 던졌네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남자 친구들은 낮은 철봉 위에서 오래 버티기 놀이를 하고
지윤이와 지우는 간식을 나눠 먹으며 여자애들이 더 많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네요. 도토리 2개씩 나눠주고
새총으로 멀리 날려주기를 했다. 몇명의 친구들은 심겠다며 집으로 가져갔다.
생쥐가 한 마리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왜 죽었을까를 추리하며 땅에 묻어주었다.
오늘도 딱따구리 친구들은 숲에서 가을에 물들며 즐겁게 지냈다.

                                                                                         -강영숙(고마리)선생님-

 

수, 2019/10/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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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전원참석 예정이었으나 민아가 갑자기 다쳐서 정말 아쉬운 날이었어요. 민아야! 5월에는 꼭 봐요^^

산에는 아직 벚꽃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고 남산제비꽃,고깔제비꽃이 낮은 자리에서 흰색,분홍색 볼을 발갛게 물들이며 아이들을 맞아 주었어요.
산 입구부터 맑은물이 흐르고 곳곳에 도롱뇽 알들이 깨어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만삼이네 도롱뇽 마을이라고 했을까요?
퀴즈도 내어보고 한달만에 만난 친구들 이름 부르며 찾기도 했어요.
시들어가는 진달래꽃의 분홍빛도 예뻤답니다.
도토리나무의 달랑달랑 초록귀걸이를 닮은 수꽃도 신기하고 ,도토리나무의 새순은 비단처럼 부드러워 루페로 자세히 보니 아기들 솜털같은 털이 참 많네요.

맑은 계곡에는 가재도 살고 있네요.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삼삼오오 쓰레기 줍기를 정말 열심히도 합니다.
담배꽁초,플라스틱,스티로롬,비닐 등등
사람이 머무는 평상이 가장 쓰레기가 많았고 산길에는 다행히 깨끗한편이었어요.

이곳의 소중함을 알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애를 쓰며 지키고 있는 곳이어서 도롱뇽,가재들이 잘살고 있답니다.
딱따구리 친구들은 오늘 최고로 많은 도롱뇽 알을 보았을거예요.
그리고 그 알들이 무사히 도롱뇽이 되기를 바라고 매년 4월이 되면 이곳이 다시 오고 싶어질거예요~

화, 2021/04/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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