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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째 지연된 정의, 대법원 현대차 단죄 판결 미뤄

십 년째 지연된 정의, 대법원 현대차 단죄 판결 미뤄

admin | 금, 2020/09/18- 04:36

     “소장 접수하고 10년이 흘렀고, 대법원 계류만 3년 넘었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 파견 재판 선고를 미루는 대법원에 조속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울산), 현대차전주비정규직지회,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기아차비정규직지회(화성), 기아차광주비정규직지회, 기아차소하비정규직지회는 9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현대·기아자동차 불법 파견 대법원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동성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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