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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할 권리, 직업병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환경] 죽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할 권리, 직업병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admin | 금, 2020/09/18- 06:30

노동자가 위험을 알고 예방할 수 있는 알 권리와 노동환경 변화가 필요합니다!#[반도체 직업병 산재 인정]의 시작 ■ 황유미의 죽음, 황상기의 울분  “아버님이 이 큰 회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습니까? 이길 수 있으세요? 아버님”  산재처리를 요청한 황상기 아버님을 삼성의 김과장은 이렇게 다그쳤다. 다른 걸 요구하라는 말에 아버님은 마지못해 치료비에 들어간 돈 5천만 원을 마련해달라고 했고, 그러마 약속한 김과장에게 사표를 써주었다. 김과장은 종이에 주민번호와 이름만 적으라 해서 받아 갔다.  얼마 후 유미 씨의 백혈병이 재발했다. 골수이식 수술을 받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때였다. 병원에 찾아온 삼성의 김과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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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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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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