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코로나시대, 배달쓰레기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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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가득한 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요?거북이코에 꽂힌 빨대, 새들의 몸통을 뒤덮고 있는 비닐봉지,고래 뱃속에 가득 찬 비닐들.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바다와 그 곳에 사는 생명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지난 수 십년 간 플라스틱 사용량이 크게 늘었고,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의 60~80%가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중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은 더 큰 문제입니다. 매우 작아 […]
지난 5월 21일, 서울시는 올해 병물 아리수를 라벨 없는 페트병(40만 병), 생분해성 재질의 페트병(10만 병)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전 세계가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 상황에 처한 지금 서울시의 병물 아리수 생산은 과연 올바른 정책인가. 병물 아리수가 2011년 8백만 병까지 생산되다가 2020년 50만병으로 줄어든 것은 무엇보다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지적 때문이다. 병물 […]
화장품어택시민행동 6개월… 화장품 업계 변화 이끈 마중물 지난 3일, 전국의 시민들이 모은 수천 개의 화장품 용기들이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 깔렸다. 화장품 용기의 재활용 문제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한 ‘2차 화장품 어택’ 현장이었다. 이날 바닥에 깔린 화장품 용기 80%는 재활용이 안 된다. 시민들은 더 이상 쓰레기 문제를 처리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생산단계에서 원료를 최소화 해야 하며, […]
The post 화장품 용기 재활용 등급 표시 면제? 이들이 바꿨다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6월 18일, 환경부의 2차 포장(재포장) 금지에 관한 시행규칙 시행에 관한 내용들이 여러 언론에서 보도되었다.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제품의 포장재질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에 관한 규칙>은 포장제품의 2차 포장(재포장)을 금지하여 불필요한 포장쓰레기를 줄이는 내용이다. 환경부는 시민들에게 이번 2차포장 금지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며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2차 포장은 제품을 다시 포장한 […]
어제(4월 9일) 환경부는 총선 선거홍보물 재활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종이류 인쇄물은 종이류로 분리배출 하도록 안내하고, 현수막은 지자체와 재활용 업체를 연계하여 재활용하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총선을 코앞에 두고 발표한 대책이라고 하기엔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다. 선거철마다 쓰레기 문제가 지적되어 왔지만, 환경부가 발표한 대책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라는 안내 수준이다. 물론 종이 분리배출, 현수막 업사이클링과 같이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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