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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09월 06일 측정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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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09월 06일 측정자 명단

admin | 월, 2020/09/14- 23:49

[350캠페인] 9월 추가 입력기간 폼 입니다.

추가입력기한은 09.14~16일 까지 입니다.

입력폼: http://naver.me/xEgkAOzl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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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대둔산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곳에 자리한 이기열 회원님의 카페 ‘나마스테’를 방문 했습니다.

자연과 산을 좋아하시는 이기열 회원님과 함께 대둔산을 바라보며 대전환경운동연합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치를 보면서 음료를 마시니 몸과 마음이 시원해질뿐만 아니라 마치 산의 신선이 되어 무릉도원에 있는듯 했습니다. ㅎㅎ

카페 오픈에 빠질수 없는 개업선물을 화환대신 쌀로 선물을 받겠다고 하셔서 대전에 제철농산물이 나오는 대전로컬푸드라온아띠 쌀로 카페개업을 축하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카페 ‘나마스테’에 오셔서 힐링하시고 사장님의 활기찬 기운도 받아가세요~^^

 

 

토, 2020/07/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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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모의 시읽기 (공부, 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시를 함께 감상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의 10월 시읽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10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시사모 회장님 비롯 8분이 자리했습니다.

 

얼굴반찬(공광규), 진혼가가 찾아가는길(이생진), 고용(러메즈 사연), 기계(서로즈 서르버하라),  마음(곽재구), 성탄제(김종길), 내 나이 가을에서야(이해인)

네팔 이주노동자(러메즈 사연)가  쓴 ‘고용’ 시를 두분이  추천을 하셨습니다.  모임 장소에 와서야  어떤시가 이날 공유되는 지를 아는데요,

동시에 같은 시가 소개된 것은  드문일일기에.. 모임을 오랜기간 지내다 보니, 이런 경우가 있네.. 했습니다.

한겨레 신문에도 소개된, 가슴 아픈 시이고, 시사모 회원들이 마음이 이심전심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 가족과 식사시간 조차 여유있게 갖지 못하는 상황을 재미난 시로 엮은  ‘얼굴반찬’,

제주 4.3의 비극이 오롯히 전해지는 ‘진혼가가 찾아가는 길’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두번은 없다’  ‘내 나이 가을에서야’ ‘사랑’

사람이 그리워 지는 ‘마음’ ‘성탄제’

네팔 노동자 한국에서 겪은, 본인들이 받은 대우가  어떠했는지.. 함께 서글러지는, ‘기계’ ‘고용’

 

이날도 주옥같은 시를

눈물, 웃음 으로 함께 했습니다.

 

 

토, 2020/10/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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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지킴이 모래톱이 1월 31일(일) 오전 10시에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그리고  줌 화상을 통해  2021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20년 활동 및 결산 보고, 평가, 2021년 활동계획, 역할 분담 등을 논의 확정하였습니다.

회원교육, 시민참여를 위한 활동 계획, 조사사업 등을  주요 계획으로 정하였습니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로 활동이 원활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활동 방식을 온라인, 영상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래톱 회원확대, 회원교육을 비롯한 학생이나 시민 등 주요 대상으로 하는 하천 교육 활동도 다시 활성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겨울하천 철새조사를  모래톱 회원이 2월 6일(토) 광주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논병아리, 물닭, 밀화부리,  새오리 를 비롯하여 천연기념물인 원앙도 관찰하였습니다.

 

 

월, 2021/02/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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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 05분(황동규)>, <아, 나에게도(백기완)>, <일곱 자식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사랑비>, 짧은 기간 동안 살아야한다면(작자 미상, 존 포엘 신부 제공)>, <사라진 계절(천양희)>, <아네스의 노래 _영화 ‘시’(감독 이창동. 2010년)에서 주인공 양미자(윤정희 분)의 작시>, <Splendor in the Grass(William Wordsworth)>, <무릎 꿇다(김사인)>, <날들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박노해)>, <밤을 깎으며(고두현)>

2월 23일(수) 오후 7시 30분, 랜선으로 시읽기 모임 회원들이 만났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기도 했고,   회원들 모임행사도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지난해에도 드문드문 모임을 갖었던지라 코노나만 빨리 종식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시읽기 모임을 마냥 미룰 수 없어 온라인 ZOOM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반가운 얼굴을 화상이지만 만날 수 있었고, 반가운 시읽기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의  일상에서 각기 마음을 건드렸던 시들을 골라, 회원들과 공유한 시간.

마음을 울린 아름다운 시들 덕분에,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날도 나쁜 날도 그냥 가지 않는다고

날들은 알게 모르게 무언가를

내게 안겨주고 내게 남겨주고

내 안을 꿰뚫고 지나간다고

박노해, 날들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에서

 

화, 2021/03/0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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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일) 오전 9시,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회원 10여명이 동구 지원동 교동교에 모였습니다.

매년 1월 총회 이후 첫 월례 정기모임으로, 회원들이 광주천의 시원지인 무등산 샘골을 답사합니다. 광주천을 비롯한 우리강을 살리고 보전하는 활동을 올해도 잘 해보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의미이기도합니다.

 

교동교에 모여서 무등산 2수원지, 용추폭포, 중머리재, 중봉, 샘골, 증심사 계곡 답사하는 경로로 하루 일정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아니 봄이 이미 성큼 와있다는 것을 말하기라도 하는 듯, 봄의 전령사라는 이름답게 노오란 복수초 무리도 볼 수 있었고, 향내가 참 좋은 길막이꽃(길가는 이의 발목을 잡을 만큼 향이 좋은 꽃이어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등 반가운 봄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매년 2월 이맘때면 용추폭포도 그렇고, 계곡물에 살얼음이 남아 있었는데, 최근 날이 포근해서 인지 얼음 없이 물이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계곡의 물도 많았습니다.

산을 오를수록 다리는 뻐근하고 숨이 차오르기도 하지만, 쉬엄쉬엄 정해인회원의 나무설명을 듣는 시간도 재미났습니다. 복분자, 광나무, 때죽나무, 산벚꽃, 줄사철나무 … 딱따구리가 나무구멍을 낸 흔적 등..

 

그러나 아쉽게도 이날 샘골까지 발길이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잔비가 흩뿌리길래 그냥 그러다말겠거니 했지만 바람과 함께 빗줄기가 점점 세지는 바람에 중머리재에서 증심사계곡 쪽을 발길을 돌렸습니다. 어린이 회원도 함께 한데다 비가 온다는 예보를 접하지 않아 비 대비를 못한 겁니다. 시원한 용추폭로를 본 것으로, 그리고 무등산을 회원들과 함께 오른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일기 상황 때문에 계획대로 진행하진 못했지만 회원들과 즐겁게 의미있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광주천과 지천, 그리고 영산강을 지키는 활동을 올해도 힘 있게 잘 진행 할 것 같습니다.

맑은 물이 광주천으로 영산강으로 잘 흐르도록, 우리 강이 잘 살아 날 수 있도록!

모래톱 활동 힘있게! 알차게!

 

화, 2021/03/0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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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시와문학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시사모) 3월 정기 시읽기 모임이 3월 19일(금) 오후7시 30분, ZOOM화상에서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 모임이 아직 조심스러워서  당분간 온라인, 랜선을 통해서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따스한 봄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날들입니다. 야외에서 모임도 가질 때인데,  그런 모임을 갖지 못한 아쉬움을

시읽기로 달래봅니다.

 

이날,

길(김소월), 봉오리(이경옥), 희망(신예림), 지금 알고 있던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킴벌리 커버거), 시(배영옥), 봄에게(김남조), 스침에 대하여(송수권)

시를 읽었습니다.

 

다음 소개되는 시는, 3월 모임에서 낭독했던 시중 하나입니다.

시사모 이경옥 회원이 쓴 시입니다.

함께  시를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봉오리

이경옥

 

 

꽃샘바람 맞으며

봉긋이 솟아오른 봄 꽃순

꽃망울 너희들은 좋겠다

 

깊은 나무 속, 땅 속 뿌리로부터

오래 품어온 꿈

환하게 피어날 수 있으니

 

내 안에 아프게 서린 멍울은

언제 솟아오를까?

 

화, 2021/03/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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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사진- 지금 여기

 

▲강원도 영월 동강과 동강할미꽃 ⓒ정해인(광주천지킴이모래톱 회원) 올해 3월 20일 촬영

1990년대 동강댐 건설이 본격화 되었고,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및 각계에서 반대운동이 일어 결국 김대중 정부시절인 2000년 6월 5일에 백지화되었습니다. 
그 이후 2006년 그리고2009년에도 홍수조절지 명분으로 댐 계획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댐개발로부터 지켜진 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수몰위기에 있던 곳에서는 
동강할미꽃이 자태를 뽐냅니다. 잘 보전되어 우리 후대에서도 두고두고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월례 정기답사- 광주천 1구간(교동교~원지교)

광주천모래톱 회원들이 3월 28일(일) 광주천 선교~ 원지교 구간을 답사하였습니다.

 

오전 9시 원지교에서 집결 우안을 따라, 소태천합류점, 주남천 합류점 그리고 하천을 건너 좌안으로 합류되는 내지천과 내지마을 입구를 지나 교동교 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전날 내린 비로 광주천은 물 가득, 그리고 봄기운이 가득했습니다.

꽃다지, 갓, 자주괘불주머니, 꽃마리, 냉이, 황새냉이, 민들레 등이 개화하였고 머드나무가지에서는 연두빛 싹이 돋아나 무성해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백할미새, 흰뺨검둥오리, 직박구리, 쇠백로 등 새들도 만납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하천이 물이 많기 때문에 원지교쪽 펌핑수, 백화아파트 쪽 영산강 펌핑수는 중단시킨 것 같습니다.

 

작년 8월 초 큰 홍수로 인한 생채기는 여전히 있습니다. 복구 공사주인 곳도 보이고, 부러진 나무를 정리한 곳도 보입니다.

 

훼손 시설물이야 복구를 해야 하겠지만, 복구 방법에 있어서는 자연성을 염두해야 할 것입니다. 예컨대, 콘크리트 호안석이 무너진 곳이 많습니다. 징검다리도 휩쓸려 내겨간곳 도 있습니다. 물살 흐름, 충격 등오 흙이 쓸려가고 연쇄적으로 서질곳은 콘크리트로 복구할 것이 아니라 식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콘크리트 경계부 흙은 유실되고 파이고 구조물이 연달아 무너집니다. 자연식생이이 있는 곳은 훼손이 덜합니다.

 

광주천이 폭우나 바람에도 적응 할 수 있는 자연성이 회복되도록 해야 합니다. 가능한.

 

4월 모임은 광주천- 무등산(동적골)로 이어지는 답사를 준비합니다.

모래톱 외 회원이나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화, 2021/03/3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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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시와문학을사랑하는사람들(시사모)’ 정기 모임이 ZOOM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아쉽게도 이날  PC나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회원 분들은 참여를 못했습니다.

봄날(이동순),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박준), 낙타의 생(류시화), 슬픈 미소(최길주),  4월이 오면(권영상), 나의 어머니(베르톨트 브레히트), 인생찬가(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시가 이날 소개되었습니다.

봄. 4월이 키워드 였던 것 같습니다.  삶과 사회, 자연, 이웃이 소재가 되는 시들이 이날 또 우리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행사가 자유롭지 못해, 부득이 온라인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대면행사가 가능하기를 바래봅니다.

화, 2021/05/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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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모임인 ‘시와문학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시사모)’ 가 5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광주환경연합 교육실과 줌 온라인에서 5월 정기 시낭송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달전 5월 모임날을 정할 때는 야외 모임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며 기대를 했지만, 기대로 그쳤습니다. 코로나로 여전히 기승이어서 다음으로 기약하며,

오프 온라인으로 시낭송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버팀목에 대하여(복효근), 호우주의보(박 준), 김수영(金洙暎)사진(정호승), 너의 하늘을 보아(박노해), 나이를 물으니까-윤상원 열사를 생각하며(조성국), 봄길(정호승), 누가 그날을 모른다 말하리(고정희), 진정한 여행 A TRUE TRAVEL(나짐 히크메트)

위는 5월 모임에서 낭송된 시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나는 싹틔우고 꽃피우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_ 버팀목에 대하여(복효근) 중에서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_너희 하늘을 보아(박노해) 중에서

 

시 낭송으로 시대를 읽고, 사람과 삶을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위로와 위안을 받고,

삶의 지혜와 진리를 배우고..

그렇게 또 무궁무진한 시 세계를 경험합니다.

 

 

화, 2021/06/0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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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하는모임’ 이 8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ZOOM으로 8월 시낭송회를 을  가졌습니다.

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정호승),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이근배), 자화상(이경옥), 오래된 기도(이문재), 어머니의 편지(문정희) 를 이날 각  회원들이 추천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경옥 회원의 자화상 시는 자작시로 함께 한 회원들로 부터 감탄, 공감의 평가를 받았답니다.

 

여기에도 소개합니다.

 

자화상

이경옥

 

언제부터인가 문득

거울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낯선 여자

미간에 새겨진 주름, 두세겹 겹쳐진 눈꺼플, 늘어진 볼,

무엇보다 맘에 들지 않는 저 뚱한 표정…

거울을 필사적으로 쳐다보면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살며시 미소 지으며

온갖 표정을 다 지어 봐도

거울 속엔 이제

귀엽고, 생기발랄하게 웃어 주던 그 여자가 없다.

 

바닷가 파도에 오랜 세월 부딪치고 구른 거친 돌멩이들

끝끝내 둥글게 뭉그러져 영롱하게 우는데..

움켜쥔 손아귀마다 속절없이 흘러내린 60여 년

세파에 닳고 닳아 낡은 몸뚱아리, 삭아지는 뼈와 근육들,

욕망에 지친 주름 사이 그 어딘가에,

아직 수줍은 동심 비추는 맑은 영혼 지킬 수 있다면

어느 날 거울 속에 불쑥 나타난

저 낯선 여자와 친해질 수 있을 텐데…

 

 

 

 

 

 

금, 2021/08/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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