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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한 ‘5대 사회안전망 대책’ 발표
[참여와혁신/강한님기자]
박민아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조했다. 그는 “가족돌봄휴가를 확장한다는 정책이 나왔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돌봄을 하라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학교 문이 닫힌 후 아이들은 방치의 형태로 집에 혼자 있거나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코로나19 같은 긴급사태일수록 돌봄의 공적영역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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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시급히 추진해야 할 5대 사회안전망 대책’을 발표했다. 앞으로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은 코로나19가 기존 사각지대의 공백을 선명히 드러냈고, 이를 메우기 위한 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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