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환경] 용인 난개발로부터 누가 맞서 대지산을 지켜냈을까요?

[환경] 용인 난개발로부터 누가 맞서 대지산을 지켜냈을까요?

admin | 토, 2020/09/12- 07:30

무차별적인 녹지 훼손, 난개발을 반대합니다!#[대지산 살리기 운동]의 시작 ■ 용인 난개발과 시민의 저항  나들이 가던 임금이 대지 고개 쪽을 바라보며 “이곳은 꽤 큰 땅이구나!” 했다 하여 대지(大地)라 불렸다는 대지산. 대지산을 포함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 108만 평이 택지 개발 지구로 지정되었던 건 1998년의 일입니다. 90년대 말 ‘택지개발촉진법’은 개발 물결에 바퀴를 달아주었습니다. 준농림지가 대단위 택지 개발 단지가 되면서 산과 논이 있던 자리에 거대한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산이 많아 죽어서도 머물고 싶다던 땅 용인도 온통 회색 콘크리트로 덮일 지경이었고, 그 여파로 죽전에 있는 대지산도 사라.......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0
0

#[소비기한 표시제 입법 캠페인]의 시작 ■ 버려져서 ‘쓰레기’가 되는 식품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해법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모든 식품은 생산, 유통,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지구촌 전체로 보면 생산된 식품의 1/3이 버려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 정도를 차지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의 국가라고 가정할 경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국가인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 1일 생활폐기물의 30% 처리 비용 8천억 원, 연간 20조 원 경제적 손실 연간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 소비자기후행동(이하 ‘소기행’)은 이처.......

수, 2021/09/01- 00:5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