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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안전하게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환경] 안전하게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admin | 목, 2020/09/10- 08:30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 그리고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의 시작 ■ 생산자들은 왜 물건을 팔기만 하고 재활용은 나몰라라 하지?  1990년대에 들어 국민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폐기물 발생량은 많아지고, 매립 및 소각 문제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1991년에 분리배출제 도입, 1993년에 폐기물 예치금제 도입, 1995년 쓰레기 종량제 도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감량 노력을 해 왔다. 하지만 최종 단계에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정책은 소비자들과 지자체에게만 책임을 부과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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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다!#[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시작 ■ 우리 밀은 어떻게 멸종 위기가 되었나 한때는 혼례, 제례 등 특별한 날 국수로 만들어져 귀한 몸이었던 밀이 오늘날 흔하고 값싼 식재료가 된 데에는 정부의 집요했던 개입이 있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잉여농산물이었던 밀가루가 무상원조로 제공되었지만 밀소비가 기대만큼 확산되지 않자 정부는 특단의 조치로 ‘혼·분식 장려 운동’을 시작한다.  1967년부터 1977년까지 행정명령으로 모든 음식점에서 보리쌀이나 면류를 25% 이상 혼합해서 팔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쌀로 만든 음식을 팔지 못하게 했다. 오늘날 설렁탕에 국.......

화, 2020/09/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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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라!#[안전한 먹거리 운동]의 시작 ■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북극곰 나오는 광고를 보더니 환호성을 지른다.  출산 초기 모유가 나오지 않아 고생을 했던 큰 아이는 먹성이 좋고 건강하여 또래 아이보다 체격이 크고 튼튼하여, 예전 같으면 우량아 모델 같은 포스를 가질 정도였다. 더군다나 모유만 먹었음에도 쑥쑥 크는 아이를 보면서 그간의 고충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자부심이 두 어깨에 자리 잡고 있을 즈음이었다. 주말 오후 아이와 함께 시내 외출 중인데 차 안에서 조용히 있던 아이가 창밖을 향해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고오옴, 고오옴!!!” 외친다. 빌딩 숲 사이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수, 2020/09/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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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괴 종결자 GMO, 우리는 알고 선택해서 먹을 권리가 있다!#[GMO 운동]의 시작 ■ 끝없는 논란 GMO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유전자 변형 기술을 이용하여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식물, 동물, 미생물 등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말한다. GMO는 주로 ‘제초제’와 ‘해충’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동종 식물이나 이종 식물 간 DNA 조작을 넘어 식물과 동물의 DNA를 혼입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신의 영역이었던 DNA 조작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이다. 이는 씨 없는 수박, 방울토마토, 오이고추 등 육종을 통한 전통적인 교배방식과 대비된다.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수, 2020/09/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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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생태적 회복을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이 더해진 서울 숲 만들기 운동!#[그린트러스트 운동]의 시작2003년 1월 1일 불암산에 올라섰다. 정상에서 내려본 내가 살던 노원구는 온통 아파트로 덮여있다. 딱 한군데 창동차량기지가 비어있을 뿐이다. 차량기지 한 귀퉁이에서 콩나무가 자라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근처 아파트를 덮고, 마을 전체를 뒤덮었다2003년 연초에 서울그린트러스트 운동을 제안받고,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잘 할 수 있을지 이런저런 고민을 갖고 불암산을 올라 상상의 나래에 빠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1997년 혹독한 IMF의 겨울이 오고, 서울역에 실업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던 그때, 환경운동가와.......

금, 2020/09/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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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과 공간이 필요합니다!#[학교숲 운동]의 시작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 힘찬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따라나서 보자. 분명 우리네 출근길과는 다를, 달라야 할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의 땀방울을 식혀줄 시원한 나무그늘과 향긋한 식물들이 고개 내밀며 인사해 주는, 숲으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하루는 분명 상상만으로 기분이 좋다. 학교, 숲을 만나다우리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이 학교라는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각기의 영향을 받게 되는 아이들의 변화는 매우 다른 모습일 것이다. 1999년, 서울 시내의 학교 환경 실태를 조사한.......

금, 2020/09/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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