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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김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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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김을 칭찬합니다

admin | 화, 2020/09/08- 17:00

우리와 지구를 위한 치유와 힐링의 실천, ‘수미김 영플을 위하여’ 코로나에 폭풍에... 인간이 자연 앞에 얼마나 겸손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는 시절입니다. 편리한 것이 좋아서 지구 생태계는 아랑곳없이 살았던 결과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코로나가 기후 위기와 관련이 있고 또 기후 위기는 지난 수십 년간 우리가 지구를 마구 사용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해야 하는 요즘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말에 더욱 공감됩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해양생물이 죽어간다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되었고, 그 쓰레기들이 잘게 부서져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인간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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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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