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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광산구 쓰레기문제 해결단 8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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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광산구 쓰레기문제 해결단 8월 활동

admin | 금, 2020/09/04- 23:05

우리동네 쓰레기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

광산구 쓰레기 문제 해결단은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10명이 한팀이 되어 30명이 총 3개 거점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점지역은 첨단2동, 신창동, 송정동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천활동을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고있습니다.

8월의 활동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첨단2동는 먹자골목 등으로 불법투기가 많아 광산구 거점수거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거점수거는 지속적인 관리가 없으면 실패하는 경우(쓰레기장화)가 많은데 이를 방지하기위해 적절한 거점을 파악하는 쓰레기취약지점 조사, 홍보교육황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창동은 올바른 분리배출 확산과 특히 아파트 종이팩 구분배출 등 시범활동,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 활동 주요 거점과 중점 활동 사항

-신창 호반 5차(970세대)를 주거점으로 추후 부영3차(1800세대)까지 염두해둔다

-호반 5차를 중심으로 동사무소 반경까지 현수막 및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것을 중심으로 아파트 세대를 망라하는 교육 활동을 전개한다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현수막을 분리배출장에 게시하거나 분리수거장을 예쁘게 꾸며 보는 부분도 검토한다.

  • 싹쓰리 활동 기간의 중장기적 목표

-특히 주력 포인트인 생수병과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정립

-단지내 활동이 마무리될 때 단순히 아파트의 변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생산회사, 관 등에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요구하고 정책화 하도록 요구한다

송정동은 전통시장인 송정매일시장을 중심으로 비닐사용을 줄이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합니다.

  • 송정시장 내 상인분들의 비닐 이용 실태

– 내용물이 샐 것 같다면 비닐을 몇 겹으로 사용하게 됨.

– 매일 시장뿐만 아니라 5일 시장에서도 비닐을 많이 사용 중.

– 이전 무공해 비닐을 지원받아 사용했었지만, 무공해 비닐이 비싸 상인분들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일시적인 사용 후 일반 비닐을 다시 사용하게 됨.

– 무공해 비닐을 지원 해줄 경우 사용할 의향이 있음.

– 무공해 비닐을 사용하는 시장 브랜드로 추가적인 홍보효과를 기대.

  • 송정매일시장 상인회 회의

– 현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상인회 전체가 모이는게 어려움. 향후 회의가 있을시 회장님께서 임수연 선생님께 연락드리기로 함.

– 향후 상인회 회의에 참석하여 발화하기로 함.

  • 봉다 진행 아이디어

– 앞치마에 봉다의 프로젝트 설명 문구를 적어 설명 효과를 기대.

– 가게마다 프로젝트의 기획서를 나눠드리고 동참 유도

– 쉼터에 포스터나 종이로 된 현수막을 붙여 홍보

– 송정 매일시장 로고와 봉다 프로젝트를 인쇄한 장바구니 제작.

– 송정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해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에 물품을 담아줌.

– 송정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장바구니 수거함을 설치.

– 이용 고객은 장바구니를 사용 후 거주 단지 내 수거함에 되돌려둠.

– 구청에 협조를 구해 각 수거함에서 장바구니를 수거, 송정시장의 상인분들에게 되돌려줌.

– 되돌아온 장바구니를 상인분들이 재이용.

– 장바구니에 ‘광산구청이 회수합니다.’라는 말을 적어 회수효과를 노릴 것.

– 시범적 운행 후 점차 확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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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의사당 대회의실에서’제주형 하천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 발제자는 3명이었다.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이 ‘하천정비 실태조사를 통해 본 제주 하천정비사업 문제점과 과제’, 고병련 제주국제대 교수가 ‘하천의 자연성을 위한 제주도 하천정비에 대한 제언’,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위원이 ‘제주형 친환경 하천정비 방안 모색 연구’로 주제 발표했다.


지난 8월 11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하천정비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홍명환 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박창열 제주연구원 박사, 강순석 제주지질연구소장, 김태일 제주대 교수, 오영훈 제주국제대 교수, 백승준 제주도 재난대응과 재난복구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양수남 국장은 발표에서 “제주 하천의 생태적.역사 문화적 가치, 자연재해 예방 가치는 하천정비사업으로 인해 무참하다고 할 정도로 파괴돼 왔다”며 “소가 있는 곳은 하상정비를 하면서 없애버렸고, 양안의 울창한 숲은 제방을 쌓으면서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주의 하천정비는 그동안 개발의 성역이었다고 할 정도로 지난 수십년간 아무 걸림돌 없이 공사가 진행돼 왔다”며 “홍수피해 방지라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하천정비로도 모자라 저류지는 200개나 만들고도 하천정비는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국장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20년)만해도 제주에 총 30개 하천정비사업을 진행중이고, 총 공사 길이는 70km가 넘는다. 하천정비에 투입된 예산만 5년 동안 3392억원이다.

양 국장은 하천관리에 대한 정책으로 △제주형 하천관리 계획 수립 △구간별 땜질 정비가 아닌 유역별 관리 계획 필요 △직접적 하천정비 방식이 아닌 빗물 침투, 분산관리 통한 간접적 홍수관리 △하천 정비에서 하천 복원으로 전환 △하천관리 정책 대전환 등을 제언했다. 또한  “제주특별법(제413조 하천관리에 관한 특례)을 통해 하천법에 있는 환경부장관의 권한이 제주도지사로 이양됐는데 오히려 권한이양이 독이 됐다”며 “원칙없이 무분별한 하천정비사업이 줄을 이으며 수많은 하천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제주환경운동연합 양수남 국장

양 국장은 “도지사의 권한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데 우선 가장 먼저 제주형 하천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하천관리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제주하천의 특성에 맞는 자연친화적 정비사업 지침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 국장은 “지난 수십년간 제주도 하천정비사업 패턴은 구간을 쪼개면서 수많은 공사를 해 왔다. 쪼개기는 예산 문제도 있지만 환경영향평가에도 적용되지 않아 생태환경문제에 대한 견제가 소홀해 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대표적인 사례가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인 천미천인데 30년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 국장은 “제주도의 하천정비나 도로개발이 실제 필요한 것도 있지만 토건사업자를 유지시키고 건설산업을 진작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온 게 사실”이라며 “이제 하천정비에서 하천 복원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국장은 “정부는 ‘영산강.섬진강.제주권 자연성 회복 구상’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하천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제주도 역시 하천관리의 획기적 전환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동안 일률적인 하천정비가 아닌 꼭 필요에 의해서만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리는 복원사업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에도 부합하고, 자연형 하천복원사업을 통해 건설과정과 건설 후 관리 인력, 파생산업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병련 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천의 자연성을 위한 제주도 하천정비에 대한 제언’ 주제발표에서 제주도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강구돼야 함을 강조했다.

고 교수는 “제주도가 2005년 ‘자연 친화적 하천 정비 사업 추진 방침’을 수립했지만 여전히 하천정비사업으로 제주도 특유의 하상형태인 기암괴석과 소(沼)가 훼손되고 하천원형이 파괴되고 있다”면서 “치수사업에 집중하여 자연 친화적인 정비보다 재해 예방에 치우쳐 자연성 유지는 고려되지 않고 하천의 하상을 훼손하는 상황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발제를 맡은 제주국제대학교의 고병련 교수

또 “부분적인 구간별 하천정비는 오히려 하류에 재해를 일으킬 수 있고, 배수 위주의 하천정비는 제주도의 주 수원인 지하수의 함양비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우려도 낳고 있다”며 “하천의 계곡과 함께 폭포, 그리고 하천의 절경이 사라지게 되어 제주만이 내세울 수 있는 하천비경은 옛 사진 속에서만 볼 수밖에 없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제주가 내세우는 생태관광자원이 소멸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제적 타격도 발생할 것”이라며 “제주하천이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은 자연환경 보전과 그에 융합하는 생태관광이라는 점을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홍수를 확실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방을 만들 필요가 있으나 주변 자연 환경을 파괴를 피할 수 없는 점에서 자연성 회복이란 차원에서 하천을 정비를 재 접목해야 한다”면서 “더 늦기 전에 제주의 하천은 어떤 상태인지, 생태하천으로써의 기능과 복원은 어디까지 왔는지 뒤 돌아보고 제주 하천인 경우 생태하천복원을 위해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수생태계 복원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연성 회복을 위한 제주형 식생공법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발제에 대한 추가 질의와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끝이 아니라 제주 하천의 관리 패러다임을 바꾸는 첫 시작임을 공유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 2021/08/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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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화) 오후 2시 내지천 지킴이 전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남계마을을 지나 내지마을 초입의 정자에서 모여 호남대학교 고선근 교수님의 ‘하천 환경과 양서 파충류의 이해’ 강의로 8월의 마지막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내지천에서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종류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선근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내지천 지킴이 신현덕 선생님께서 내지마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지마을 정자에서부터 내지천 상류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장화까지 신고 하천에 들어가서 하천 내의 쓰레기까지 수거해주셨습니다.

종량제 봉투 30L 3장, 50L  1장이 가득 찼고 고철 또한 수거 하였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지천 수질 보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지킴이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목, 2021/09/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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