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독감이 많이 발생한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도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비영리 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가 공동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의 독감 발생 시군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비율이 82.9%로 조사됐다. 분석에는 2016~2018년 596만명의 독감 환자 빅데이터, 지난 7월 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1만 2836명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분석모델을 바탕으로 코로나19가 많이 발생할 위험 지역 순위를 예측한 결과 1위로 경기 부천이 꼽혔다. 2위와 3위는 서울 송파·강서, 4위는 인천 부평, 5위는 서울 강남으로 예측됐다.
1. 감사배경 및 목적 정부는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안전대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의 기간을 정하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전국의 공공 주택, 학교, 식품, 위생 관련 업소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과 도로, 철도, 에 너지 관련 시설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통 합 관리함으로써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안전 위험요소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려 는 사전 예방 활동적 사업이다. 그리고 국가안전대진단 사업을 통해 크고 작은 시설물을 안전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다수의 일반인이 함께 점검하고 보수․보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 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일정 부분 이바지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 반면, 시간, 예산, 인력 등 점검 자원이 한정된 상황1)에 서 지나치게 광범위한 대상을 점검하여 점검 품질이 낮을 수밖에 없고, 더욱이 추진 체계가 정교하지 않아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점검 누락 또는 불필요한 중 복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 보여주기식 점검에 그치고 있는 등 사업 실효성에 대한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감사원은 지난 5년간의 국가안전대진단 사업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현행 안전관리 체계 안에서 제한된 자원으로 점검 실효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어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성과감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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