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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제주기후위기미래세대 네트워크 기후위기 현장 교육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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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제주기후위기미래세대 네트워크 기후위기 현장 교육 스케치

admin | 토, 2020/08/29- 00:17

7월 11일 제주기후위기미래세대 네트워크 기후위기 현장 교육이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기후위기 현장 곳곳을 다니며

기후위기가 한라산 정상, 바닷가 돌틈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는 지역, 동네, 도시들에서 일어나는 재앙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제주도는 물 빠짐이 좋은 화산지질의 특성과 한라산으로부터 해안지대까지 잘 발달된 하천으로 인해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홍수와 같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처럼 믿어져 왔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런 믿음은 한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태풍 사라의 제주도 1일 최대 강수량 267.5 mm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48년만의 기록적 폭우였던 셈입니다.

이때 제주시내를 관통하는 주요 하천들인 한천, 병문천, 독사천, 산지천 등이 죄다 범람하게 됩니다.

제주도에서도 홍수피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게 되자 제주도는 2008년부터 재해예방을 위한 대규모 저류지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한천 제1저류지, 한천제2저류지

 

보시다시피 저류지에 물이 안빠지고 고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 빠짐이 좋았던 저류지 내부에 흙이 쌓이면서 투수성이 악화되고 바닥에 쌓인 흙을 제때 치워주지 않으면 저류 기능이 저하됩니다.

다음으로 kbs 방송총국 건물 옆 한천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설문대할망의 돌 족두리’가 태풍 ‘나리’ 때 발생한 홍수에 떠밀렸다가 1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하며 당시 홍수가 얼마나 크고 위험했는지 우리들의 생활속에 있던 전설과 전통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지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독사천 복개구간

한천 복개구간(한천교) 한천 침수 표시를 확인하고 미래를 대비하지 않은 채 이뤄지는 많은 도시계획들이 어떻게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더욱 심화시키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한번 무너진 환경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은 더 많은 노력과 고통 그리고 예산이 수반되는 것이란 사실을 제주도의 하천 복개구조물로 인한 홍수사례가 극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시작은 아주 거창한 어젠다를 바꾸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 내가 사는 마을의 파괴된 자연을 복원하고 복구하는데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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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매주 긍요일 오후 성안길 입구에서 제2의 옥시를 막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2일(금)에도 도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주충북환경연합과, 청주YWCA와 청주YWCA아이쿱생협이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서명에 참여해주시고 함께 분노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옥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온라인과 작은 슈퍼에서는 아직도 팔리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물먹는 하마, 데톨, 쉐리 등 옥시 제품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옥시 불매, 옥시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더운날 다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함께해 주신 청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옥시 완전퇴출!
가해 기업과 정부의 책임자 처벌!
옥시 재발 방지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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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앞)

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앞)

 

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뒤)

서명운동하면서 시민들께 나눠드렸던 유인물(뒤)

 

옥시제품 125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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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7/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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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위한 녹색연합 소식지, 2015「녹색희망」후기를 보내주세요!    회원님들께서 격월로 만나보시는 녹색연합 소식지 [녹색희망]이 회원님의 목소리들을 담아 회원님들이 보고 싶은...
월, 2016/01/11- 21:51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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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제 반디논 습지에 모를 심고 다음날에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여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도 하고 모내기 후 뒷정리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9시 50분에 모여 반디논에 들어가보니,

모판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고, 못줄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를 심으면서 반디논이 밟혀, 논 상태가 스스로 정리가 안 되어서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어제 심은 모를 한번 둘러보고, 볍씨소독부터 모심기까지 과정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옆산에서는 뻐꾸기가 울음울고, 사람소리에 날아가며 ‘꿩꿩’거리는

꿩의 움직음을 느끼면서 청소년 소모임 학생들과 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거리는 것 같더니 휴대폰으로 적어 강사에게 톡으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한두명씩 시작하여 일곱명이나 시를 지어 보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직접 적어서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공부’굴레속에 있던 아이들이

오늘만은 한가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서 아름다운 운율을 읊으며

혼자만의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던 교육이었습니다.

월, 2017/05/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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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 매미 우는 소리 우렁차고, 햇볕은 쨍쨍 이마에 흐르는 땀은 반짝! 와~ 여름이다! 24번째 어린이 자연학교를 올해는 DMZ로...
목, 2016/07/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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