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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그 후 : 피해자·가해자·조력자의 세계](상) ‘그래도 안희정, 박원순인데···’ 피해자의 다양한 얼굴은 지워졌다

[미투, 그 후 : 피해자·가해자·조력자의 세계](상) ‘그래도 안희정, 박원순인데···’ 피해자의 다양한 얼굴은 지워졌다

admin | 목, 2020/08/27- 23:05

[미투, 그 후 : 피해자·가해자·조력자의 세계](상)
‘그래도 안희정, 박원순인데···’ 피해자의 다양한 얼굴은 지워졌다

[경향신문/심윤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8270600115

최이숙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는 “(안 전 지사 사건은) 한국 언론의 성폭력 보도 문제를 그대로 보여준 사례”라며 "성인지적인 보도는 차치하고, 한국 언론이 지향하는 형식적 객관주의조차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소위 사실확인 위주의 관행에 익숙한 언론은 ‘사실’이 나오는 피해자의 말을 검증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해자의 말은 전달만 할 뿐 ‘맞나 틀리나’를 묻지 않고 검증할 시도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최이숙교수 #METOO #WITHYOU #젠더폭력


■‘미투, 그 후’ 가해자와 피해자에 적용된 이중 잣대 성폭력 폭로 이후 분석해보니‘입체적 상황’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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