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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대탈출!’ 탈석탄법 제정 캠페인 선포식 및 탈석탄 촉구 퍼포먼스

‘석탄발전 대탈출!’ 탈석탄법 제정 캠페인 선포식 및 탈석탄 촉구 퍼포먼스

admin | 목, 2020/08/27- 00:21

8월 26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중앙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이 함께 ‘석탄발전 대탈출!’ 탈석탄법 제정 캠페인 선포식 및 탈석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인천환경운동연합 탈석탄TF팀장 이완기 발언문 입니다.

국민 여러분 탈석탄법 제정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해외 석탄발전 투자 금지법을 지지해 주십시오
반만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 왔습니다.
전쟁에 나라를 잃고 수많은 목숨을 잃은 적도 있었습니다.
자유를 박탈당하고 배고픔과 가난에 힘겨운 적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최근 50년 가파른 성장 끝에
국민 소득 삼만 불의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는 전례가 없던 위기입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 국한된 문제도 아닙니다.
인류가 만년에 걸쳐 쌓아올린 문명의 위기이며
인류 생존의 위기입니다.
바로 우리 후손들의 위기입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불현듯 찾아온 이 위기는 사실 오래전에 예견된 위기였습니다.
우리는 성장에 급급한 나머지 뒤를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선진국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석탄발전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왔습니다.
유럽연합의 경우 2018년 기준 2010년 대비 석탄발전은 23.7% 감소 원자력 발전은 9.5% 감소 가스발전은 19.7% 감소한 반면 재생에너지는 54% 급증하여 총 전력 생산에서 재생에너지가 3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 42%, 최종에너지 기준 20%)
OECD 국가 평균과 비교했을 때
작년 기준 석탄발전의 경우 OECD 평균은 22.2%인 반면 한국은 40.8%입니다.
원자력발전의 경우 OECD는 17.9%이나 한국은 25%입니다.
재생에너지의 경우 OECD는 14.5%이나 한국은 5%입니다.
전세계 평균 10.4%보다도 못합니다.
특히 태양광·풍력 발전 비중은 2.6%로 전 세계 최하위권입니다.
가까운 일본은 10.6%, 중국 8.7%, 태국 4.5%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우리보다 배 이상 높습니다.
20년 전 지금의 우리와 비슷했던 독일 사례는 참고할 만 합니다. 독일은 2000년 6% 수준이었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올해 1분기 54%로 원자력과 화석연료를 합친 것보다 많아졌습니다.
온실가스의 경우 유럽연합은 1990년 대비 23.2% 줄였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는 142.7% 증가했으며 최근 10년 사이 7.8% 증가했습니다.
기후위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가장 빠른 방법으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을 10년 내 절반으로 감축하는 것입니다. 그중 배출 비중이 가장 높은 석탄발전은 조기에 폐쇄해야 합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체절명의 기후 위기,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을 때입니다.
우리 환경단체는 기존의 석탄 산업으로 생계를 꾸려 가는 노동자와 지역이 전환 과정에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감시할 계획입니다.
국민 여러분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석탄 종식을 지지해 주시고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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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꼬마물떼새 빗물조사단 친구들!

—————————————————————————————–
7월 30일, 꼬마물떼새가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빗물조사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여러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돌아보고, 우리의 빗물을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자원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고민을 함께 했었습니다.

우선, 고은아(환경연합 사무처장)님께서 빗물의 효율적인 빗물관리에 대해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꼬마물떼새는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생각하며, 대전의 어느 곳에 빗물시설들이 생기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조:박상우, 이기녕, 이강호, 허은선, 문성현, 안태현
-2조:변지윤, 변우성, 유다영, 오수혁, 신유정
-3조:김정훈, 이성주, 임지원, 박성오, 박재원, 강지원

머뭇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직접 그림도 그리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1장의 발표지에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뽑혀 이야기나눔을 진행한 진행자가 진행 후 발표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눔 후 우리 ‘꼬마물떼새’가 그려진 예쁜 손수건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 꼬마물떼새 활동이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의 미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끝이 있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꼬마물떼새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활동사진’게시판을 봐주세요~^^*
*이 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료자 안진모, 김민영, 박경남, 이원용 학생도 뜨겁게 안녕~!*


▲빗물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문성현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변지윤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박재성, 임지원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 1위를 한 3조! 정훈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유다영, 신유정, 오수혁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 2011/08/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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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자정, 마침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리 원전이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인천환경연합이 속한 ‘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에서는

탈핵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도보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물포역에서 구월동까지 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인천시청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열음학교 학생들이 직접 깃발을 만들어오고 유인물을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꼭 탈핵시대로 나아가야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월, 2017/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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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비소식에

7월 29일 모임은 시원한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참석률이 저조한 가운데

도영이네와 가족대표로 온 민기군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빈남옥 선생님 강의를 통해, 습지는 물과 생물이 있는 곳이란 설명을 듣고 다양한 습지찾기 퀴즈도 맞춰보고 비누같고 엄마뱃속같은 습지의 소중함도 되새겨봅니다.  손수건에 저어새와 도요새 등 새 스탬프찍기도 해보고요.

그럼 여름휴가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8월 26일에는 저어새섬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월, 2017/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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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사라진 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요 며칠 날씨가 맑고 하늘이 좋아서 토요일이 코 앞으로...
목, 2016/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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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3일과 3월 15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의 공판기일에 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비폭력 직접행동을 진행한...
월, 2017/04/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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