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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은폐 의혹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특별근로감독 (매일노동뉴스)
18일 광주노동청과 전국삼성전자노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광주노동청은 이날부터 나흘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 특별감독반은 산재예방지도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산재은폐 의혹과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등 산업안전보건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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