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생산지 폭우 피해] 이용과 응원으로 생산지에 힘을 주세요!

지역

[생산지 폭우 피해] 이용과 응원으로 생산지에 힘을 주세요!

admin | 수, 2020/08/19- 00:50

집중호우로 인한 한살림 생산지의 피해를 걱정하시는 조합원님께 생산지 소식 전합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한살림 생산지 역시 산사태가 일어나 농지가 매몰되고, 불어나는 물길에 침수된 곳이 많습니다. 농산물이 한창 크며 맛과 영양을 들이는 시기라 더 안타깝습니다.

아직 장마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에 생산지에서는 여전히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 것이라지만, 계속되는 냉해 피해, 이상 고온, 태풍, 장마 등의 자연재해 앞에 생산자의 의지만으로 더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충주, 단양, 제천, 아산 등 충청권 지역의 생산지의 피해가 더 큰데, 특히 벼와 고추, 차조, 콩, 그리고 복숭아, 사과, 밤 등의 과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원도, 경기도 일부는 도로가 끊겨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조차 힘든 지역이 있습니다.

또 지금쯤 밭을 갈고 퇴비를 넣어 농사를 준비해야 하는 김장채소도 파종과 정식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비가 더 이상 오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보름 정도는 어떤 밭도 작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진안 수박, 아산 깻잎, 부여 멜론은 침수로 수확이 불가하고 옥천 포도, 대추는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폭우로 현재 공급중인 물품의 품위가 떨어지거나 공급 예정인 물품의 수량이 넉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이용과 응원으로 생산자의 손을 꼭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지별 피해현황(2020. 8. 5. 기준)

· [청주]박상정. 얼갈이 4동, 양배추모종 유실(출하불가)
· [청주]권미선. 파슬리 1동 침수, 미약정 당귀 침수(출하불가)
· [청주]이종천. 쌈채소, 청경채 침수(출하불가)
· [청주]이준세. 부추, 열무 침수피해(출하불가)
· [청주]최용석. 어린잎채소, 열무 침수피해(출하불가)
· [청주]홍진희. 루꼴라 침수피해(출하불가)
· [청주]정규태. 아스파라거스 침수피해(일부 수확불가)
· [청주]오영수. 침수로 인한 양배추 정식 지연
· [청주]방영선. 대파 노지 침수피해(수확감소 예상)
· [청주]김남수. 어린잎 2동, 파프리카 2동 침수피해(출하불가)
· [청주]류재성. 어린잎채소 침수피해(출하불가)
· [청주]김정훈. 고구마순 2동 침수(출하불가)
· [청주]장경호. 방울토마토 2동 침수(출하불가)
· [충주]한효덕. 복숭아, 사과 산사태(토사유입)
· [충주]허명회. 복숭아 진입로 필지 유실(작업불가)
· [충주]최승진. 복숭아 토양유실 및 토사유입
· [충주]최순중. 복숭아, 사과 토양유실
· [충주]이준희. 사과 토사유입
· [충주]공해석. 사과 토양유실, 화상병
· [충주]황성우. 사과 토양유실, 화상병
· [충주]홍명성. 사과 토양유실, 일부 화상병
· [충주]홍명성. 참깨 토사유입
· [충주]최향순. 차조 토사유입
· [충주]최향순. 건고추 침수, 토사유입, 하우스 붕괴(수확불가)
· [충주]최재찬. 밤 토양유실
· [충주]최선아. 사과 침수, 토사유입
· [충주]김의충. 벼 논둑 유실, 토사유입
· [충주]조병택. 벼침수, 도복
· [충주]이국희. 양배추 토양유실
· [충주]정시영. 브로콜리 침수
· [충주]안혁기. 당근 침수
· [상주]햇살아래. 아오리 낙과피해 다량발생
· [문경]희양산. 고추 하우스 토종채종포 침수
· [울진]방주. 고추 하우스 침수
· [인제]콩 침수 및 유실
· [파주]김용구. 논 침수
· [파주]이원경. 논 침수
· [아산]안복규. 부추 침수
· [아산]김영호. 깻잎 침수(출하불가)
· [아산]안복규. 깻잎 침수(출하불가)
· [단양]삼태산. 잡곡, 수수 등 침수, 유실
· [제천]생강, 당근 침수
· [진안]구량천. 수박 침수
· [부여]메론 침수
· [옥천]포도 침수
· [기타]대추 낙과로 수확량 20%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한살림펀딩 1월 추천상품

<아산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 2차 수매자금>

“건강한 먹거리 생산의 기본은 지역에서 나고 자라서 받은 토종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종을 사용해 생산된 농산물이 좋다는 것을 소비자들께서 알아주시길 바라며,

종자 산업이 다국적 기업에 뺏기고 다국적 기업들이 만들어 내는 종자를 사야 되면서 가격이 오르고,

그 종자를 사용하면 농약을 써야 하는 악순환을 겪으며, 우리 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농업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토종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합니다.” 

– 아산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

아산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은 아산지역 농업회생과 로컬푸드 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3년 3월 27일 설립되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단체인 푸른들영농조합에서 출자하여 조합원 이익배당금을 사회에 환원하기위해 출범하였으며, 계약재배를 통해 토종뱅이 앉은뱅밀 및 무농약 콩나물을 한살림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수매자금펀딩 참여로 생산지를 응원하고 토종씨앗을 지키는 일에 동참해 보세요!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한살림펀딩 1월 출시상품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한살림을 통해 홍보가 진행되며, 투자관련 계약진행은 한살림펀딩-한살림대부금융으로 진행됩니다. 

상세사항은 한살림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P2P투자광고 준수사항 확인하기

 

 

한살림펀딩은?

한살림 농가와 공동체의 삶의 터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수매자금펀딩

한살림펀딩은 소비자가 한살림 생산지에 크라우드펀딩으로 수매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는 대출중계 플랫폼입니다. 한살림 생산지는 이를 토대로 지역공동체 또는 농가로부터 농작물 등 원료를 사들이고, 지역농가는 이를 토대로 책임생산과 지속가능한 한살림 생산자로서의 삶이 유지됩니다.

 

책임생산과 책임소비, 이제는 책임금융이 필요합니다.

  • 대안금융 안전망 : 시민자조기금으로 누적 208억 이상(연체율, 부실률 0%) 조성되어 정부, 금융 기관 외에 생산지에서 의지할 수 있는 대안금융 안전망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녹색금융 : 친환경 유기농을 통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화학비료를 절감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한살림 녹색산업을 지원합니다.
  • 상호부조 :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서로 돕는 상호부조를 지향합니다.

 

금융기관과 정부가 아닌 소비자와 생산자가 신뢰와 이익을 주고받습니다.

  • 대출 : 생산지 펀딩상품등록 → 수매자금 대출크라우드펀딩 → 펀딩완료 및 대출실행
  • 상환 : 농가로부터 원재료 수매 → 한살림납품 → 매출수입 → 투자자 원금·이자상환

 

참여방법

한살림펀딩 회원가입 → 통장등록(가상계좌 자동발급) → 가상계좌 예치금입금(로그인 마이페이지-나의계좌) → 상품선택 투자하기

 

문의

한살림펀딩 사무국 전화 02-6715-0834/9490 이메일 [email protected]

 

 

금, 2021/01/15- 03:10
3
0

* 2021년 9월호(647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배달음식. 치킨, 짜장면을 넘어 이제는 온갖 음식이 배달됩니다. 식당에서 조리 즉시 담아 총알같이 달려오는 배달음식은 편할 뿐더러 맛있는 것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어떤 식재료를 썼는지, 조리 시 위생은 괜찮은지, 플라스틱 포장은 건강에 문제없는지 등 확인하기 힘든 것으로 가득합니다. 배달음식,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이제 나와 가족의 건강,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집밥의 민족’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배달음식과 달리 내가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고 조리 과정과 조리 환경을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플라스틱과 음식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이제는 뭐니뭐니 해도 배달 대신 집밥입니다.

 

수, 2021/09/01- 23:18
3
0

* 2021년 3월호(642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목, 2021/02/25- 18:01
3
0

10월 하이파이브약속 실천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곡식, 채소로 풍성한 한 끼를 지어요

온실가스의 1/4이 식품의 생산과 소비, 폐기로 발생합니다. 현재의 글로벌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2050년에는 먹거리만으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초과하게 됩니다.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국산 곡식과 채소 위주로 요리해 남김없이 다 먹어요.

수입식품 이용을 10% 줄이면 1인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 16.7kg 감축 효과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이면 1인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 36.2kg 감축 효과

[이벤트] 완전 소중한 채소 한 끼 인증샷

지구와 나를 위해 채소 위주로 차린 한 끼 밥상 인증샷을 SNS에 올려주세요.

해시태그 필수 #완소채소한끼 #한살림하이파이브약속

기간: 10/1~10/21

?  이벤트 참여

​#하루쉼표의날

10/30(금) 하루 쉼표의 날 미리 참여 약속하세요!​

? 이벤트 참여

정부과 국회에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고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생활 실천, 하이파이브약속과 함께 해요!

? 참여 https://bit.ly/2xUrW3n

월, 2020/10/05- 20:28
3
0

금, 2020/02/14- 03:04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