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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승리-폐점매각저지] 대세충본부 8/14-15 경고파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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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승리-폐점매각저지] 대세충본부 8/14-15 경고파업 보고

admin | 월, 2020/08/17- 08:18

대전세종충청본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세종충청본부 매장들은 여러 광역시도에 걸쳐 주요 도시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탓에 12개 지회가 비록 한곳에 모여 파업대회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여론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둔산점 폐점매각 추진 사실만으로도 뜨거운데 탄방점까지 밀실매각이 추진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언론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둔산점이든, 탄방점이든 MBK 배만 불리는 먹튀매각은 절대 안됩니다.

매각쓰나미가 어느 매장에 덮칠지 모릅니다. 탄방점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조금씩만, 한발씩만 더 힘을 내서 매각쓰나미를 함께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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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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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대구점, 둔산점 외에 대전탄방점도 밀실매각을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지난주에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7월 중순 둔산점 매각상황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탄방점 매각추진 정황을 포착했고 여러 방면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회사는 그제야 부랴부랴 탄방점 매각추진 사실을 인정했다.

 

무차별 밀실매각,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조합이 확인하기 전까지 MBK와 회사는 조합과 탄방점 직원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었다. 노동조합이 먼저 알아채지 못했다면 아무도 몰래 밀실매각을 추진하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을 것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들이 도대체 몇 개 매장이나 팔려고 내놓은 건지, 밀실에서 어떤 협잡을 일삼고 있는지 철저히 감추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매장이 대상이고 어디가 먼저 폐점매각될지 불안감이 전매장으로 퍼지고 있다.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홈플러스 난도질을 중단하라

회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매각이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실상은 MBK 투자금회수를 위한 매각임을 다 알고 있다. MBK와 경영진은 영업에는 관심이 없고 부동산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알짜매장만 골라서 매각에 나서고 있다.

매각한다고 해서 운영자금이 마련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MBK가 5년간 팔아치운 매각대금 2조 2천억원은 다 어디로 갔는가? MBK가 진 빚 갚고 이자내는데 쓰지 않았던가.

당장 올해 1분기에 울산중구점, 구미점, 시화점을 판 매각대금 3천억원은 어디에 썼는가?

 

순탄치 않은 매각상황, 우리 힘을 더 모으자

투기자본의 먹튀매각에 대한 반감과 대량실업을 우려한 지역여론 악화, 투기과열 우려, 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 등으로 폐점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대전 둔산점 매각은 중단된 것으로 보이고 대구점 폐점매각도 불투명하다.

안산점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었으나 매각과 인허가 절차가 순탄치 않을 것이다. 안산시와 지역 정치권도 이번 매각에 심각한 우려를 밝히고 먹튀매각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 힘을 더 모으고 더 키우면 반드시 이긴다.

조합원 비조합원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뭉치자. 온라인 배송기사와 협력직원, 입점업주들과도 손잡고 함께 싸우자.

 

공중분해 불러올 매각쓰나미, 조합으로 힘모아 막아내자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조합이 없는 매장은 하루 빨리 조합을 결성하자.

MBK는 둔산점 매각이 여의치 않자 조합이 없는 탄방점으로 눈을 돌렸다. 조합이 없다 보니 3개 매장보다 매각시작은 늦었지만 진행과정은 더 빠르다.

8월 중순부터 진행하는 폐점매각저지 2만 직원 서명운동에 모두 함께 하자.

하나의 화살은 쉽게 부러지지만, 화살 묶음은 꺾이지 않는다.

2만 직원들이여!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불러올 매각쓰나미를 막고 우리 고용과 일자리를 지키자.

 

2020년 7월 31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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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8/0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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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 안내]

8월 17일부터 9월 4일 (금)까지 3주동안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서명은 직영, 협력, 입점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서명입니다. 

2만직원의 마음을 모읍시다.

너, 나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서명운동 함께 합시다.

MBK만 배불리는 폐점매각 막아냅시다.

홈플러스를 공중분해하려는 기업사냥꾼 김병주회장을 국정감사에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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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8/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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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100초 논평]

3,700억 타령이냐? 고마해라. 이제 지겹다

회사가 또 3,700억을 들고 나왔다.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이제 좀 지겹다. 여러번 지적했지만, 임사장님 좀 알아들으라고 한번 더 팩트체크한다.

 

1) 조합의 과한 요구로 교섭이 결렬됐다?

소가 웃을 거짓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교섭결렬의 원인은 회사의 시간끌기 때문이다. 임금 입장을 제시하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는데 한번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런 교섭을 어떻게 더 하나?

 

2) 코로나위기에 너무 과한거 아니냐?

조합 요구안은 작년 10월에 결정됐다. 회사가 지들 멋대로 법인통합한다고 하는 바람에 교섭이 늦춰진 거고 이 사이에 코로나가 퍼진 것이다.

 

3) 회사 입장도 고려해야지?

그래서 노동조합이 전향적인 수정안을 내겠다고 했다. “회사가 임금입장을 제시하면 조합도 수정안 내겠다”고 했지만 회사는 그 기회마저 걷어찼다.

 

4) 3,700억 주장, 진짜 믿을 수 있나?

작년 교섭 마치고 회사가 “총 700억 쓴다”고 했는데 1년 지나고 보니 실제 190억만 쓴게 들통났다. 회사 계산법대로 하면 올해는 3,700억이 아니라 1천억이다. 이것도 다 수용할 것 아니잖아. 요구안은 요구안일 뿐, 호들갑 떨지 말라. 경영진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5) 그럼 경영진의 속심은 뭘까?

이래저래 시간끌다가 최저임금만 주려는 것이다. 18.5%가 과하다는데, 18.5% 전부 인상해야 겨우 최저시급 1만원, 월기본급 209만이다. 유통대기업 정규직의 월 209만원 요구가 과한가?

 

6월 27일자 100초 논평은 좀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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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6/2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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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안산점 인수에 나선 화이트코리아에게 인수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부동산투기꾼 MBK의 공범이 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노동조합은 7월 13일(월) 안산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화이트코리아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하고 인수계획 철회 의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화이트코리아측에 전달했습니다.

긴급 기자회견에는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을 비롯해 안산점 조합원들과 마트노조 임원, 민주노총 경기본부장과 진보당 경기노동자당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화이트코리아가 기업사냥꾼 MBK의 부도덕한 매각에 입찰을 신청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까지 선정된 사실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화이트코리아가 MBK의 부동산투기질 짝꿍이 되어 안산점 인수에 나선 것은 기업사냥꾼 MBK와 공범이 되기를 각오한 것과 다름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화이트코리아가 MBK의 부동산투기가 모르고 (인수에) 뛰어들었다면 지금이라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저급하고 원시적인 MBK 투기질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규순 안산지회장은 돈만 벌겠다는 탐욕으로 하루 아침에 건물을 부수고 부동산개발을 한다는 것은 끔찍한 노동자 죽이기라고 분노했습니다.

이어 “화이트코리아는 스스로 MBK 김병주회장의 하수인이 되어 노동자 죽이기에 나섰다”며 “MBK와 함께 노동자 죽이기 사냥개가 되지 말고 노동자의 삶터를 보장하는 건전한 기업이 되어 달라”며 안산점 인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기자회견 참가자들은“폐점을 전제로 한 홈플러스 안산점 매각은 대량실업사태를 불러오고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끼칠 것”이라며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물론이고 노동계와 제 시민사회단체, 안산시청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도 먹튀매각으로 발생할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들은 화이트코리아의 인수계획 철회를 재차 촉구하며 “MBK의 달콤한 꼬임과 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안산점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겠지만, 화이트코리아는 지금이라도 사태를 정확히 보고 안산점 인수전에서 철수해야 한다”며 “투기꾼 MBK의 공범이 된다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연대사에 나선 한규협 진보당 경기노동자당 위원장은 “우리나라에는 지금 투기자본과 사모펀드의 횡포를 규제할 법이 없다. 규제장치가 있었다면 MBK가 지금처럼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횡포를 부리지 못할 것”이라며 진보당은 안산점 폐점을 막기 위해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이며 사모펀드의 횡포를 막기 위한 법규제도 반드시 제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끝으로 이들은 “2000년에 문을 연 홈플러스 안산점은 20년간 안산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책임져온 안산시민의 친근한 이웃이며 안산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약속의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며 “안산시민의 이웃이자 마트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인 안산점 폐점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안산점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가자 일부는 화이트코리아를 방문해 인수계획 철회 의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 화이트코리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규탄한다
  • 화이트코리아는 안산점 인수계획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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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7/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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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최근 들어 유례없이 자행되고 있는 회사의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를 폭로, 규탄하고 노동부의 즉각적인 근로감독과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27일(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홈플러스의 부당노동행위 규탄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들의 폐점매각저지투쟁과 2020년 임단협투쟁을 위축시키려는 회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폭로했습니다.

 

불법채증, 고소고발, 매장출입제한 등 부당노동행위 심각한 지경

회사는 최근 들어 조합의 정당한 조합활동과 쟁의행위를 위축시키기 위해 매장 및 직원식당에서 진행하는 조합활동에 대해 고성을 지르며 활동중단을 종용하는가 하면, 이를 “영업방해”“불법행동”이라고 협박하면서 불법채증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관리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본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당연히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입니다.

월곡점 갑질관리자 투쟁을 진행하던 노동조합 간부의 매장출입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고 남자 관리들을 대거 동원해 물리력을 행사해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매장에서 임일순 사장 항의투쟁을 진행한 부산본부장과 사무국장, 지회간부에 대해서는 감사팀 조사통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 강서점에서 임일순 사장 항의투쟁을 진행한 조합간부들에 대해서는 고소고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 현장투쟁을 위축시키고 조합활동과 행의행위를 무력화하려는 노골적인 부당노동행위입니다.

월곡점 갑질관리자 피해자들에게는 2차 가해 진행중

회사는 월곡점 갑질관리자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심각한 2차 가해와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실장의 갑질사실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효성도 없는‘견책’조치로 무마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시켜달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아직도 이커머스에 같이 둠으로써 가해자의 2차 가해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매일매일 피가 마른다. 저와 동료들은 여전히 갑질관리자와 같은 부서에서 그의 업무지시를 받아가며 근무하고 있다”며 “동료직원은 아침에 출근할 때 딸에게 ‘엄마 지옥간다’고 얘기한다. 불안한 마음에 잠도 제도래 못잔다”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하나다. 갑질관리자를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 이게 그렇게 힘든 요구냐”며 절규했습니다.

 

노동부의 즉시 근로감독 실시하고 해결책 마련하라

노동조합은 주무부서인 노동부에 즉각적인 근로감독 실시와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노동부는 더 이상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강건너 불구경 하듯 놔둬서는 안된다”며 “노동부가 즉시 홈플러스를 근로감독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피해조합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서울고용청을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마차는 달린다. 회사는 똑똑히 들어라.

그깟 부당노동행위로 우리의 투쟁기세가 위축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개가 짖어도 마차는 달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합의 모든 활동은 정당한 조합활동이고 쟁의행위입니다.

노동조합은 더욱 거세게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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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7/2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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