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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승리-폐점매각저지] 대세충본부 8/14-15 경고파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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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승리-폐점매각저지] 대세충본부 8/14-15 경고파업 보고

admin | 월, 2020/08/17- 08:18

대전세종충청본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고파업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세종충청본부 매장들은 여러 광역시도에 걸쳐 주요 도시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지역탓에 12개 지회가 비록 한곳에 모여 파업대회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여론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둔산점 폐점매각 추진 사실만으로도 뜨거운데 탄방점까지 밀실매각이 추진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언론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둔산점이든, 탄방점이든 MBK 배만 불리는 먹튀매각은 절대 안됩니다.

매각쓰나미가 어느 매장에 덮칠지 모릅니다. 탄방점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조금씩만, 한발씩만 더 힘을 내서 매각쓰나미를 함께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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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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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협상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동결’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했던 임금 인상 시점을 2020년 1월1일부로 변경하면서 앞으로는 소급분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소급분 받아 연말 크리스마스에 자녀들 선물, 과자라도 사주려고 했던 작은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긴 것이다.

몇 년 전에도 회사가 힘들다며 임금동결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그때에는 일시타결 위로금이라도 나왔었는데 이번 협상은 시니어 사원들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임금협상안 이다.
유급휴가도 없애고, 학자금도 받기 어렵게 변경시키고 매번 협상할 때마다 우리의 임금 및 복지가 줄어가는 기막힌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회사가 어렵다는 말 이해한다. 불경기에 일본 불매운동까지 겹치고 소비패턴도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롯데마트도 많은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어려움이 직원들의 책임인가 되묻고 싶다. 경영진이 무능해서 오너 리스크로 인한 부진인데 책임은 현장에 인원을 절반으로 줄여도 묵묵히 시킨데로 일한 직원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민주노조는 직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2019년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에 반대하며 오너 및 경영진들도 같이 고통분담을 할 것을 요구한다.

화, 2019/12/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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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동자의 의견을 무시한 일방적인 의무휴업 변경시도를 우리들의 투쟁으로 또 한번 막아냈습니다.

18일 목포에서, 19일은 서울 강서구에서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홈플러스를 비롯한 이마트, 롯데마트 등 유통재벌들의 일방적인 의무휴업일 변경시도를 우리 노동자들은 두고 보지 않았습니다.

해당 지역 우리 조합원들은 변경 소식을 접하자마자 매장에서 투쟁을 시작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수백통의 항의전화와 팩스를 보냈습니다.

지역 사회시민단체와 힘을 합쳐 기자회견도 진행하면서 우리 힘을 모아가자 마침내 유통재벌과 그들의 사주를 받은 지자체가 꼬리를 내렸습니다.

 

 

18() 11시 이마트 목포점 앞에서 목포시민 무시! 노동자 무시! 의무휴업 변경시도 대형마트 3(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규탄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앞서 이마트 목포점 노사협의회에서는 사원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설 명절주 의무휴업 변경을 결정하고 목포시에 요청하였습니다.

우리 노조는 의무휴업을 변경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하다며 항의행동을 벌였습니다.

목포지역 지회들과 민주노총은 목포시에 의무휴업 변경은 절대 불가함을 알리며 투쟁했고, 결국 목포시로부터 마트노조와 합의가 없으면 의무 휴업변경을 검토하지 않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서울본부에서도 투쟁이 진행되었습니다.

1월 9일(목) 오전, 마트노조 서울본부 조합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의무휴업 변경을 주장한 유통재벌과, 사용자측의 일방적 요구만 듣고 졸속적으로 의무휴업 변경을 허가한 강서구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12월 30일, 강서구 내의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들은 명절당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한다고 공고를 했습니다.

이마트지부 가양지회와 홈플러스지부 강서지회를 비롯한 서울본부 조합원들은 소식을 접하자마자 매일 수십통씩 강서구청에 항의전화를 했고, 일방적인 의무휴업 변경 철회를 요구하는 문구를 적어 수백통의 항의팩스를 보냈습니다.

 

– 의무휴업에 맞춰 가족들과 세워 놓은 계획을 왜 당신들 마음대로 변경시키느냐!

– ‘상생’협의회라더니 왜 당사자인 우리 의견은 하나도 묻지 않느냐!

– 노동자들이 싸워서 만들어낸 의무휴업 건드리지 마라!

– 우리는 싸울거야. 매주 쉬는 걸로!

 

강서구청과 회사가 내세운 ‘노동자들의 건강권, 휴식권을 보장하고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위해서’라는 명분에 동의하는 직원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입점업체인 몰 점주들마저 우리도 의무휴업일을 적용받아 쉬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조합원들이 도착하자마자 구청 관계자가 뛰어와서 부랴부랴 “의무휴업변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답변을 미루다가 조합원들이 단체로 항의하러 가니 순식간에 마트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유통재벌과 강서구청의 졸속 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짧게 진행하고, 구청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의무휴업제도의 의미와 마트노동자들의 분노, 상생협의회에 마트노동자들이 배제된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전달했습니다.

의무휴업이 변경 고지된 후 10여일의 기간동안, 마트노조 서울본부 조합원들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의무휴업변경 철회를 위한 기세있는 투쟁을 벌여 왔습니다.

앞선 수원시, 오산시, 목포시, 강서구청이 부랴부랴 약속을 할 수밖에 없었던 힘은 이러한 조합원 투쟁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오늘은 승리했지만 아직 적지 않은 지역에서 변경을 시도했고, 실제 변경된 곳들도 존재합니다. 또한 유통재벌들은 언제든 법을 변경하고 편법을 동원해 자신들의 배를 채우려 시도할 것입니다.

모든 조합원들이 우리가 싸워서 쟁취한 것을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결심과 더불어, 부족한 부분이 많은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여 전국적으로 일요일 의무휴업 확대, 명절당일휴업도 우리 힘으로 쟁취해 나가자고 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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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01/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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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본사앞 투쟁결의대회 열고 투쟁선포

노동조합은 제대로 한판 싸워보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2월 11일(화) 오후 4시 본사 앞에서 전국 지회장과 조합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력감축, 강제전배, 일방적 통합운영 홈플러스 규탄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노동조합은 “현 경영진이 자행한 일상적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으로 현장은 지옥같이 변했다”며 “인력부족을 메우기 위해 진행한 강제전배와 인력돌려먹기로 인해 직원들의 노동강도는 훨씬 더 심해졌고 매일같이 전배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운영과 관련해서도 개선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뉴얼도 없이 밀어붙였다가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한발 물러선 회사가 별다른 개선조치도 하지 않은 채 2월 27일부터 전매장에서 통합운영을 시행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직원존중의 책임과 의무를 내팽개친 경영진, 절대 두고 보지 않을 것, 본사투쟁부터 시작

이날 우리는 임일순 사장을 비롯한 핵심경영진에게 경고장을 보내고 “직원을 아끼고 존중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경영진이 이를 내팽개쳤다”며 “앞으로도 이 책임과 의무를 위반한다면 경영자질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 책임을 엄하게 물을 것”을 경고했습니다.

12()부터 본사앞에서 위원장 연좌농성을 시작합니다.

현장에서는 강제전배와 관련한 일체의 면담을 거부하고 강제발령 시에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아무 개선없이 진행되는 통합운영 설명회와 교육도 거부하며, 27일부로 통합스케줄이 아니라 기존 부서에서 일하는 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매각을 위한 구조조정에 나선 회사의 도발을 절대로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마트노동자 국회의원을 만들어 우리 힘을 더 키우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으로 꼭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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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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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이 기어이 강제전배를 강행했습니다.

노동조합의 수십여차례 항의와 당사자들의 완강한 거부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은 217() 조합원들을 익스프레스로 강제전배 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동대문점에서 14년간 일한 이순옥 조합원, 시화점 오픈 멤버로 16년간 근무한 함금남 조합원, 십수년을 회사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하루아침에 매장에서 쫓아낸단 말입니까?

두말하지 않겠다! 강제전배 당장 철회하라!

노동조합은 18일(화) 오전 10시 본사앞에서 ‘구조조정 중단, 강제전배 철회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진은 실적부진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강제전배를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강제발령은 납득할만한 아무런 근거도 없고 당사자들의 의견도 반영하지 않은 폭력적인 발령”이라며 “경영진의 경영실패와 실적부진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순옥 조합원과 함금남 조합원은 기자회견에 참가해 강제전배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노동조합과 함께 투쟁할 것을 결심하셨습니다.

경영실패의 희생양은 저로 끝나야 합니다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 끝까지 투쟁할 것

이번 강제발령 당사자인 이순옥 조합원은 “스페셜매장과 통합운영으로 직원들을 줄이면서 매출은 반토막나고 직원들은 고된 업무와 스트레스로 골병이 들었다”며 “14년간 최저임금 받아가며 참고 일한 대가가 이거냐”며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또한 “점장은 우리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익스프레스 전배를 몇 명에게만 강요했고 공정한 전배를 해달라는 작은 요구조차 뿌리쳤다”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진행된 강제발령을 절대 수긍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조합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직원을 내팽개치는 경영진,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영진은 경영진이 아닙니다.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서울, 경기, 인부천지역본부 등 수도권지역 본부장들을 비롯해 지회장들과 조합간부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 김광창 서비스연맹 사무처장, 전수찬 이마트지부 위원장, 이현숙 롯데마트지부 사무국장, 류근림 홈플러스일반노조 사무국장과 간부들도 참석해 힘찬 연대투쟁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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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2/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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