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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퀴고 간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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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퀴고 간 구례

admin | 목, 2020/08/13- 16:50

지난 8일 전남 구례는 폭우와 이로 인해 무너진 제방으로 강이 범람해 온 마을이 수몰되는 재해를 겪었습니다.구례군에 따르면 집중호우와 섬진강 범람으로 구례군 전체 가구 13,000여 곳 가운데 10%에 달하는 1,165 가구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그중에서도 구례군 읍내와 맞닿아있는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마을을 덮쳐 구례읍 5천여 가구 가운데 950여 가구가 물에 잠겼습니다.농경지 421ha가 물에 잠기고 가축 3,650마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구례군 5일 시장 157개 점포도 모두 2.5m 높이의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상하수도 사업소,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67개소도 물에 잠기며 그 기능을 잃었습니다.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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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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