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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냉해를 견디고 선물처럼 열매 맺은 사과, 조합원에게도 선물이 되길 바라요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냉해를 견디고 선물처럼 열매 맺은 사과, 조합원에게도 선물이 되길 바라요

admin | 목, 2020/08/13- 19:10

* 2020년 8월호(635호) 소식지 내용입니다.햇살아래공동체 강현길 생산자8월 중순 즈음 조생종 사과인 아오리를 시작으로 사과 출하를 시작해요. 보통 관행농은 일주일에서 10일 간격으로 1년에 20번 정도 농약을 치는데, 저희는 한살림에서 허락한 약재만을 7번 이하로만 사용해요. 석회보르도액이나 자닮오일 등 친환경 자재만으로는 벌레를 모두 잡기엔 어려운 면이 있어요. 한살림 농사는 그런 것을 다 감수하고, 조합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를 보낸다는 자부심으로 하는 거죠.그런데 요즘은 기후위기로 농사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노린재나 부란병 같은, 제가 사과 농사를 처음 지었던 30년 전만 해도 없었던 병충해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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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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